드디어,,,2일차의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숙소 사장님이 적극 추천해 주신 맛집 식당,,,,아침인데도 아이들이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정말 맛나게 한 상 가득 정성담긴 아침 식사 잘 먹었답니다,,,,,
맏형 재원이의 준비운동 지휘로,,,,,본격적인 라이딩,,,,,,,오늘도 출발,,,,,
공산성에 도착하여,,,,자전거 주차,,,,이제 그 들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답니다,,,,,질서도 배우기 시작하는 군여,,,대견,,,^^
힘들었지만,,,,잠시 자전거에서 내려왔다는 기쁨이 아이들을 춤추게 합니다,,,,,그 만큼 오늘 역시 정말 폭염이었거든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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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이쁜 여유까지 부릴정도로 이번 여정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
이번 여정의 주제처럼,,,,많은 유적지를 아이들과 같이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간식타임,,,,아이들은,,,,,, 이 시간을 미친듯이 기다린 만큼 그 이상 즐겼답니다,,,,,
오늘 점심 식사는 아이들의 선호메뉴 중 하나인,,,,자장면,,,,물론 울면을 먹은 학생도, 우동을, 짜장밥을 먹는 개성을 숨기지 않은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기타 많은 사진은 .....별도로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일차 이 시간 이후의 여정도 그 사진으로 추측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