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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과생활
 
 
 
카페 게시글
♣ …蘭과생활 배양담 예림난석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Q&A)
예림 추천 0 조회 293 04.06.21 11: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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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1 12:23

    첫댓글 엥 이건 예전에 올렸던 거잖아요? 제가 궁금해 하는 것은 이런 내용이 아닌데... 펄라이트와 버미큐라이트의 시간의 경과에 따른 물주기로 인한 난석의 ph의 변화와 함께 재질의 물리적 화학적변화에 대한 분석을 말하는 것인데요...

  • 04.06.21 12:25

    그리고 너무 길어요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넘 길면 읽는 분들이 지겨워해요... 참 그리고 예림난석의 단점이 뭐에요???

  • 작성자 04.06.21 16:49

    이 자료는 난과생활에서 아직 제가 게시한 기억이 없네요. ^^;; 아마도 다른 카페에서 보셨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희 난석에 대한 단점이라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5년간 배양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사용기간이 2년 정도이며 15리터 한통에 2-3주먹 정도의 미세 가루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4.06.21 16:27

    다른 단점이 있으시다면 기탄없이 지적해 주십시오. 언제든지 저희는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 작성자 04.06.21 16:55

    저희 난석의 버미큘라이트의 입자를 보시면 수많은 결절구조로 이루어졌음을 아실 것입니다. 오랜 시간 물을 주게 되면 이 결절구조가 조금 더 넓어질 뿐 다른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강한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는 한 버미큘라이트가 다져지거나 가루가 되어 분 내에 적체되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4.06.21 16:37

    물론 펄라이트는 딱딱한 돌이기에 물리적인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난석의 ph는 7 입니다. 저희 난석의 미생물들의 자정작용으로 분 내의 ph는 항상 7을 유지합니다. 단 농약이나 비료를 주었을 시 일시적으로 ph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말씀드린대로 미생물들의 자정작용으로 중성화됩니다.

  • 작성자 04.06.21 16:45

    따라서 분 내에서 화학적 변화가 거의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 난석의 미생물의 정화작용 때문에 오랜 시간 농약이나 비료 사용의 적체로 인한 산성화가 일어나지 않아 가스장애나 염류장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 04.06.21 23:36

    맞아요...가루가 너무 많이 나와요... 물주고요 난석을 만지면 너무 쉬 부서져 버려서 2년을 어찌 견딜지 걱정되여...

  • 작성자 04.06.22 10:28

    소심이란님 저희 난석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으면 물주기로 인해서 2년이라는 기간 이상 사용하셔도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2년이라는 기간을 말씀드린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난석안에는 시약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 시약이란 쉽게 말씀드리면 미생물의 밥입니다.

  • 작성자 04.06.22 11:50

    즉 2년 정도가 지나면 저희 난석안에 있는 미생물들의 밥이 없어지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2년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미생물도 생명체이기에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지 않으면 분 내에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점이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저희의 특허기술 즉, 노하우입니다

  • 작성자 04.06.22 15:02

    따라서 2년이라는 사용 기간은 버미큘라이트가 부서지거나 다져지기 때문이 아니라 미생물의 생존 환경 기한이 2년정도 이기때문입니다. 그러니 물을 주실 때 비오듯 부드럽게 주시고요. 고의로 손의로 힘을 주지않는다면 부서지거나 가루가 생기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소심이란님께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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