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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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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1-지리산 귀농일기 11/22-달랭이무 김치 & 배추 판매 완료
설봉 추천 0 조회 364 11.11.22 21: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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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22:01

    첫댓글 거시기 총각김치? 참 맛있어 뵈네 넬 모래 가면 맛잇게 익을려나...
    암튼 주변에 좋은 이웃이 많으니 좋것네..

  • 작성자 11.11.23 07:17

    달랭이 김치라고 그러네. 낼 모레 콩이맘에게 청해 보게나^^

  • 11.11.23 08:50

    배추농사는 정말 영양가가 없네요 포기를 따서 옮기고 일일히 상차 수작업도 고역입니다 총각김치 잘 익으면 밥도둑인데 ㅎㅎㅎ

  • 작성자 11.11.23 18:39

    시골의 농사가 대부분 영양가가 없더군요.
    돈만 따지면 농사는 지을게 못되는 일 입니다

  • 11.11.23 11:27

    배추 가격이 작년만 같았으면 참 좋았을 터인데....매년 배추가격 등락폭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1.23 18:39

    작년에 배추값이 좋을때도 저는 한포기에 2,000원씩 팔았습니다. 무도 덤으로 얹어 주면서^^

  • 11.11.24 12:04

    설봉님은 이런 고무줄 가격의 농작물 판매보다
    인심과 전혀 상관없고 덤이고 뭐시고 필요없는 정찰제품 판매하셔야 할듯...
    무엇을 재배하시든 고생한 보람을 수입보다 인정으로 찾으시는 분 같아성...

  • 작성자 11.11.24 20:47

    저는 제 수고를 알아주는 사람이면 다 주고 싶어요^^

  • 11.11.27 09:08

    시레기가 봐도봐도 예술입니더. 배추장수해서 살림살이 낳아졌소?^^

  • 작성자 11.11.27 18:25

    시레기를 걸어놓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좋았는데 배추를 따서 갖다 줄때는 인건비도 안나오는것 같아 힘만 드네요. 내년에는 그냥 우리 먹을것만 심을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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