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날짜중에 제일 빠른 절기인 소한!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에 대한 이야기와
어린시절 방을 따뜻하게 해주던 화로에 맛난 간식 구워먹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한분 한분 돌아가며 케어 해 주시는
샘들~^^
설명을 들으시면 어르신들은 잘
이해하시고 초집중하십니다^^
국장님도 주♡미어르신과 함께~^^
어르신들 화로에 고구마, 밤, 떡가래등을 구워 먹던 추억 소환~^^
이♡선어르신은 추웠던 시간들을
기억하시며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때문에~~~~ 🎶
남자어르신들 한자를
멋지게 쓰셨네요~^^
제일 춥다는 소한때 눈사람 만들던
추억도 소환 해 보았습니다^^
손 시려워 호호 불면 하얀 입김이 나던
그 시절에는 왜 그리 추웠는지....하시며
요즘 추위는 추위도 아니라고 하시네요^^
주♡미어르신과 이♡천어르신은
아주 추운 겨울을 표현 하셨다네요~^^
이불 꽁꽁 싸매고 화로에 불씨에만
의존 할 수밖에 없는
힘겨운 시절을 보냈던 우리 어르신들~
앞으로는 따뜻한 곳에서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즐겁게 맘껏 누려보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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