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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좋은글작가회(시마을 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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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작글 및 공모공지 방 꽃을꺾다
헤세 추천 0 조회 22 11.08.15 01:4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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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5 14:10

    첫댓글 요즘엔 못 건너는 강은 없는데 꽃을 꺾은건 성급하셨습니다....ㅎㅎ
    짧은데도 마음이 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11.08.16 22:03

    강은요.... 억지로 건너려고 하면 힘든 것 같아요.
    흘려 보낼 것이 있으면 흘려 보내라고 강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헤세님이라면 쪼그리고 앉아 하염없이 바라보고만 있지 않을 거에요. 강에다 털어 버릴 거에요..ㅎ
    詩 마무리에서 쬐끔 허전해요. 아니... 성급한 건가? 에이... 나도 모르겠당..ㅎ
    헤세님의 글을 더 보고싶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 11.08.22 02:38

    세월을 꺾어본 분인가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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