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알아보기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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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도덕을, 도덕은 법치를 요함 & 평등적 정의, 무신앙적 행동은 불필)
자유지상주의는 피할 수 없다. 자유지상주의는 시장처럼 모든 이가 이익을 본다.
존 롤스는 미친 놈. 있지도 않는 '무지의 베일'로 자유시민을 현혹하려고 한 자이다. 만약 3류 대학교수였다면 무시당했을 것이다.
개인이야말로 자유의 핵이다. 우주 존재에 개인 말고 누가 더 따로 존재할 수 있는가??? 이는 상식 중의 상식이다.
자생적 질서에 좀더 관심을!!! 비와 바람 등은 물론 동식물의 모든 동작도 자생적 질서를 기반으로 한다.
인간이란 존재자체가 정치경제적 피조산물이다. 시대엔 계몽과 개인엔 각성을 신의 섭리(invisible hand)로 이야기한 논설이다.
공산사회주의자들은 타락으로 실험하는 천사(이기적 유전자)들의 매독충화증인 연가시의 숙주화에 걸려 든 뇌질환자들이다. 본인들도 모르고 구충제가 거의 없다. 여기서 타락한 천사란 이기적 유전자들에 의하여 한 인간의 형질변경을 시험유도하는 작업형태의 경우를 말한다. 유전자들의 긴 생명행렬 경우의 한 본능적 시험 절차에 걸려든 것이다. 유전자들은 자신의 긴 생명을 위하여 그네들의 수작(秀作) 인간들을 여러 질로 만들어 우주로의 무한 생명대 꿈을 이룰려고 하고 있다. 그 무한의 경우의 수 가운데 하나가 비가시적이지만 작동하는 연가시 몰골의 사회주의 매독충화증이다. 여기에 걸려든 인간들은 모조리 숙주가 되어 큰 숙주, 작은 숙주 등이 있을 뿐이다. 만약 대통령급이 이에 걸려 들었다면 그는 매우 큰 숙주로 미감염된 절대 다수의 많은 인간들을 다른 작은 류의 숙주들보다 더 구체적으로 괴롭힐 수가 있다. 이는 이기적 유전자가 실험으로 바라는 바이다. 실험이다. 이네들은 이상하게도 한결같이 매혹적인 정의의 목소리만 내기 때문에 많은 인간들이 단체로 혹할 수 있다. 그런 것들에 대한 사건처리 정답요지는 이러하다. 오로지 미국 대법원 어빙 카우프만 판사의 1951년 4월의 판결논고에 의하여 1953년 6월19일 사형집행된 로젠버그 부부의 소련간첩활동(핵무기 제조 비밀 정보 제공)사건을 참조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도 수재급 멀쩡한 인간들이 연가시 몰골 뇌질환 좌익이 되는 수수께끼는 계속 될 것이다. 이기적 유전자들이 우주와 함께 사라지더라도 말이다. 그들은 잠들면서도 다음 우주를 기다릴 것이다. 작금에 걸려 들지 않으려면 동정(同情)을 멀리해야 한다. 주변을 칸트적 이성으로 계산하면서 헤겔적으로 관조하고 쇼펜하우어처럼 행동하면 그나마 상비약 정도의 응급처지약은 된다. 좌익과 우익은 엄마 아빠처럼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으로 왔는지 정말 구분하기 어렵다. 재수 없게 오판으로 희생되지 않으려면 그저 좋은 환경에서 뇌교육을 잘 받기 바랄 뿐이다.
공산당의 주특기가 바로 대량 아사이다. 공산당 수뇌 간부는 식량이 비밀창고에서 썩어도 내 놓을 수가 없다.
우리 좀 솔직해지자.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 기만적인 대동보다는 나의 가정을 위한 다다익선의 소강사회를 희망하자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Ms8vQNIlWY&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