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치고 깨자고...앙~~울고...어어~~밥달라고 하고...바이바이~~하며 자러 들어가고....과자 봉지 들고와 까달라며 웃는 손주들.답답한 마음을 달래주며 아무생각없이 웃게 하고...밤에 꿀잠을 선물해 준다.ㅋ
첫댓글 민재가 처음으로 미용실에서 컷트를 했다..^^
첫댓글 민재가 처음으로 미용실에서 컷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