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효능
여주 (여주의 또 다른 이름 ; 고야, 암파라야, 비타멜론, 쓴오이) 분류 ; 식물 >꽃과풀 >여주속 분포 ; 아시아 크기 ; 약 1m~5m 쌍떡잎식물 박목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아시아 열대지방에 분포한다. 꽃은 황색이고,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아서 올라간다. 어린 열매와 종피는 식용으로 종자는 약용으로 쓴다.
■여주의 효능 여주의 성분 중에 가장 좋은 성분은 식물인슐린과 카란틴이란 성분이 있어 살아있는 인슐린이라 합니다. 또한, 더위로 인해 식욕이 없거나 떨어져 몸 상태가 안 좋을 때에도 먹어주면 여주의 쓴맛이 위를 자극하여 소화액을 분비 촉진 시켜주어 식욕이 생기도록 도와줍니다. 여주에는 건위. 정장, 피부병, 야맹증, 기생충, 류머티스, 통풍, 신체 허약 등에도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전해져 옵니다. 여주의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이 연소 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여주씨앗에는 공역리놀산이 있어 지방 연소를 촉진시켜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1. 일사병에 좋다고 했지요. 신선한 여주 1개를 썰어 속의 내용물을 제거하여 찻잎을 넣고 다시 묶은 다음 바람이 잘 드는 그늘에 걸어 말려서 매일 7g~11.g을 물로 달여 먹거나 또는 끓인 물에 담가서 차처럼 마십니다. 2. 번열로 갈증이 날 때에는 신선한 여주 1개를 쪼개어 속의 내용물을 버리고 얇게 잘라 물로 달여서 복용합니다. 3. 이질에는 신선한 여주를 짓찧은 즙 한 컵을 끓인 물에 타서 복용합니다.
4. 눈이 아플 때에는 여주를 불에 구운 다음 가루 내어 등초 탕으로 먹습니다. 5. 조그만 종기는 신선한 여주를 짓찧어 아픈 곳에 바릅니다. 여주 꽃도 예쁘고 열매도 탐스러우니 꽃밭이나 텃밭에 한 두포기 키워서 요긴하게 차로나 약으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와 당뇨에 특효 여주의 효능 여주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식품인데요. 기능성 채소로도 이미 동남아나 일본에서는 많은 분들이 즐겨먹는 채소인데요. 일본에서는 장수 식품으로 이미 정평이나 있을 만큼 좋은 효능이 있는 식품인데요. 여주는 당뇨에 엄청 좋은 식품이구요 아시는 분은 이미 즐겨 드시고 있기도 한데요 저회농장에 여름이나 가을이면 동남아에서 일하러온 사람들이 이 여주를 구하러 오곤 하는데요. 동남아에서 어떤 식으로 즐겨먹고 있냐고 질문하니 고기를 볶아 먹을 때 같이 볶아 먹는다고 하더군요. 이미 여주의 효능을 알고 즐겨먹는 듯 하 더 군요 말 그대로 여주는 필요 없는 지방을 분해시켜주어 지방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요. 이런 이유에서 예전부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애용되어 오던 식품 중에 하나예요 여주는 7월부터 11월까지 수확이 되며 보통 생으로는 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좋 구요 효소를 담가도 좋 구요 말려서 차로 끓여 드시면 아주 좋은 데요 말린 여주는 한번 볶아 차로 드시면 맛이 구수해지니 아주 좋아요 여주의효능을 알아볼까요 여주는 천연인슐린과 카라틴이 풍부하여 혈당치를 낮추어주는데 아주 좋은 효능이 있는데요. 그래서 여주는 당뇨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는 천연 식품 이예요 여주는 불필요한 지방분을 분해하여 배출시켜줌으로 피를 맑게 하여 뇌졸증 동맥경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요. 여주는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 하는 효과가 있어요. 여주는 피부에도 아주 좋은데요. 피부 보습 및 진정효과가 뛰어난 효과가 있어요. 여주는 공액리놀렌산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데요 이 성분은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시켜 줌으로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어요. 여주는 여름철 일사병 및 열사병과 갈증해소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어요. 여주는 당뇨병에 대한 효과가 다름 건강보조식품보다 높아 먹는 인슐린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병원 의약품의 혈당 강하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인슐린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강식품이기도 합니다
여주는 여름철 더위로 입맛이 없을 때 입맛을 살아나게 해주며 식욕을 돋게 해 주어요 여주의 비타민C는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데요. 수분이 많은 과육에 들어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어요 여주를 말린 것을 고야라고 하여 일본에서는 고야차로 해서 많이 즐겨 마시고 있는데요. 당뇨나 다이어트에 적극 추천 드리고 싶은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주 드시고 건강한 몸매와 피부 건강관리까지 많은 효과를 누려보세요 여주" 한해살이풀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열대아시아가 원산이며 박과식물로 관상용과 원예용으로 심어 기르는 식물 꽃은 7~8월에 피며 열매가 특이한데 길이7~9cm정도 되는 긴둥근 모양으로 조그만 혹 모양 돌기가 열매 가득 돋아있으며 익으면 갈라져 붉은 육질에 쌓여있는 씨앗이 들었는데 먹으면 단 맛이 난다고 하는 군요 어린 열매는 식용으로 쓰이고 종자는 약용으로 쓰인다고 해요 여주 는 일본 오끼나와 방언으로 '고야' 라고도 불리며 주로 열대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서식하며 세계적인 장수촌인 오키나와 에서 에로부터 건강식품으로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여주의 효능과 복용법
주요성분은 열매에 함유돼 분자량 약 93.7kDa 정도의 펩타이드성 물질인 카라틴을 주성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주 에는 혈당저하. 강압. 지방대사 촉진. 이뇨작용. 고혈압. 고지혈증. 변비. 비만 .아토피 .녹내장 등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주의 당뇨병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 커서 먹는 인슐린 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부작용도 전혀 없으며 식물인슐린과 카라틴 이라는 성분이 내재돼있고 식물인슐린는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열매와 씨에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열매는 수분이 많아 수확과 동시에 냉장 보관을 해 주시고 드실 때는 녹즙기나 믹서기를 이용해 즙을 낸 다음 그냥 또는 요구르트. 토마토. 기타 야채 등을 적절히 혼합하여 음용 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500g이하로 음용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여주는 기름에 볶아먹기도 하며 얇게 썰어 고기와 먹을때 쌈채와 곁들여 먹으면 콜레스톨에 걱정이 없고 느끼한 맛이 없다고 합니다 여주는 환으로 만들어 복용하면 뼈속까지 흡수되여 혈액순환을 돕고 골밀도를 높여 연골합성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1. 여주의 효능 원래 여주는 더위로 인해 식욕이 없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먹었다. 더위로 식욕이 없을 때 여주를 먹으면 쓴맛이 위를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이 생기도록 한다. 또한 여주엔 건위·정장 작용도 있다. 여주는 동남아시아의 전통 의학에선 피부병, 야맹증, 기생충, 류머티스, 당뇨, 통풍, 신체 허약 등에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여겨 이용해 왔다. 여주엔 비타민C가 100g 중 120mg이나 들어 있다. 이는 딸기의 80mg, 양배추의 40mg, 레몬의 90mg을 웃도는 양이다. 더구나 여주의 비타민C는 수분이 많은 과육에 들어있기 때문에 가열해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철 등의 미네랄도 많다. 그런데 여주 성분들 가운데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식물인슐린(p-insulin)과 카란틴(charantin)이란 성분이다. 식물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들어 있다.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포도당)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카란틴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지용성 성분이다. 이들 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여주가 근년 당뇨병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세계 각국에서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 세포에서 분비하는 인슐린(혈당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양이 크게 줄어들거나 췌장이나 인슐린 자체의 기능이 약해져서 혈당치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병이다. 근년 이 당뇨병에 걸리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한편으론 당뇨병에 효과 있는 식품들이 과학적으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이 여주다. 여주에 당뇨병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예를 들면 일본 도쿄의과대학 연구진은 선천적으로 혈당치가 높은 쥐들에게 일정한 농도의 여주 추출 엑스를 먹인 결과 겨우 1주일 만에 혈당치가 내려갔다고 보고했다. 방글라데시에선 사람을 대상으로도 시험했다. 당뇨병 환자 100명(35∼73세)에게 여주주스를 마시도록 하고서 포도당 부하 시험을 실시한 결과 포도당 부하 전과 마찬가지로 부하 후에도 혈당치가 떨어졌다. 또한 여주 분말 엑스를 당뇨병 환자들에게 매일 섭취 하도록 하면서 혈당치를 재 본 결과 11일 만에 환자의 혈당치가 약 10% 떨어졌다는 보고도 나와 있다. 그 밖에도 여주가 당뇨병 초기에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한다는 것이 일본 스즈카(鈴鹿)의료과학대학 연구진(미우라 등)의 연구로 밝혀졌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은 충분히 분비되는데도 그 작용이 약해서 혈액 속에 있는 당이 세포 속으로 잘 유입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여주에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동물 실험에서 확인된 것이다. 또한 여주를 먹으면 당이 근육에 잘 흡수되어 체내 에너지 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당뇨병 환자 특유의 무력증이 개선돼 당뇨병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운동 요법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여주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의 합병증인 망막증이나 신증(腎症) 심근경색 뇌졸증 등의 혈관성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주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커서, 먹는 인슐린 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주는 게다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혈당 강하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다. (여주는 당뇨, 갑상선, 고지열, 고혈압, 혈액순환, 변비환자에 좋음. 원인 피를 맑게 하여)
2. 여주열매 이용법 여주열매는 수분이 많아 여름철에는 냉장보관 하여도 수확한지 5일이 경과하면 변색되기 때문에 수확과 동시에 냉장보관을 해주시고 드실 때에는 녹즙기나 믹서기를 이용하여 즙을 낸 다음 그냥 또는 요구르트, 토마토, 기타 야채 등을 적절이 혼합하여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1회 갈아서 먹는 량 생과 100g~ 250g 하루에 500g 이하) (여주생과를 조금 더 오래보관 하시려면 신문지이용 개별적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세요)
3. 여주열매 활용 요리법 여주를 오이 또는 호박과 같은 용도로 음식에 활용 하십시오. 호박전처럼 얇게 썰어 여주전을 만들어 먹어도 되고 회무침, 비빕밥, 냉면, 물김치, 여름의 각종냉국 등을 요리 할 때도 얇게 채 썰어서 오이대용으로 넣어서 사용하고 된장찌개에 넣어서 요리해도 됩니다. 1. 성숙된 여주는 열매는 종자를 싸고 있는 붉은 살은 단맛이 있으며 먹으면 달콤합니다. 약용으로 이용할 경우 어린열매로 골라 기름에 볶음, 소금에 절여 먹기도 하며(짱아치) 여주를 얇게 썰어 고기 먹을 때 쌈 채와 곁들여 먹으면 콜레스톨 걱정이 없고 느끼한 맛이 없어집니다. 2. 종자를 싸고 있는 붉은 살은 단맛이 있으며 식용된다. 보통 덜 익은 열매를 수확하여 안의 종자가 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고기와 함께 삶거나 기름에 볶아 먹어도 좋다. 3. 여주 생즙 만들기(재료: 파인애플 한개, 여주 한개, 꿀 조금) 잘 씻은 여주의 씨를 빼고 과즙기에 넣어 즙을 낸다. 파인애플도 껍질을 벗긴 뒤 즙을 낸 후 여과하여 꿀을 조금 넣으면 완성. 또한 여러 가지 야채와 여주를 과즙기에 넣어 즙을 낸 후 설탕이나 꿀을 넣으면 완성. 4. 여주 쥬스 만들기(재료 : 여주, 얼음, 설탕 혹은 그린스위티) 여주와 얼음을 쥬스기에 넣고 갈아낸 후 설탕이나 그린스위티를 적당량 넣으면 완성 5. 여주 영양 죽 만들기(재료 : 여주 파우더, 쌀, 소금 약간) 쌀로 죽을 만든다. 거의 되었을 때 여주 파우더를 넣고 소금 약간 넣어 간을 한다. 6.여주 차 만들기 얇게 썰어 말린 여주를 물에 넣고 얼음사탕 적당히 넣고 약한 불에 푹 달인다. 다 우러나면 여주 차 완성, 식혀서 냉장고에 넣고 자주 마신다. 7.여주, 은행 볶음(재료 : 여주, 은행) 싱싱한 여주를 납작하게 썬다. 은행은 껍질을 벗긴다. 솥에 기름 약간 두르고 미리 준비한 여주와 은행을 넣고 간을 맞추면 곱고 영양 만점인 여주 은행볶음 완성 ○ 그 외에도 음식을 만들 때 여주를 작게 썰어서 조금씩 넣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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