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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51사단 신교대 전승교회
 
 
 
카페 게시글
운영자 안녕하세요. 51사단 군종참모 박광현 목사입니다.
박광현 추천 0 조회 8,769 17.06.04 22:3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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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5 12:02

    첫댓글 카페가 다시 열린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 17.06.05 12:10

    목사님~~

    감사합니다~~!!

  • 17.06.05 22:47

    목사님
    바쁘신 중에도 카페 신설해주시고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모습 보니 눈물이 왈칵 ~~~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

  • 17.06.06 08:21

    1중대 양영식엄마예요~~
    사역도 바쁘실텐데 까페를 열어주시고
    이렇게 많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승교회가 라마나욧되길 기도합니다~

  • 17.06.06 11:12

    목사님 이렇게 아들 사진을 볼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잠시 교회를 쉬고 있던 아들이기에 이렇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의 은혜 안에 우리 아들이 있다 생각하니 걱정이 사라지고 주님의 은혜를 느낍니다~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용기내어 교회를 찾아가야 할 꺼 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17.06.07 00:46

    이날을 기다렸습니다!
    교회 까페가 생긴걸 축하합니다!
    우리의 가장 목마른 부분을 터치하셨습니다 - 아들들 얼굴 봄이 우리의 기쁨이 됩니다
    까페가 더 발전되기를, 예수이름으로 젊은 세대를 일으켜 세우는 전승교회와 까페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17.06.07 16:32

    까페를개설해주시니목사님감개무량합니다.통화도되지않는가운데답답한마음을사진과동영상으로나마볼수있다니기대가되고기쁩니다.1중대2소대2생활관134번이종복이도다시신앙을회복하여예배드리고하나님을간절히만나는시간이되기를기도하며여기서보기를기대해봅니다.목사님~까페개설해주셔서다시한번감사를드립니다~^^

  • 17.06.08 08:48

    드디어 전승교회 카페가 개설됨을 축하와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아들은 2015년 3월입대해서 작년에 전역을 했지만, 여전히 전승카페를 이용하면서 느낀점이
    교회카페가 없는 아쉬움이었는데,
    매우 기쁨의 시간입니다.
    전승!
    다윗을 항상 이기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전승부대도 그렇게 인도해주실것을 확신합니다!

  • 17.06.12 15:06

    감사합니다.
    전 오늘에야 이 카페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6.16 11:38

    이렇게 예배드리고 보고싶은 아들들의 모습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들은 6월12일 입영한 임성빈엄마입니다. 찬양리더자로 섬기다가 입대했는데 전승교회에서 18일부터 마음껏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을거 같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세심하게 신경써 주심이 사진으로 보여지네요~ 감사드리며 저도 중보기도하겠습니다.

  • 17.06.16 12:27

    군 선교에 힘쓰시는 목사님 성령의 기름부음심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 17.06.18 16:05

    목사님!아들과 통화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7.06.18 16:51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울아들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잇어요~~넘 보고팠는뎅~♡♡♡주일이 기다려 진다고 너무
    좋다고 햇어요~~
    고맙습니다~~~

  • 17.06.18 21:45

    목사님

    며칠전에 아들에게서 손편지가 왔습니다 일요일이 휴일이라 기다려지는게 아니라 예배가 신나고 즐거워서 기다려진다네요
    교회의 문턱을 낮춰 우짜든지 생명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기회라 귀한 사역에 감사드려요~

  • 17.06.20 21:57

    목사님~~
    귀한사역에 주님의 은총과 성령님의 역사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3중대4소대원2생활관228번김창민을 비롯하여 많은 동기생들이 군입대하여 주일이면 전승교회에 갈터인데 창민포함 많은 동기생들이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주님을 간절히 찾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이런기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길 또한 기도 드리며 전승교회에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고 목사님 사역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눈으로 목도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목사님ᆢ 사진과 영상 감사드리고 늘 강건하세요~^^

  • 17.06.24 17:02

    아들이보고싶었는데이렇게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아멘

  • 17.06.25 18:55

    훈련병들의 기도제목을 올리는 아이디어는 참으로 좋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있던 훈련병은
    소속교회의 청년대학부5와 부모님께서 중보기도 하겠지만,
    소속이 없는 훈련병은 저 혼자라도
    기도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게되네요.
    훈련병들의 기도제목에 함께
    중보해주는 기도나눔에
    많은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
    동참해주시길 소원합니다.

  • 17.06.26 22:18

    감사합니다.

  • 17.06.27 08:05

    감사합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건강해보여 다행입니다 동영상 다운 받을수는 없는지요?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 17.07.02 09:31

    사진에 보여지는 아들의 표정을 보고 한 주를
    잘 지냈구나... 하며 안심하게 됩니다.
    오늘은 더운 날씨에 장마까지 와서 힘드시겠어요.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아들들의 사진
    기대해 봅니다.

  • 17.07.22 18:02

    감사합니다.. 어제 가입하여 그리운 아들사진을 보았습니다 아들 사진을 카페에서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2중대 2소대 123번 김주일엄마입니다 이렇게 나마 그리운 아들을 볼수 있게해준 기독교카페가 무한히 발전하길 기도합니다^^

  • 17.07.23 15:24

    목사님~감사합니다 그리운 아들의 목소리를 듣게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교를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교회가 있어 신께 감사드립니다 나눔이 뭔지 베품이 뭔지 이제야 눈을 떠가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7.07.24 09:54

    안녕하세요~~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226번 전웅맘입니다 웅인모태신앙이지만모든면에하나님을 신뢰하지는 ~~그러나 기도합니다 분명살아계신하나님을 만날것이린고 도와주십시요~할렐루야

  • 17.07.26 09:27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감사드립니다 ~2중대 김종수 맘입니다 아이들의 뜻깊은 동영상과 사진들 많은글귀들을 하나하나빠짐없이 올려주시려고 애써주신는점너무감사드리고있습니다 한주한주 기다리는 즐거움이 한주가 훌쩍지나가곤 한답니다~ 목사님너무감사드립니다*^^*

  • 17.08.03 21:13

    목사님~~~감사합니다
    1중대 2소대 97번 김민기 엄마입니다
    군대에서도 예배 드릴수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 입고간 옷과 편지 받았어요 입소하는날은 비가 와서 정신없이 헤어졌는데 ~~~오늘은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집에서는 예배 안드린지 오래되었고 목사님 기도도 안받고 입대 했는데요
    군대교회 너무 좋다고 다시 교회가 좋아졌다고 해요.엄마 기쁜일만 가득하기를 기도도 한다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17.08.08 01:03

    까페가 있어서,까페 활동해주시는분이 계셔서 행복하고 또,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중대윤상화맘최정미 드림

  • 18.04.12 17:11

    목사님, 안녕하세요.
    4월11일 훈련소 수료를 무사히 마친 훈련병 아버지입니다.
    지난 한달간 저희 부모들은 이곳에서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곳에 입소한 아들들을 한명한명 보살펴 주신 사랑을 다 갚지 못하고 헤어지려니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군에 선교로 봉사를 하고 있기에 다시 한번 우리 아들들을 위해 제가 있는 곳에서 더더욱 전도와 사랑으로 앞으로 쭉 함께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25 15:55

    1중대 224번 훈련병 최진욱 아빠입니다. 성전에 찾아오는 어린양들 길 헤매지 않토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목사님 가정도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아멘...

  • 18.06.03 00:57

    목사님 감사합니다
    3중대 김 대한 엄마 입니다 .
    대한이 건강한 얼굴 보게되서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18.06.13 10:19

    감사합니다.여전히 행복하다는 윤제 많이 보고 싶은데 동영상 보니 저도 힘이 나네요.
    목사님
    무더위 시작에 건강 조심하세요.
    아이들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18.06.23 11:33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뜻안에서
    일하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일날 깜짝 전화를 받았었는데
    교회예배사진엔 아이의 얼굴을 찾지못해서
    설마 불교예배에 갔나 의심??하고 있습니다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이
    우리찬우도 만나주시고 함께 하실것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더운날 힘내세요

  • 18.06.23 17:19

    네 목사님 각자의 모습으로 입대한청년들을 군인의 모습으로 또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07.04 00:31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07.05 23:44

    목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훈령병 노범수아빠입니다.
    아이들이 힘들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감사하고
    힘들어하는 동료를 격려하고 도울수 있었으면합니다.
    군에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 굳건히 믿음위에 서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수고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 18.07.06 00:5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젊은날 주님을 만나는것이 인생의 참기쁨이겠죠
    아무쪼록 목사님 사역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앞으로 올것을 확신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궁금했던 아들 (1중대 4소대 2 생활관 김대윤)보게 돼서
    더욱 기쁘기도 하구요
    모두들 건강하게 훈련 잘 마치길 기도합니다

  • 18.07.22 14:26

    목사님 감사합니다
    좀전에 3중대 구승헌 아들이랑
    전화통화했습니다
    교회가는 것도 고마운데 전화통화까지
    하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이주째에야 듣게 된 아들목소리에
    아직도 기분이 설레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성령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8.10.09 12:55

    박광현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린양들을 잘보살펴 주시고 이렇게 시진까지 올려주시니 부모님들은 안심이 놓습니다. 훈련 끝날때까지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수료식때 뵈요.

  • 18.10.15 22:53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10.22 16:20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위해서도 교회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 18.10.24 23:44

    샬롬~^^* 3중대 1소대 김현중아빠 입니다, 목사님 교회까페를통해 아들을 볼수있어서 감사 합니다 많은 사역이 있는데 아들들을 일일이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크게 쓰임받는 주의종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8.10.24 23:45

    샬롬~^^* 목사님통해 아들을 볼수있어서 감사 합니다 많은 사역이 있는데 아들들을 일일이 챙겨주시고 크게 쓰임받는 주의종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18.10.25 07:07

    목사님~~감사했습니다
    신병 최상현 엄마예요
    카페를 통하여 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해요
    상현이 군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놀라운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상현이 찬양을 정말 잘해요
    한번씩 시켜보세요 ㅎㅎ

    목사님 새벽 마다 목사님과 부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 18.10.31 15:30

    바쁘신가운데 신병들에게 쏟으시는 사랑에 넘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덕분에 한컷의 사진이라도 아들을 볼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날이 차가워 졌네요~^
    건강과 은혜의 시간들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8.11.21 22:39

    목사님
    4소대 강연찬 엄마입니다
    올려주신 사진과영상을 통해 아들의 의젓한 모습을 보고 마음의 위안을 많이 삼았습니다앞으로도 목사님 하신 사역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18.11.27 12:08

    목사님 51사단본부 경비대대 복무중인 권진호이병 엄마입니다 어제 아들한테 전해듣고 꼭인사하고싶어 들렀습니다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해 글을 남겨봅니다 얼마만에 먹어본 햄버거인지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소리듣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신병도 아닌 아들아이까지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시는 걸음걸음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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