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소식]
1. 전시회 소식입니다.
1) "아트쇼 부산 2014" 행사 및 전시회가 아트부산(주) 대표이사 손영희 권사님 경영회사에서 진행됨니다
기간 : 2014. 4. 18 ~ 4. 21까지 (4 일간)
장소 : 부산 벡스코 제2 전시관
2) 최영이 권사 외 1명으로 2인의 작품 전시회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기간 : 2014. 4. 13. ~ 4. 21까지 (4일간)
장소 : 수영로교회 본당 로비층에 전시
아트 행사 및 전시회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중보기도 부탁드림니다.
2. 오늘 떡은 오은숙 집사님 가정에서 지난 주 딸 결혼식을 주 안에서 마치게 됨을 감사하여 제공해 주었습니다.
새로 출발하는 자녀들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 부탁합니다. (오은숙 집사 내외)
3. 찬양대원으로 섬기시던 환우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요청
소프라노파트 장영애 권사 해운대 백병원에서 수술후 회복 중에 있습니다.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어 무척 힘들어
하면서도 빨리 완쾌되어 살롬찬양대를 섬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살롬찬양대 경조사 담당 강병갑 집사님이
문병하는 자리에서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도록 중보기도 해 주세요.
4. 우리 교회(수영로교회) 여러곳에 봉사의 손길을 기다림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이빌립 집사님에게 연락 주세요.
5. 살롬찬양대 조별 단합 모임을 추진하시고 특히 신입대원과 소통하며 하나된 살롬찬양대 일원으로 정착되도록 친목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람니다. 오늘은 남성대원(베이스파트, 테너파트) 가 동일 장소에서 자리를 함께 한다고 합니다.
많이 참석하시기를 각 조장들이 요청하고 있습니다.
6.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한 찬양연습이 4월 15일 (화) 오후 7 : 30 수영로교회 사랑홀에서 있습니다.
찬양곡은 "헨델의 할렐루야" 입니다. 작년에는 참석율이 저조하였으나 금번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요망합니다.
7. 부활절 주일 새벽예배 오전 5 : 30에 수영로교회 본당 은혜홀에서 있으며 살롬찬양대를 섬기는 대원들은 평상시 주일
과 동일하게 찬양대 연습실로 오셔서 찬양연습을 한 후 부활절 주일예배를 드리게 됨니다. 착오없으시기를 바람니다.
복장은 일반 성도들은 흰 머풀러를 목에 두르고 예배에 참석하고 살롬찬양대는 가운을 입지 않고 상위 흰색으로 통일
하여 입고 찬양을 하게 됨니다. 미리 준비해 주세요.(4월 20일 주일)
8. 금주 수요일 찬양연습이 있습니다. 장소는 종전과 같은 희락홀이구요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됨니다.
많이 참석하여 준비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살롬찬양 가족이 됩시다.
9. 찬양연습 후 마침기도는 허숙희 권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은혜로운 기도 감사합니다)
- 살롬찬양대장 배영기 집사 * 총무 이승용 집사 제공 -
테너파트 단합 모임에서 각자의 소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참석은 테너 파트 12 명입니다.
조은진 집사님께서 자기 가정의 식구들이 뿔뿔이 헡어져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중에 금번에 모두가 마음을 합하여 우리 수영로 교회를 섬기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군요. 하나된 마음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 ~
테너파트에 젊은 집사님들입니다. 백승환 집사님이 테너파트 1 조장이지요 회사의 바쁜가운중에도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문자로 찬양대 참석을 독려하는 열심 대단하담니다.
테너파트의 원로이신 박석우 집사님께서 그 동안 섬겨오신 살롬찬양대에서 있었던 일들과 함께 자기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영로교회 출석은 40년이 되었고 살롬찬양대를 섬기신지 20년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젊은이 못지 않은 음성으로 테너파트를 리더하고 계시는 인정 많으신 집사님이지요.
바로 옆방에 모인 베이스파트 대원들이 먼저 오늘 단합모임을 허락하시고 많이 참석하게 하심을 감사하여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식사 비용은 정용환 집사님께서 부담하시고 살롬찬양대의 식비를 절약하게 되었습니다요
베이스파트 참석대원 19명과 테너파트 12명 합계 31명 여기에 지휘자 박현민 집사님도 참석하여 포함되었습니다.
무척 화기 애애한 가운데 여러가지 의견들이 도출되기도 하였지요, 뭔 의견? ㅎㅎ 봄 소풍에 대한 의견 반영입니다.
경조부 담당 강병갑 집사님께서 식사기도를 대표하여 기도하시면서 살롬찬양대를 위하여 특히 남성대원들에게 도전이 될 만한 격려와 주님이 주시는 건강으로 평생 살롬찬양대원이 되도록 노력하는 일에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기도 생동감과 신앙의 도전이 있는 기도 감사합니다.
베이스파트 조장 김성호 집사님께서 대원들에게 설문지에 있는 견해를 밝히고 의견을 표시하도록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견 기업의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으로 대원들 상호간에 소통과 살롬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전설적 리 - 더입니다. 오늘 분위기 넘 좋았습니다. ㅎㅎ
보면 볼 수록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과 은혜가 흐른다고 해야 되겠지요. 역시 모태신앙의 신앙교육?
총무 이승용 집사님께서 한 주간 동안의 살롬찬양대의 소식을 자상하게 전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휘자 박현민 집사님이 살롬찬양대를 섬겨오면서 점차 정이 들어가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주일 새벽에 일찍 나온다는 것이 부담이 되어 약간은 실망을 하였으나 이제 어느 누구가 다른 찬양대로 옮기겠느냐? 묻으신다면 절대 노라고 대답한다고 하네요. ㅎㅎ 이제 살롬맨이 되었습니다요. (감사합니다)
알토파트 대원들이 찬양연습하는 모습입니다. 누가 누구인지 얼굴 기억합시다.
베이스 파트 대원들입니다. 지난 주 학술회의에 참석하셨던 이재혁 전 대장님도 참석하셨습니다. 한 주일 뵙지 못하여
섭섭하였는데 이런 것이 주 안에서의 사랑인가 봅니다. ㅎㅎ
테너 파트 대원들입니다. 우리 대원들 중에는 전공자 분도 있담니다. 베이스 파트에도 전공자가 있고요. 이 분들 따라
비전공자들이 유사 전공자가 되어 갑니다요 ㅎㅎ
소프라노 파트 대원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목청을 가다듬어 몇 번이나 연습을 하여도 높은 음이 나오지 않아서 무척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라 불가피 이번 수요일 찬양연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소프라노 파트만의 연습 부족이 아니라 전체 대원들이 더 분발하여 연습을 하여야 할 것이 겠지요. 성악은 연습한 만큼 효과가 나타납니다. ㅎㅎ
전체 대원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대장 집사님께서 보충 광고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병상에 있는 대원 특히 장영희 권사님을 위하여 전체가 통성으로 기도하고 마무리 기도를 하고 있는 대장 집사님.
지휘자 박현민 집사님도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연습 후 마무리 기도를 하고 있는 허숙희 권사님께서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훤칠한 키에 조목 조목 간절히 간구하는 기도에 하나님께서도 감동하실 만한 기도를 하시네요. (은혜로운 기도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따님 결혼을 주 안에서 식을 마치고 듬직한 사위를 얻음을 감사하여 오늘 쑥떡을 맛 있게 제공해 주셨지요.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만남의 광자에 둘러 앉아 소근 소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살롬의 스트링부원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오늘 18명이 참석하여 살롬찬양대의 찬양이 더 웅장하고 감동적인 찬양이 되게 하였담니다. "소명"의 찬양소리가 아직 여운으로 ...
고난 주간에 주님의 고난을 생각할 수 있도록 작품을 교회 로비에 걸어두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최영이 권사님입니다. 금번 출품 작품은 싸이즈 100호로 이 작품은 애착이 너무 가서 어느 누구에게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대충 보시고 작품을 직접 만나보세요. 너무 감동적이고 사실적 감정이 묻어 나옴니다.
사이즈 100호 짜리 그림입니다.
동일하게 100호 사이즈 이구요 아래 정물화가 특이 합니다. 구경들 꼭 해 보세요.
여기 이사람은 누구일까요? 스쳐지나가는 데 어떤 수녀님이 와 계신 줄 알았다 아닙니까? 아시는 분 아래에 댓글 달아보세요. ㅎㅎ
위 사진은 소프라노 2조원들이 단합 모임을 갖고 맛 있는 식사를 하면서 친교하는 모습입니다.
2조장 오은숙 집사님이 보내오신 인증사진 입네다 ㅎㅎ
첫댓글 온갖 굳은 데를 찾아다니시며 섬기시는
양재령집사님 샬롬부대장님!
오늘도 새터민자녀 대안학교인 장대현교회학교 섬기시러
멀리 명지까지 가셧습니다
요즈음 베이스 파트에 소리가 웅장하고 듣기 좋은 새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을 보았습니다. 우리 알토 파트에도 한분 오셨으면 하고 바램입니다 수용일 연습을 하러 가서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
샬롬찬양대의 "생생정보통"을 역작하시느라 늘 큰 수고하시는 샘물님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맨 위 샬롬소식 3항의 백병원 입원환우는 '장영희권사'가 아닌 '장영애권사'이기에 문병 때 착오없으시기 바라며, 경사소식으로 현재 샬롬찬양대 대장님으로 섬기고있는 '배영기 집사님' 의 장녀 혼례식이 4월26일(토)ㅎ1시 경기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에서 거행됩니다. 많은 축하와 성원 바랍니다.
아 ~ 또 실수를 .. 곧 교정하였습니다, 강병갑 집사님 감사합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당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