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식품 연구개발 선도에 기여...'장한 과학인賞’ 수상자 김동명 회장

[영양전달체]

@무궁화장/나노식품/김동명

‘바이오/나노식품 연구개발 선도 기여’ 부문, ‘장한 과학인賞’ 김동명 회장 추천

김동명 국제나노식품연구회 (International Nanofood Research Society, INRS) 회장이 이번 3월 1일 제 90주년 3.1절 행사때 나노식품 연구개발 선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장한 무궁화인賞 (KOREA GRAND PRIX OF MUGUNGHWA, 2009)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후원하고 있는 대한무궁화중앙회 (총재 명승희)는 ‘나라사랑’,‘경제사랑’,‘지역사랑’의 이념으로 매년 국경일마다 국립묘지와 애국지사 묘역등에 민족의 국혼을 상징하고 있는 나라꽃 무궁화를 30여년간 헌화하고, 대한민국 전국토에 무궁화심기운동을 펼쳐온 저력있는 대한민국 사회단체로, 1월 19일 국제나노식품연구회에 따르면 대한무궁화중앙회와 뉴웨이신문사 (사장 유성원)가 세계 최초로 나노식품을 창시하고 연구개발을 선도해온 공로 등을 인정하여 김동명 회장을 수상자로 추천하게되었다고 알려왔다.

본 행사는 각 분야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나라에 공헌한 각 해당 분야의 애국인들을 발굴하여 특히, 3.1절 기념행사의 큰 의미를 담아 33인을 시상할 계획으로 한 나라의 애국인들에게 주는 자랑스런 '무궁화 금장패'를 수여하는 가장 영광스럽고 소중한 ‘賞’을 수여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국 최대 언론행사 규모로 치러지며, 스포츠한국[한국일보 자매지]의 후원을 비롯한 신문·방송·일간지·인터넷·지역신문 취재기자 등 각 50여명 이상 취재, 보도를 협조할 예정이고 참여 인원은 최소 800~1,000여명 이상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 작은 기관부터 큰 기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애국활동을 벌인 숨은 일꾼들에게 부여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해왔으며, 그간 삼성그룹을 이끄는 경영인의 이건희 회장, 연예계의 권익보호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한국탤런트협회장 ‘탤런트’ 김성환, 수도권지역의 지역발전을 이끄는 △수원시청 김용서 시장, 그리고 △장지량 前 공군참모총장, △김대중 前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이승만 대통령 子 이인수 박사, △대한가수협회장 가수 남진, △(주)참존 김광석 회장 및 대기업/중소기업/협회/단체 등과 작은 마을에 치매노인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마을이장 등에 이르기 까지 수상한바 있다.

이들은 분명, 하나같이 각 분야에서 사회, 경제를 선도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작은 시간들을 쪼개서 사회봉사를 펼치는 따뜻한 이웃들이며 지난 한해동안 각 해당산업 분야에서 숨어있는 곳곳의 한국경제사회가 필요하는 참다운 모범일꾼들이었으며 이들을 발굴하여, 대한민국의 한명의 대통령상보다 값진, 나라의 상징이자, 민족의 혼이 서려 있는 국혼의 상징이며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대표한 '무궁화 금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어제 국제나노식품연구회 (회장 김동명)에서는 이번 수상에 대하여 김동명 회장의 장한한국인상 공적서를 제출하였으며 ‘바이오/나노식품 연구개발 선도 기여’ 부문, ‘장한 과학인賞’에 김회장을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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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언덕]

축하합니다.

[Nanofood™]

감사합니다...

[만능효소]

축하드립니다.또한 나노 식품 연구회에 몸담고 있는 회원의 영광 이기도 합니다

[Nanofood™]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