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량이 제법 됩니다. 전날 비가 왔다고 하지만....
▲ 여름에 이곳에서 족탕하면 좋을듯...
▲ 여름에 비 많이 오면 시원할 듯....
▲ 길이 넓어지면 휴양림에 거의 다 온것 입니다.
▲ 하산 46분 후 휴양림 운동장 도착
▲ 하산길 임도라고 되어 있는곳으로 가다가 길을 잘못 들면 임도로 빙빙 돌아 갈 수 있습니다. ㅎㅎ 그냥 아스팔트 길 따라 내려가면 15분이면 휴양림 매표소에 도착합니다.
▲ 아스팔트 길 따라 내려갑니다.
▲ 장암저수지를 지나고
▲ 별 그대 촬영지인 장암저수지(저수지 얼었을 때)
▲ 내려오면서 뒤돌아 보고...왼쪽 길은 1코스로 가는 아스팥트 길이고(중간에 장암저수지 있음), 오른쪽은 2코스로 올라가는 길
▲ 크리스탈 생수공장을 왼쪽으로 두고 내려갑니다.
▲ 하산 출발 약 1시간 5분 후 매표소를 통과합니다.
▲ 관광객은 5,000원 등산객은 2,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패쓰~~~
▲ 매표소 전경
▲ 내려가는 길
▲ 이곳에서 왼쪽으로 갑니다.(크리스탈 생수공장 정문 방향으로 갑니다.)
▲ 크리스탈 생수 공장 앞에서 바라본 국망봉 능선
▲ 크리스탈 생수공장에서 조금 더 가면 커다란 국망봉 안내도가 있습니다.
▲ 국망봉 안내도에서 버스 정거장까지 약 2 km 가 조금 넘는것 같은데....시골 구경도 할 겸 걸어갑니다.
▲ 캠핑장도 있고...
▲ 수중궁 갈비마당이라는 곳을 지나는데.자가용 이용하여 산행을 끝마친 산객이 차를 태워줍니다. 전곡에 살고 있는 분인데....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빨리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 고마운 산객의 차량으로 다시 제비울상회 앞까지 편안하게 도착하였습니다.
▲ 제비울상회 맞은편에 주차해 놓은 애마를 가지고 이곳에서 의정부까지 1시간 소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