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민익 친구의 고희연을 보면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다져진
아름답고 행복이 가득한 부부의 모습과
자식과 손자 손녀들의 단란한 가족에서
참 행복이란 것을 다시 한번
친구에게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친구들을 사랑하는 그대의
진한 우정어린 마음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친구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
2025.8.30
카페 게시글
──‥♡ 폰앨범
친구의 고희연을 보면서 ...
신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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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25.09.03 05: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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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회장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천 이성우, 권혁진 회장단과 친구들의 적극적인 행사 도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