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1. 스트로브 크림을 파운데이션과 1:3
비율로 섞어 바른다. 그 위에 자신의 모발 컬러에 맞춰 다크 베이지나 브라운 등의 아이섀도로 눈썹을 덧그린다. 진하기 않게 그려지기 때문에
초보자도 손쉽게 눈썹을 그릴 수 있다. How to 2. 맥 스트로브 크림과
파운데이션을 1:1비율로 섞어 얼굴 전체를 바른다. 스트로브 크림을 손등에 블렌딩 한 후 눈 밑이나 콧등에 두드리듯이 펴
바른다. How to 3. 가볍고 촉촉한 타입 디올의 퓨어라이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 브러시를 이용해 펄이 들어 있는 안나수이 페이스 파우더를 얼굴에 가볍게 발라준다.
1. 맥 스트로브 크림 미세한 펄이 가미된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를 생기 있고
매력적으로 연출한다. 30ml, 3만9천원 2. 크리스챤 디올 스킨 퓨어 라이트 피부의 자연 밸런스를 맞춰주고 보습 효과가
뛰어나 피부가 생기 있고 팽팽해 보이게 한다. 30ml, 5만3천원 3. 안나수이 루스 파우더 피지를 흡수하여 칙칙하지 않고
산뜻한 피부를 오래 유지해준다. 25g, 5만2천원
이구동성 추천!
반짝이는 피부 만드는 비밀 아이템
1. 로라 메르시에 쉬머 블록
얼굴과 온 몸에 바르면 자연스러운 글로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건강하고 화사해보이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9.7g
5만5천원 2.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하이라이트처럼 사용한다. 얼굴을 화사하게 할 뿐 아니라 볼륨감이 필요한 콧잔등과 볼에 바르면 필러 시술을 받은 것처럼 탱탱한 피부로 보이게
한다. 10g 3만8천원 3. 스틸라 컨버터블 컬러 듀오 가벼운 크림 타입으로
볼과 입술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제품 컨버터블 컬러 듀오. 4. 페이스 파우더 브러시+스틱
파운데이션 스틱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내추럴하다. 코가 번들거리면 얼굴 전체의 촉촉함까지 기름으로
오해받기 쉽다. 기초 제품을 바르기 시작할 때 코에 찍어두는 것은 이제 그만! 넓은 부위를 바르고 남은 양으로도 충분하다! 펄감은 피지와 섞이면
더욱 지저분해 보이니 역시 코끝은 피해서 발라줄 것! 맥 스트로브 크림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펄 입자가 아주 고운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사용하면 된다.
Special class.
글로 스킨
메이크업 팁
1 글로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공급이다. 단, 영양크림이나 에센스를 많이 발라 스킨케어를 하기보다는 스킨, 로션과 수분크림 순서로 발라야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 2 스킨케어를 마친 후 지체하지 말고 파운데이션을 발라서 피부
수분을 가두는 막을 하나 더 형성시키면 피부가 훨씬 촉촉하게 유지된다. 물론 이때는 수분크림을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킨 후여야만
한다. 3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뷰티 아이템으로는 수딩
밤→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시어 파운데이션→펄 파운데이션(윤기가 강해지는 순서)이 있다. 커버력 등 원하는 효과에 따라 이 중 골라 사용하면
된다. 4 파우더 사용량은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건성 피부인 사람은 파우더를
생략해도 좋다. 5 글로 메이크업은 아이섀도나 립 중 하나만 글로시하게
표현해야 촌스럽지 않다. 최근 샤이니한 눈매가 트렌드이니만큼 눈에는 크림 섀도나 펄 섀도를 바르고 입술은 너무 촉촉하지 않게, 다소 매트한
텍스처를 바르도록. Her choice! 1.
에스티 로더 스포트라이트 진주 컬러의 펄이 피부를 밝고 고른 톤으로 정리해주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메이크업 베이스. 50ml,
5만원 2. 크리스챤 디올 디올스킨 바지 드 땡 모공을 조여주고 유분을 조절하여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30ml,
4만2천원 3. 랑콤 베이스 오브 틴트 메이크업 베이스 모공을 조여주고 유분을 조절하여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30ml, 4만2천원
기획 : 이윤미 ㅣ 포토그래퍼 :
조상우, 황인철 ㅣ쎄씨ㅣpatzzi 한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