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훈, 구직노트 18-5, 자기소개서와 아르바이트에 대해 알아보기 (7월 11일 수요일)
저는 오늘 자기소개서와 아르바이트 대해서 알아봤다.
자기소개서에 직업관 뜻을 몰라서 인터넷에 검색 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도 검색 했는데 미룡동 홈마트와 배스킨 군산대점도
있었습니다.
마트는 나이가 20세이고, 근무요일은 주 6일이고 배스킨 군산대 점은
근무요일은 요일협회입니다.
느낀 점 : 알바를 하면서 찾기가 힘들었지만 두군데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안지훈 : 석훈 씨, 이번에 구직에 관해 쓴 점 정말 좋았어요.
석훈 씨가 구직 준비 과정에 관해 썼는데 알바몬, 알바천국에서 어떻게
찾았는지도 적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제 피드백 듣고 구직에 대해 써준 점은 정말 고마워요.
김예림 : 구직에 관해 쓴 것은 좋았어요. 다음에는 어떤 방법을 아르바이트를 찾았는지, 새롭게 알게 된 점들을
적어줘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요.
첫댓글 석훈 씨가 구직 일기 쓰면서 하루 돌아보고 정리합니다
그때의 감정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적습니다. 본인 마음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석훈 씨에게 큰 공부입니다.
'알바를 하면서 찾기가 힘들었지만 두 군데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힘들어도 다행이라고 합니다. 석훈 씨가 직접 하니 이렇게 느낍니다.
이렇게 마음을 만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