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0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생탄저균과 미군철수에 대하여)
2015년 미군이 생탄저균을 대놓고 한국으로 들여와 반인륜적인 생화학 실험을 하다가 들통났지.
그때.. 미군은 주피터 계획을 한국에서 몰래 진행시켜왔다가 들통났지., 이 당시 메르스가 발병했고,
메르스와 거의 동시에 생탄저균 반입이 들통났지. 그래서 미군이 메르스를 살포한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한국과 중국 등에서 퍼졌다. 중국 언론에서도 의혹을 제기하였다.
물론, 미군과 딥스악마들을 두려워하는 것은 중국도 매한가지지. 그래서 조사와 수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기에 항상 흐지부지하게 의혹을 제기하는 선에서 상황이 끝나지. 그러나 그것이 진실임을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직감하고 있다. 진실임을 직감하고 있음에도, 생탄저균 등과 같은 생화학 실험을
한국에서 해대고 살포 실험을 해댔던 미군에 대하여 80억 인류는 기본적인 조사나 수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것이 바로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을 학살하고 훼손시키는 인과로 돌아온것이지.
행한대로 이뤄지는 법이지! 정의는 사악한 자들이 약자이든 강자이든 구별하지 않고 집행되야 하는
절대적인 명제인것이다. 정의구현을 만행을 행한 상대의 힘이 두려워 행하지 않는다면,
만행은 더욱 더 커지게 되는 법이지. 그것이 인과인 것이고,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치뤄야할 대가는
더욱 더 가혹해지는 법이지.
아무튼,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뿌리고 살포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확률의 법칙이다. 99.999..% 반드시
발생하기 마련이다. 왜냐면, 가능성을 만들었으니 발생하지 않을 수가 없다. 평행우주에서라도 발생하겠지.
주피터계획으로
탄저균 뿐만이 아니라 페스트, 바실리스균 등 온갖 생화학균을 실험하였고, 한국이 미군의
반인륜 실험장 중 하나로 전락하였던것이지.. 그것도 용산 미군기지 등 대도시 한복판에말이지.
과연, 이것이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짓인가? 이미 미군은 이때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선을 넘어선 것이다.
대한민국 5천만궁민은 미국 3억 3천만 궁민과 동맹인것이지, 딥스악마들과 동맹이 아닌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가치와 정의를 지향하는 가치와 동맹인것이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정의를 훼손시키는 만행을 자행하는 자들과 동맹인 것이 아니다.
즉, 미군이 불의부당불법적인 만행을 자행하면, 5천만궁민은 국가주권을 발동시켜서 그것을 저지해야
했던 것이다. 그래야, 관계가 오래갈 수가 있다.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는 빠르게 파탄나기 마련이다.
아직도 한국과 미국이 동맹이라고 여기는가? 속은 이미 파탄난지 오래인 것이다. 겉만 동맹으로
치장하면서 계속해서 이미 파탄난 관계를 유지시키려고 발버둥치는 5천만궁민의 비참하고도
구차한 모습을 보라! 미군은 5천만 궁민의 생명과 삶은 안중에도 없이, 천인공노할 생탄저균 실험을
주구장창해왔고, 이제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 있다. 하늘을 보라! 정상인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 법이다. 파탄난 관계를
미군에게 매달려 구차하게 생존코자하는 집요한 인식에 갇혀서 붙잡으려고 하지마라. 그것은 허상일뿐이다.
계속해서 정체불명 켐트레일이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너거들이 구차하게 매달리고 있는 미군의 바지가랭이를
너거들의 생명과 신체와 삶이 학살당하고 훼손당하면서, 놓게 되어 있는 법이다.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이라고 했다.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헤어진 자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기 마련인것이다. 이미 파탄난 관계에 집착하지마라.
5천만궁민들아! 오늘도, 웅웅거리면서 정체불명 비행물체가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해대고 있다.
하늘과 공기와 땅과 바다와 물 등이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오염되고, 켐트레일로 햇볕은 차단되어
동식물과 5천만궁민들은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이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5천만궁민을
언제든지 순식간에 대학살해버릴 수 있는 생화학 바이러스 등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그런데도, 정부와 검찰과 군대는 미군에 대하여 지금까지 어떠한 수사와 조사도 하지 못하고 있다.
"미군 생탄저균"이라고 구글링을 해봐라.
딥스악마들의 영향력하에 있는 미군이 한국에서 생탄저균 등을 비롯해 반인륜적인 실험을 2010년 이전부터
시작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미군은 생탄저균 등을 야외에서 살포 실험을 했고,
그 방향에 학교 등이있었다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을 두려워하던 정부와 국방부와 언론, 경찰, 검찰 등은
미군의 이런 잔혹한 생화학 실험 범죄 수사를 외면해버렸지. 그래서 미군이 정확히 무슨짓을
5천만궁민에게 범해왔는지 알수가 없었다. 1년후, 생탄저균 사태 이후 주한미군의 생화학 실험 숫자는
오히려 더욱더 늘어났다고 한다. 미군철수해야한다
2015년 메르스부터 시작해 코로나19 공포조장까지 딥스악마들의 영향력 하에 있는 미군이 존재하는
국가에서는 여지없이 기괴한 일이 발생해왔다. 그럼에도 5천만궁민은 미군이 두려워 어떠한 기본적인
수사와 조사도 하지 못해왔다. 그냥 미군은 치외법권이라고 하면서 ..코로나19 공포조장으로 5천만궁민이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당해 5천만궁민의 생명과 존엄과 삶과 주권이 학살당하고 훼손당하는 있는 천인공노할
상황에서도, 이 만행이 자행되고 있는 의심스러운 대상과 상황에 대해서 전혀 수사와 조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게 동맹인가?
약소국으로 전락한 북한따위가 두려워 경제대국이자 군사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이 미군에게 광적으로
집착해대면서, 미군이 한국에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과 주권과 존엄을 도외시하고 생탄저균 등을 비롯해
어떠한 만행을 자행해도 그것을 저지할 용기도 없는 5천만궁민들아!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정말로 약소국인 북한따위가 두려워 잠 못들어 본적이 있는가!
당연히 경제대국이자 군사대국이 된 5천만궁민은 북한따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두려워하는 것은,
중국과 미국일뿐이다. 중국이 두려워 미국의 군사기지로 전락당해온 것이지.
그런데 이제 중국보다 미국이 더 두려운 상황이 되었군. 5천만궁민이 살고 있는
이 땅과 바다와 강과 물과 하늘과 공기에다가 정체불명 켐트레일이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다.
5천만궁민의 존엄과 삶과 생명과 주권을 도외시하고 5천만궁민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대면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을 학살하고 훼손시키고 있다. 빌게이츠! 화이자, 모더나, WEF, WHO, FDA, CDC
등 전부 다 딥스악마들의 영향력 하에 있지. 미국의 거대 제약업체와 미군, 거대 매스미디어 등도
딥스악마들의 영향력하에 있음을 5천만궁민이 당하고 있는
이 잔혹한 환경과 상황에서 모를 수가 없는 것이다. 5천만궁민의 울부짖음은 모조리 차단당해왔지.
국가인 5천만궁민의 거대한 울부짖음이 전부 외면당하고 차단당한채, 단 한줄의 기사조차도
쓰지 않았던 기레기들! 과연 그것들이 언론이겠는가! 오로지 전국에서 구슬프게 울려퍼지는
119 구급차 소리와 화장터가 미어터질 정도로 뿜어져 나오는 연기들만이
무슨 만행이 지금 발생하고 있는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명백하게 증명해주고 있을 뿐이다.
1970년대 박정희는 미국뿐만 아니라 어떠한 국가에게도
질질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서 자주국방을 하려고 했다.
약소국에 불과했던 1970년대에 박정희는 자주국방을 하기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그래서 암살당했다라는 의혹이 있지. 바로 딥스 악마들의
영향력 하에 있는 CIA 등의 음모에 의해서 박정희는 그렇게 암살당했다라는 의혹인 것이지. 항상,
딥스악마들과 관련되면, 어떠한 기본적인 수사와 조사도 하지 못한채, 의혹으로 다 마무리 되지.
그러나, 이 의혹이 진실일 가능성이 적지가 않다는 것이지. 일본 전 총리였던 아베가 암살되었을때,
아배는 딥스의 음모에 의해서 암살당했다라는 의혹이 엄청나게 일어났다. 심지어 5천만궁민들 중에서도
아베가 딥스의 말을 잘 듣지 않자, 딥스가 암살했다라는 의혹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일본마저도 미군와 미국에 대하여 기본적인 조사와 수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뿐 아니라, 바로, 3억 3천만 미국 궁민들마저도, 딥스악마들에게 부정선거 당해
주권이 강탈당하고, 코로나19 공포 조장 속에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했다. 이렇게 전세계 80억 인류가
백척간두의 위험에 놓여 있다. 전세계 80억 인류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딥스악마들과 맞서야 하는 것이다.
딥스악마들이 5천만궁민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대면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과 존엄을 무차별적으로 해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도
미군에 대한 어떠한 조사와 수사도 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면, 미군을 즉각 철수시키는 것이,
5천만궁민의 생명과 존엄과 삶을 보존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줄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지금 상황이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동성애가 조장하고, 성전환이 조장하고, 문신이 조장되고, lgbt가
조장되고, 15분 도시니 뭐니하면서 5천만궁민을 개짐승처럼 일정 영역의 우리 안으로 가두려고 하고,
인간의 몸속에 칩을 박아서 5g 등 전자기파로 인간을 전자기기로 전락시켜 지배하려고 해대는
이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이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과 운명이 다 파괴당하고 있다.
따라서, 딥스악마들의 영향력하에서 딥스악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과 지시를 수행해왔고, 지금도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수행할 가능성이 있는,
미군을 즉각 철수시켜야 하는 것이다. 최소한 미군 등이 정체불명
비행물체를 동원해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무차별적인 만행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5천만궁민은 정체불명 켐트레일에다가 무엇을 담아서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넣어서 저들이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무차별적으로 5천만궁민이 사는 땅과 하늘과 강과
바다에다가 살포해댈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딥스악마들과 미군의 잔혹한 자비를 구걸하면서 생존의 확률을
구하려 하지마라. 이미 딥스악마들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그들의 확고한 잔혹한 의지를 다 보여주었다.
5천만궁민들은 생명과 삶과 주권과 존엄이 이렇게 정체불명 켐트레일 등에 학살당하고 훼손당하고 있는
이런 천인공노할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다. 정체불명 켐트레일의 무차별적인 살포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미군이 두려워 어떠한 기본적인 조사와 수사도 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면, 그냥, 5천만궁민이 느끼는 그대로를
신뢰해라! 구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과
운명이 걸린 문제다. 너거들의 아이들! 너거들의 부모! 너거들 자신! 너거들의 이웃!
너거들의 국가!를 지켜내야 하지 않겠나!
너거들의 문제가 이제 우리들의 문제가 된 것이지.
양자택일 밖에 놓여 있지 않다. 미군을 철수시킬 것인가?
그냥, 미군을 두려워하면서 그들이 하는 만행을 고스란이 감당해낼 것인가?
5천만궁민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과 존엄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
훼손시켜온 악마들이다. 그들과 빠르게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 것이다.
과거에 연연하지마라! 지금 바로 현재 5천만궁민의 삶과 생명과 존엄과 주권이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훼손당하고 있다. 미군을 철수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5천만 한국궁민과 3억 3천만 미국 궁민의 삶과
생명을 보존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리라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