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뿔도 모르는 것들이 세상을 뒤 흔들고 있는 현실이 어지럽다. 미세 먼지마저 세상을 뒤덮으니 더욱 어리럽네요
어느 쥐뿔도 모르는 놈이 쳐먹고 이곳에 놓았는가? 개가 먹게 좀 남겨나 놓고 가지?
미세먼지가 두려우랴. 걸어야 오래산다라고 생각하나 보다. 성곽을 따라 걷는 아줌마
첫댓글 개뿔 쥐뿔? ㅎㅎㅎㅎ재미있네요~아줌마들은 미세먼지 속으로 빨려들어갔나요? ㅎㅎ
첫댓글 개뿔 쥐뿔? ㅎㅎㅎㅎ
재미있네요~
아줌마들은 미세먼지 속으로 빨려들어갔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