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면역이 백신면역보다 7배 우수하다
백신 패스와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마음관리, 건강관리, 영성관리가 더 중요하게 되었다
요즘 독감은 거의 사라진 것 같다
독감 환자가 코로나 환자로 둔갑한 것인가? 반대로 코로나 환자가 독감 환자인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과대 연구진이 보건당국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회복된 사람들이 획득한 자연면역(Natural immunity)이 백신접종으로 획득한 면역(Vaccine immunity)보다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연면역 획득자들은 회복 후 4~6개월 동안 10만 명 당 10.5명의 감염률을 보였지만 백신 접종자들은 10만 명 당 69.2명으로 거의 7배에 가까웠다
또한 백신 접종자들의 0.9%가 중증 환자였지만 자연면역은 0.5%에 그쳐 80%나 낮은 비율이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 각국에서 백신 접종률이 증가할수록 왜 감염자가 더 증가하는지 이유를 알려준다
백신 접종에 의한 일시적 감염률이 주춤하는 것은 착시 현상이다
질병관리청도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사망자도 많이 나온다” 시인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16/52H7GW32ABAQFKTAZUV526ZEGY/
대륙별 사망자 트렌드를 보면 백신 접종률이 높은 곳이 가장 높고 아프리카와 아시아처럼 백신 보급이 늦은 대륙은 사망자가 적게 나온다
유럽은 아프리카보다 사망자가 57배 많고 북미 대륙은 32배 더 많다
이게 진실이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도 자연면역이 지속적인 면역을 형성하는 반면에 백신면역은 주기가 짧다고 밝혔다
자연면역력은 두 번째 감염될 위험이 최소화되고, 특히 중증의 저항력이 강하여 사망할 확률이 최대 90%까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국가나 사회가 바르게 돌아가려면 각 부문의 전문가들이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
백신 정책으로 가장 수혜를 본 자들은 백신 제약 회사들과 정부들이고
가장 피해를 본 사람들은 소상공인들과 노동자들과 시민들(자유)이다
2022년이면 펜데믹 3년차이다
오히려 감기로 취급되었으면 계절성 독감처럼 종식되었을 것이다
이제 용기있는 국가 원수들이 이 해프닝에 대해 진실을 말하고 독립을 선포해야 하는데
누군가 더 큰 락다운 상황으로 몰아간다면 특정한 진영의 불순한 동기가 있다고 해석해야 한다
사실 세계적인 이 우스꽝스러운 현상이 나타난 것은 언론과 방송이 진실을 전하기보다 한쪽의 주장만 대변한 잘못이 크다
우리가 먼저 종식해야 할 것은 코로나가 아니라 세계를 속이는 이 디셉션이다
한편 자연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복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루 3000mg을 복용하거나 최대 6000mg을 복용한 후 효과가 있다는 경험을 나누고 있다
자연면역을 개선하는 또 다른 방법이 일본 오키나와 과기대의 연구팀에서 발표하였다
금식은 주로 다이어트를 위한 목적으로 하지만 연구팀은 금식의 더 많은 이점을 발견했다
금식은 기도의 목적이 있는 경우에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육체의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연구 참가자들은 금식 후 10시간, 34시간, 58시간 후에 피를 뽑아 수치 변화를 검사하였다
비만자들은 연구에 포함하지 않았다
일부 수치는 34시간 만에 정점을 찍었고, 다른 지표는 58시간 금식이 끝날 때까지 안정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금식 기간 동안 수치가 변화한 44가지 물질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의 연구에서는 단지 14개만을 식별할 수 있었다
이들이 확인한 화합물 중에는 뷰티레이트(butyrates) 2개가 있는데, 10시간 전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34시간과 58시간 금식 후 주요 정점에 도달했다
뷰티레이트는 장내세균이 인체가 소화하지 못하는 식이섬유를 분해할 때 생성되는 지방산이다
뷰티레이트는 내장과 뇌를 보호하고 심지어 질병의 위험까지 줄여주는 몇 가지 건강상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연구팀은 또한 "금식 기간 동안 조직에서 강화된 미토콘드리아 활성을 반영하는" 트리카복시산(TCA) 사이클 관련 화합물을 확인했다
이전의 동물 연구에서 금식이 유기체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반면, 이번 연구의 연구원들은 금식의 알려지지 않은 건강상의 이점이 장수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식은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대사물은 류신(leucine), 이소류신(isoleucine), 오프탈민산(ophthalmic acid)의 세 가지가 있다
혈액 검사 결과 금식은 이러한 대사산물의 수치를 증가시켜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데이터는 또한 유전자 발현에 중요한 화합물인 피리미딘(pyrimidine)과 퓨린(purine)의 대사가 금식 기간 동안 강화된다는 것을 밝혔다
이 발견은 금식이 세포의 단백질을 재프로그래밍하고 항상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항산화 물질 생산의 증가는 금식의 지표로 여겨질 수 있으며, 이들 수치는 젊은 사람들에게 풍부하지만 노년층에서 현저히 고갈된 노화 관련 대사물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수년 동안 노화와 신진대사를 연구해 왔고, 금식에서 알려지지 않은 건강상의 영향을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금식이 오히려 신진대사 활성화를 활발하게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고 설명했다
금식으로 인한 신진대사 변화를 이해하면 건강 유지에 지혜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라엘 연구진 “자연면역이 더 오래 지속된다” | 백신 | 코로나 | 중공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Japanese Scientists Discover New Benefits of Fasting (theepochtimes.com)
출처: 카이로스
https://blog.naver.com/acoloje/22259722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