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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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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07-DEC-11 아프리카 여행 엿세째(오전)/오카방고 델타 재 탐사와 현지 마을 방문
작은 메뚜기 추천 0 조회 336 12.01.05 00: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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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05 04:51

    첫댓글 카타리님께서 분당팀 벙개 제안을 해 주셨군요.저는 두 손 벌려 환영 합니다.부운 내외님! 사정이 어떻세요?
    전 1월9,10,17일이 시간 낼 수 있는데..또 카타리님 시간은?

  • 12.01.05 19:16

    아 ~ 컴이 살아 났군요 !! 추 ~ 카 !! 츄 ~ 카 ~~!!
    1월 9일과 17일은 괜찮은데요 . . . 연락 주시고, 창원에서 천사팀이 오면 월말에도 하지요??? . .ㅋ ㅋ

  • 12.01.05 19:56

    17일이 괜찮을것 같네요. 골무님도 연락 달라고 했어요. 제가 연락 할께요. 시간과 장소는 메뚜기님이 정하시면 좋을듯 하네요.수이님 내외분, 월말에 올라오시면 연락 주세요, 한걸음에 달려갈께요.

  • 작성자 12.01.06 07:03

    와 이리좋노! 일단 17일 화요일 12:00시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 출찰구로 제가 마중 나가겠습니다.장소는 중국집이 무난 하니까 중앙교회 부근 "國風"에 12:30분 예약 해 놓겠습니다.부운님 내외 께선 바로 식당으로 오셔도 되겠습니다.카타리나님!비단골무님도 모셔 주세요.채식주의자 이시라 중국집이 불편한 경우 빠른 의견 조정이 필요 하겠군요.수이님!제가 25일 부터 20일간 태국에 나간답니다.이번 모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면 재차 모임을 마련하고 그 때 수이님 내외를 모시도록 할께요."국풍"연락처 031-707-8277/8278 감사!

  • 12.01.05 22:21

    아응~
    저 9일17일 선약있슴당.

  • 작성자 12.01.06 07:07

    비단골무님!반갑습니다.선약? 아쉽네요.가까운 거리인데..또다른 기회를 비단골무님이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
    좋은날이 기약된 기다림은 바로 행복?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과 화목이 가정에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 12.01.06 13:03

    골무님 아쉽네요. 다음에 뵙기로 하고 12시 까지 서현으로 가겠습니다.

  • 12.01.06 15:38

    17일에는 月中 벙개하시고, 1월 말에 천박사오면 벙개하고, 2월 말에 태국에서 메뚜기님 오시면 벙개하심이 어떠신지요. 매 달 번쩍거려도 좋습니다.

  • 12.01.06 21:40

    비단 님! 매우 섭 섭 . .. ~일단 17일 (화) 12:30분 "국풍" 으로 하고, 수이님 말대로 번개 자주 합시데이 ~~ ^*^
    참 , 그런데. 번개 자주 치다가 - 벼락 맞을라 . . ㅋ ㅋ ㅋ ^*^

  • 작성자 12.01.06 22:05

    카타리나님! 그 날 서현역에서 뵈요.

  • 12.01.05 06:09

    오타방고의 모코로는 처음엔 두려웠지만 차츰 익숙해 졌었지요 멋진 오카방고 였어요 스크랩 합니다 그리고 분당팀 멋진 만남 이어 가세요

  • 12.01.05 13:39

    집 벽에 캔을 끼워 넣는것은 보온재 역할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분당팀만 모인다고? 야! 안돼! 입니다요. 바람천사하고 27일(금)~29일(일)이면 낄 수도 있겠는데...

  • 12.01.05 19:00

    여행이 끝난지도 벌써 이주일이 되어가는데 사진을 보고있으니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간듯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는 사진선별작업이 이제서야 끝났습니다.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여행내내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여행기도 너무 멋지십니다. ^^

  • 작성자 12.01.06 07:02

    드디어 우리들 막내(천박사 제외) 여행만세님이 등장 하셨군요.반가워요.새해에도 소원성취 하고요.여행중 유난히 굼뜬 우리 둘을 일일이 챙겨 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예비용 메모리까지 도움 받을때는 하늘의 천사가 따로없다 그렇게 느꼈답니다.어머님 청춘만세님이 그렇듯 몸 놀림이 가벼우신데 놀랐었답니다.평소 부지런히 당신 관리를 잘 한다는 말을 듣고야 이해가 갔습니다.다복한 가정.....자랑 스럽습니다.언제고 신세 갚을 기회를 주세요.일단 개인적으로 태국 다녀와서 시도해 볼께요.

  • 12.01.06 02:38

    좋은 사진...같이 보게...올려주세요.

  • 작성자 12.01.06 05:00

    아! 나의 메일 주소요? "ysoojeon@hanmail.net".여행 만세님 사진은 이 기행문 써가면서 편리할 때 그때 그때
    조금씩 보낼께요.

  • 12.01.05 19:07

    스크랩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넙치님 메일주소 쪽지주세요. 우리도 안동에서 한번 모일까요.

  • 12.01.05 19:23

    안 ~ 돼 ~ 에 . . !! 안동에서는 . . . ~~천박사오면 전체번개 (?) ^*^
    수이님 이랑 월 말 에 올라 오거던 연락 줘 ~ 요 ^*^

  • 12.01.07 01:03

    천사님!목소리 들어 넘 좋았어요.우리 아직 아프리카를 맴돌고 있는거 맞죠?이 순간도 그 향기속에 취해있네요 ㅋㅋ
    안동은 민폐 끼칠까 살짝 걱정되니 경주나 단양은 어떨까요?제 멜주소eun2280218@hanmail.net조만간 반갑게만나용
    참 서울 오신다면서요 천사님 오신다면 달려가야죠 연락주삼

  • 12.01.05 19:58

    사진 스크랩했습니다. 감솨!!~~~

  • 작은 메뚜기님의 농익은 고견의 멘트, 한편의 드라마처럼 다음을 기다려지게 하네요..태국여행 잘하고 다녀오십시오.그리고 만남은 또 하나의 얘기가
    될 수 있으니 기대해 보겠슴다 좋은 추억 마니마니 만드세요 ^ㅊ^

  • 12.01.06 13:28

    앗~ 안돼~!! 저 지금 카이로에 있습니다. 오늘 시내산 가구요. 새벽에 카페 들어와 봤더니 분당팀 벙개가. ㅠㅠ
    저만 빼놓구선.. 엉엉~ 저 이집트 다녀 오면 전체 벙개 꼭 조직해야겠습니다. 광주로..ㅋㅋ
    이집트팀 이제 시작이지만 너무 너무 재밌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북아프리카 탐험 잘 하고 돌아갈게요.
    남아프리카 팀 화이팅~! ^^

  • 12.01.06 16:54

    남아프리카에서 번쩍 북아프리카에서 번쩍?? ㅎㅎ 대~단한 천박사님!! 멋~~진 여행하고 오세요~~

  • 역~쉬` 우리 천박사는 대단합니다.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고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북아프리카팀 화이팅~~~

  • 12.01.07 00:53

    자유로운 영혼 천박사님 그대가 부럽습니다.남동부아프리카에서 이집트까지......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낼께요.

  • 12.01.06 16:58

    와우~~ 여기저기서 번개빛에 눈이 부시네요..ㅎㅎ 우리 남아프리카팀 너~무 너무 멋집니다요~~

  • 12.01.07 00:48

    우리 길동무들 모두 안녕하셨죠?저와 함께 아름다운 아프리카를 헤매어 준 일행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큰절올립니당
    오카방고에서의3일은 청량한 휴식이었습니다. 메뚜기님께서 이렇게 여행기를 정리해 주시다니......역시 이렇게 멋진 길동무가
    계셔서 그 은덕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잘 끝낼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고맙습니다 멋쟁이 메뚜기님

  • 12.01.15 09:10

    넙치님 정말 늦깎기로 등단 하셨네..(?)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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