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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공부방 스크랩 효소의 역할
목인 추천 0 조회 19 12.05.29 09: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효소의 역할


효소는 영양소를 소화·흡수시켜 활력을 발생시키거나 낡은 조직을 버리고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즉 소비와 생산의 작용을 화학적으로 추진하는 촉매의 역할을 합니다.

모든 생물체,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도 그 세포내에 효소라는 물질이 없으면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인간은 효소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세포내에 효소가 존재해야 신진대사를 할 수 있고 또한 효소는 성인

 

병, 암, 만성병을 예방하고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세포를 만들어 줍니다.

효소는 단백질로부터 생겨나고 효소자체의 성분도 조단질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효소는 아미노산이 124만개부터 1만개 이상 연결된 것으로 인체의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주요한 작용을 합니다.

 

▶ 효소의 역할

 

효소의 역할 체내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해 줍니다. 혈액을 약알칼리로 해주며 체내의 이물을 제거합니다. 장내 세균의 평형을 유지하고 세포의 강화작용

 

및 소화의 촉진작용 그리고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항염증(抗炎症)에 작용합니다.

세포의 일부가 손상, 파괴되면 병원균이 성장하여 염증이 생기는데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여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상처입은 세포에 치유력을 높여 줍니다.
분해 작용을 합니다.

효소의 중요한 작용으로 병부위 관내(管內)에 저류된 오물을 분해·배설합니다.
혈액을 정화해 줍니다.

혈액중의 노폐물과 염증의 병독을 분해하여 배설하는 작용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Cholesterol)을 용해시키며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우리 몸안에는 수천가지의 효소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화학반응을 원할이 진행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을 붉게 만드는 것이 효소이며, 뼈를 만드는 것도 효소이며, 간장, 신장에 작용하는 것도

 

효소, 호홉이나 호르몬,신경,두뇌에 작용하여 활동을 부드럽게 하는 일도 효소가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효소는 생명현상을 영위하는 에너지의 근원]인 것입니다. 만일 효소가 없다면 지구

 

상의 모든 생물은 한 순간이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푸른생명 효소제품은 현대인들의 건강한 하루를 지켜주면서 배설된 변의 독한 냄새를 사라지게

 

하고 자연으로 돌아가 환경을 정화하는 등 끊임없는 활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우리 몸안에서는 수천가지의 효소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는데에 끊임없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효소의 도움으로 생명력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해와 스트레스 그리고 체내에 정체되어 있는 독소, 노폐물, 약물중독 등으로 인하여 우리 몸

 

속에 필요한 효소들이 살아나기에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몸 속의 효소들이 살기 좋은 체내환경으로 바꾸기 위하여 푸른생명 효소식품들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효소는 동물, 식물,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에 반드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 안에 있는 수천가지의 효소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화학반응을 원활히 진행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이 다르더라도 우리 몸 안에서는 효소가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밥 등 탄수화물의 경우 아밀라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포도당으로 분해됩니다단백질은 프로테아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며 지방질은 리파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글리세롤과

 

지방산으로 분해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몸 안에서는 수천가지의 효소에 의하여 수천가지의 화학반응이 한꺼번에 일어나는데 이러한 반응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효소의 발견은, 1785년 이탈리아 스팔란차니가 동물의 위액을 채취하여 고기에 넣으면 고기가 녹는데 이때 고기를 녹이는 작용을 하는 물질을 펩신이란 효소로 불렀고, 이것이 단백질을 분해하

 

는 작용을 하는 최초로 발견된 효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1833년 프랑스 페양과 페르소는 보리의 맥아로부터 추출한 액을 이용하여 녹말을 분해 시켰으며 이 녹말을 분해하는 물질을 디아스타제 효소라고 붙혔습니다. 현재는 아밀라제(amylase)라고 합니다.

 

1878년 독일의 퀴네가 효소라는 이름, 영어로 엔자임(enzyme)이라 하여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효모속에 있는 것" 이라는 뜻이라고 제창하였습니다.1861년 프랑스의파스테르는 "발효에는 살아있는 효모가 필요하고, 발효현상과 생명은 불가분의 관계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1897년 브흐너 형제는 살아있는 효모대신 갈아 으깬 효모를 사용해도 알코올 발효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1926년 미국의 섬너가 작두콩에서 우레아제(urease)라는 효소를 결정상태로 추출하였고, 이 효소가 단백질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여러 개 연결된 것으로 우리몸을 구성하는 영양성분의 하나입니다.


그뒤 처음으로 1936년 베르젤리우스가 효소는 기질에 작용하는 촉매(catalyst)라고 하였습니다.

 

효소는 이런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 효소의 형태는 색상이 없고 투명하며 둥근 공 모양이다.
◈ 효소의 크기는 종류에 따라 분자량이 뚜렷하게 다르며 일반적인 효소의 크기는
◈ 5~20nm(1nm=100만 분의 1 mm)이다.*** 대장균 크기는 2000nm정도다.
◈ 효소의 구조 : 활성중심이라는 움푹파인 부분이 있다.

 

이 활성중심은 목표 대상인 기질을 포착하여 반응을 촉진하는 부분이다.

이 움푹파인 부분에는 센서가 있어

한 종류 특정한 물질만이 포착되며 그외 물질은 포착되지 않는다.

따라서 활성중심에 포착된 기질만이 효소의 작용을 받는다.


효소의  작용


 신체 부위별 좋은 효소는

 

신장ㅡ간 ㅡ방광에 좋은 효소는 ㅡ개머루ㅡ갈대ㅡ덩굴ㅡ개별꽃ㅡ꼭두서니ㅡ미나리ㅡ민들레ㅡ 보릿잎ㅡ비쑥ㅡ산딸기ㅡ수송나물ㅡ나문재ㅡ신선초ㅡ엄나무ㅡ인진쑥ㅡ질경이ㅡ참마  등

 

위ㅡ폐ㅡ대장에 좋은 효소는 ㅡ함초ㅡ번행초ㅡ쇠비름ㅡ수영ㅡ백년초ㅡ인동ㅡ제비꽃ㅡ차조기ㅡ참마ㅡ칡ㅡ등) 는 물론, 눈ㅡ입ㅡ코ㅡ귀에 좋은 효소는ㅡ어성초ㅡ작두콩ㅡ별꽃.ㅡ도꼬마리ㅡ토종오이 

 

 중풍ㅡ고혈압ㅡ관절염ㅡ신경통에 좋은 효소는 ㅡ담쟁이덩굴ㅡ선인장ㅡ쇠무릎지기ㅡ잇꽃ㅡ한삼덩굴ㅡ감.ㅡ단풍마ㅡ 

 

피부질환과여성질병에 좋은 효소는 ㅡ익모초ㅡ찔레나무ㅡ백련.ㅡ오이풀.ㅡ줄ㅡ

 

항암효과가,좋은약초ㅡ 꾸지뽕나무ㅡ번행초ㅡ뱀딸기ㅡ부처손ㅡ삼백초ㅡ짚신나물ㅡ청미래덩굴 ㅡ까마중.등ㅡ

 

신체별 부족한 성분을 효소로 보충 해 줌으로써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면역성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누구나 효소를 먹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

효소는 ㅡ정화작용ㅡ 해독작용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합니다.


성장기 어린이ㅡ수험생 

효소는 비타민ㅡ미네랄ㅡ효소ㅡ과당을 가지고 있어서, 산ㅡ알칼리의 균형을 바로 잡아 줍니다. 특히 고른 영양의 보급은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들에게 아주 좋다ㅡ 뿐만 아니라 막 돋아난 새싹을 뜯어서 만든 것에 들어있는 질 좋은 성장호르몬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준다


노화방지

효소에 들어있는 유기미네랄 중 칼슘ㅡ칼륨ㅡ규소는 조직과 세포에 생화학적 미량원소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데, 이러한 미량원소가 부족할 경우 세포는 빨리 늙고, 병이 들게 된다.


체질개선  

어떤 한두 가지 채소나 과일을 먹게 될 경우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가 있어 음식궁합을 알지 못하면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산야초효소는 여러 가지의 잎채소ㅡ뿌리채소ㅡ천연약초ㅡ산야초 등을 발효시킨 것입니다. 산야초효소는 천연약용물질과 식물성 성장호르몬 및 면역물질이 들어있어서. 체질개선에 참 좋으며, 갈수록 약해지는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 및 성장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장내 유익균 증식

효소에 엄청나게 들어있는 갖가지 효소는 장내에 있는 이로운 균을 활성화시켜 장내의 독소를 재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 장내의 유익한 균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발암물질이 장내에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장의 운동을 도와서 배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만해소  

영양 면으로 살펴보더라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전신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이는 바로 군더더기 살이 빠지기 위한 필수조건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지방ㅡ단백질/탄수화물 등의 영양물질의 과다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비타민ㅡ미네랄/효소의 부족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효소를 매일 꾸준히 먹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지방덩어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된다.


지방분해

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인 과당은 지방분해에 탁월하며,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까지 청소해 주니까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 요즘 아이들의 체질개선에 더 없이 좋은 것입니다. 또한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과당이나 비타민/미네랄 등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입니다.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의 ½에 해당하는 천연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각종 난치병 예방

효소란 인간의 몸속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헌 것을 분해하는 등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입니다. 이는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체내의 효소가 줄어 그 작용이 약해지면 몸의 생리기능에 여러 가지의 문제가 생겨, 비만이나 물질대사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소화촉진에는 녹즙 

효소를 녹즙에 타서 마시면 더 좋습니다. 녹즙은 살아있는 생명력을 마실 수 있어 좋으나, 소화력이 떨어지고 맛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효소를 타서 마시면 맛도 좋고 소화력도 왕성해서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잘 마시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녹즙 한잔에  효소 30㏄를 타서 먹고, 아침밥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밤에는 건강을 위하여 간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 때  효소를 한잔 타서 마시면 시장기를 해결할 수 있어 좋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효소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장내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 좋다.


적혈구 증식  

모든 과일이나 야채에서 볼 수 있는 황색ㅡ적색ㅡ녹색 등의 갖가지 색소는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주며,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관여하고, 음식물의 소화 및 동화작용에 도움을 준다.


해독작용ㅡ정화작용 

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하고 새 조직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장염ㅡ방광염예방ㅡ변비

녹즙과 .효소를 포함하여 하루에 2~3리터 정도의 생수를 마시는 것이, 변비를 예방하고, 신장염이나 방광염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지나치게 몸이 약한 사람은 한두 차례 더 마시는 것이 좋으며,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분은 백년초 .효소나 함초 .효소를  효소와 함께 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있는 분은 식사량을 줄여서 효소와 식사량의 합이 평소 섭취하는 열량과 같은 정도로 맞춰 먹는 것이 좋다.


영양분 및 산소 흡수촉진: 

효소에는 조직의 미량 전기 긴장을 자극하여, 세포가 피로부터 영양소와 산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대사 폐기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산혈증예방ㅡ지방분해

지방분해를 원활하게 하는 과당이 들어 있어, 낙산이나 아세톤의 생성에 의한 산혈증을 예방하고,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 청소가 더 잘되며, 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자가융해'과정을 최대한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영양물질들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로서, 단식기간 중에 소중히 보호되어야 할 신경조직이나 뇌 조직의 영양대사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식의 효과증진:

단식 중에도 인간의 육체는 연소하며, 막대한 양의 축적된 찌꺼기를 배출합니다. 이 정화작업에 효소를 이용하면, 요산과 무기산의 제거가 촉진될 뿐 아니라, 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분이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단식효과가 '자가융해'의 인위적인 촉진으로 인한 병든 조직의 붕괴와 새로운 세포의 부활, 그리고 대사부진으로 생성된 노폐물이나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의 배출에 있다고 한다면, 물만의 단식보다는 효소ㅡ비타민/미네랄ㅡ과당 및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한 효소와 감잎차ㅡ함초 등을 이용한 단식이 효과적일 것이다.

 

항암효과: 

강원대 식품생명공학부.함승시.교수팀은, 효소의 약리적 효능에 관한 연구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나는 각종 약초가 강한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함교수팀은 국산 산나물 21가지의 즙으로 발암물질인 Trp-p-1, B(a)P, 2-AF 등의 활성억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ㅡ 곰취ㅡ취나물.ㅡ씀바귀ㅡ잔대순ㅡ냉이ㅡ쇠비름ㅡ개미취ㅡ질경이 ㅡ민들레등 10 종류는, 이들 발암물질의 활성율을 8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


산야초 효소의 효능과 복용방법

 

 

*산야초 효소의 효능

 

 

산야초 효소는 해발 600m의 청정 고랭지 지역에서 자연에서 자생하고

각종 약초의 잎과 열매 뿌리등을 직접 채취하여 일년이상 전통옹기에다 발효

시킨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에 큰 효험이 있는 하늘이 주신 자연의 선물입니다

 

일본 의학박사들의 임상실험 결과로는 위염과 위궤양(특히 위의 부분은 효과가 빠릅니다)

 

간의 질병, 폐와 신장, 불면증,심장이 약한 울렁증, 아토비 피부병,각종 피부병, 알레르기혈관관계의 병, 관절염

 

변비,남성 성기능 개선,대장.소장에 문제가 있는분들과 피부가 좋아짐과 비만에도 큰 효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암에도 분명한 도움의 효과가 있습니다

금식후의 보식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산야초효소의 특징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 해 주는 약과 같이 복용할 경우 효과가 빠릅니다

 

 

*복용 방법

 

 

질병이 있는 분들은 하루에 세 번 원액 그대로30ml씩 공복에 복용하시면 되며

어린 아이들은 10ml씩의 원액 그대로 나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된다.

 

건강상 복용 하실분들은 물4대 원액 1비율로 30ml의 양을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또는 물7대 원액 1로 희석후 7일후부터 아침.저녁.식후에 드시면 됩니다

 

 

 

* 상세 설명

 

 

① 신진대사: 산야초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합니다.

 

 

② 성장기 어린이/수험생: 산야초효소는 비타민/미네랄/효소/과당을 가지고 있어서, 산/알칼리의 균형을 바로 잡아 줍니다. 특히 고른 영양의 보급은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막 돋아난 새싹을 뜯어서 만든 것에 들어있는 질 좋은 성장호르몬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③ 노화방지: 산야초효소에 들어있는 유기미네랄 중 칼슘/칼륨/규소는 조직과 세포에 생화학적 미량원소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데, 이러한 미량원소가 부족할 경우 세포는 빨리 늙고, 병이 들게 됩니다.

 

④ 체질개선: 어떤 한두 가지 채소나 과일을 먹게 될 경우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가 있어 음식궁합을 알지 못하면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산야초효소는 여러 가지의 잎채소/뿌리채소/천연약초/산야초 등을 발효시킨 것입니다. 산야초효소는 천연약용물질과 식물성 성장호르몬 및 면역물질이 들어있어서. 체질개선에 참 좋으며, 갈수록 약해지는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 및 성장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⑤ 장내 유익균 증식: 산야초 발효효소에 엄청나게 들어있는 갖가지 효소는 장내에 있는 이로운 균을 활성화시켜 장내의 독소를 재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 장내의 유익한 균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발암물질이 장내에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장의 운동을 도와서 배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⑥ 비만해소: 영양 면으로 살펴보더라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전신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이는 바로 군더더기 살이 빠지기 위한 필수조건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지방/단백질/탄수화물 등의 영양물질의 과다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비타민/미네랄/효소의 부족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산야초 발효효소를 매일 꾸준히 먹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지방덩어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⑦ 지방분해: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인 과당은 지방분해에 탁월하며,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까지 청소해 주니까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 요즘 아이들의 체질개선에 더 없이 좋은 것입니다. 또한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과당이나 비타민/미네랄 등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입니다.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의 ½에 해당하는 천연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⑧ 각종 난치병 예방: 효소란 인간의 몸속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헌 것을 분해하는 등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입니다. 이는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체내의 효소가 줄어 그 작용이 약해지면 몸의 생리기능에 여러 가지의 문제가 생겨, 비만이나 물질대사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9. 밤의 간식: 밤에는 건강을 위하여 간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산야초 발효효소를 한잔 타서 마시면 시장기를 해결할 수 있어 좋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산야초 발효효소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장내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 좋습니다.

 

 

⑩ 적혈구 증식: 모든 과일이나 야채에서 볼 수 있는 황색/적색/녹색 등의 갖가지 색소는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주며,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관여하고, 음식물의 소화 및 동화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⑪ 정화작용/해독작용: 산야초 발효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하고 새 조직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⑫ 변비/신장염/방광염예방: 녹즙과 산야초 발효효소를 포함하여 하루에 2~3리터 정도의 생수를 마시는 것이, 변비를 예방하고, 신장염이나 방광염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지나치게 몸이 약한 사람은 한두 차례 더 마시는 것이 좋으며,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분께 좋습니다. 당뇨가 있는 분은 식사량을 줄여서 산야초 발효효소와 식사량의 합이 평소 섭취하는 열량과 같은 정도로 맞춰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⑬ 영양분 및 산소 흡수촉진: 산야초 발효효소에는 조직의 미량 전기 긴장을 자극하여, 세포가 피로부터 영양소와 산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대사 폐기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⑭ 지방분해/산혈증예방: 지방분해를 원활하게 하는 과당이 들어 있어, 낙산이나 아세톤의 생성에 의한 산혈증을 예방하고,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 청소가 더 잘되며, 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자가융해'과정을 최대한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영양물질들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로서, 단식기간 중에 소중히 보호되어야 할 신경조직이나 뇌 조직의 영양대사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항암효과: 최근 함승시 교수가 이끄는 강원대 식품생명공학부는, 산야초의 약리적 효능에 관한 연구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나는 각종 산야초가 강한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교수팀은 국산 산나물 21가지의 즙으로 발암물질인 Trp-p-1, B(a)P, 2-AF 등의 활성억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취나물을 비롯한 냉이/곰취/씀바귀/잔대순/쇠비름/개미취/민들레/질경이 등 10 종류는, 이들 발암물질의 활성율을 8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잘 것 없어 보여 천대하던 풀이, 그런 효과가 있다는 것에 놀랐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이들은, 이번 실험을 통해 고들빼기/부추/개비름/원추리/참나물/달래/솜대 등도,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효소발효후 처치에 대한 조언


 

 

발효시킨 원액이 적드라도 원액과 건데기를 양손으로 한주먹씩 꼭 짜세요 그러면 원액이 좀 더 나옵니다 그리고 꼭 짜낸 건데기에 생수 식수를 건데기가 잠길 만큼 부어서 한달 정도 더 우려 내야 합니다 한달 정도 우린 물은2차 발효된 효소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때는 건데기 버리세요

 

건데기 우린 물부터 다 드신후에 원액을 드실때도 원액 한컵에 생수7~8배를 타서 최소 7일에서 20일정도 더 발효시킨 뒤에 드시면 됩니다. 생수를 타서 발효시키는 과정을 2차 발효라고 합니다. 2차 발효는 한달이내에 다 드실 양만 해야 합니다 한번에 너무많이 2차 발효를 시키면 한달 이내에 다 못먹고 발효기간이 길면 발효가 너무 많이 되는 경우 식초화되기 때문입니다

 

1차 2차 섞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1차는 항아리에 담아 오래두고 드시고 2차 발효액은 오래 두지 마시고 드세요 물과 희석된것은 따뜻한 곳에 두면 바로 술처럼 됩니다 폭팔하기도 하고요. 장기간 보관은 피해야만 합니다.


효소 제대로 알기


효소를 간단히 정리하면 생물의 세포 안에서 합성되어 생체 속에서 행하여지는

거의 모든 화학 반응의 매체 구실을 하는 고분자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종류는 근육효소.세균효소.소화효소.방위효소.복합효소등 수십 수백가지가 있다.

즉 효소 하나하나가 생물체 내에서 작용하는 기전이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먹는 야체속에도

효소가 들어있다. 야체마다 각기다른 효소와 같은효소를 가지고있는데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라는

말도 영양성분이 음식마다 다르게 들어있기도 하지만 이런 효소들이 음식마다 가지고 있는게 달라서 고루 섭취를 하라는 것이다.

 

그럼  산야초 효소가 왜 필요한가 정의를 내려보자.

 

산야초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도 많고 질병을 치유할수있는 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위효소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또한 자연산은 이런 성분이 훨씬더 많다.

 

요즈음 환경 오염으로 인해서 꽃의 향기가 예전보다 절반이하로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

아카시아 효소를 담을려고 길가에 있는것을 채취하여 향을 맡아보았는데 향이 너무도 없어서 도로가를 피해서 체취한 경험이있다.

 

오염이 되었어도 그나마 산속 자연산은 오염이 덜된듯 싶다. 재배를 해도 길가를 피해 산기슭이나 농약및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야기가 좀 딴 방향으로 흘렀는데 웬만하면 깨끗하고 좋은재료로 담자는 것이다.

 

그럼 산야초 효소를 어떻게 발효시켜야 할까?

 

효소를 담그는 사람마다 조금씩 견해를 달리하고 있지만 제가아는 상식으로 정리 해보고자 한다.

효소에는 설탕이 반이다. 즉 당분이 절반 이라는 것이다. 당이 많으면 발효는 더디게 진행 되지만 보관은 오래된다. 그럼 이렇게 많은 설탕을 넣고 발효시키는데 항아리에 묻어두고 가만히 놔두면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진행되겠는가?

 

나의 생각으론 처음에 조금 진행되다가 정지한다이다. 당이 물량의 십퍼센트가 넘어가면 발효는 더디고 교반을(뒤집기) 해주지 않으면 발효가 안된다는 것이다. 즉 당속에는 산소의 존재가 너무 희박해서 효모균등 호기성 미생물(공기를 필요로 하는 미생물)이 증식을 전혀 할수없다. 물론 혐기성 미생물(이산화탄소를 섭취하고 증식하는 미생물)이 증식할수 있지만 이나마 설탕속에는 없다는 것이다. 뒤집기를 해주는건 산소를 넣어주는 역할과 설탕과 물속의 메탄가스를 빼주는 역할을 해준다.

 

그러면 뒤집기를 안해주고 일년간 놔두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도 효소라고 봐야 하는가?  나는 반효소라고 생각한다. 발효도 정확히 안됐고 부패도 안되어 설탕에 의한 액기스 정도이다. 발효가 완전히 진행되면 단맛이 전혀없다. 미생물이 당분을 주식으로 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식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미생물이 먹을게 없어 증식이 정지가 되었을때 발효의 완성이라고 보면된다. 이 기간은 빠르면3-6개월정도이고 뒤집기를 자주안해주면 일년정도 걸린다.

 

그럼 효소가 오래되면 좋은가?

 

답은 전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산야초나 효소나 무기물이 아닌 유기물 이기 때문이다. 무기물은 광물질등 썩지않은 것이지만 유기물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는걸 의미한다. 즉 발효도 되지만 썩기도 한다는 것이다. 산야초 속에 들어있는 양분은 3개월이면 당에 의해 액기스로 거의 우러나온다. 그다음이 미생물에 의한 당을 분해하는 시간이다.

오래되면 뭐가될까? 다들 아시겠지만 식초나 알코올이 많이 함유된 효소가 되버린다.

 

식초는 감식초 사과식초 양조식초등 여러가지가 있다. 감식초 되기전에 음료로 마시면 맛이 너무좋다.  식초는 미생물 종류중 초산균에 의한 대사물질(분비물 이라고하자)이 초산인데 증식하면서 초산을 많이 분비하여 초산균 자신도 죽고 없어져 초산만 남는것이다. 이건좀 아이러니 인데 사실 그렇다~ㅎㅎㅎ

 

그래서 효소는 오래될수록 좋다라는 인식을 바꿨으면 싶다. 사실 김치도 담근지 15일쯤이 가장 영양도 많고 미생물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자주 뒤집어주면 6개월이면 충분히 발효는 되며 한달에 한두번 뒤집어주면 일년이 넘게 걸릴수도 있다.

 

안 뒤집어 주면 발효는 안된다. 잘못하면 발효의 반대 부패로 이어질수 있다. 공기중에 이로운 균도있지만 부패균도 많기때문이다. 그래서  일주일에 1-2회 뒤집어주고 담근지 삼개월쯤(재료가 단단한건 4-5개월)걸러서 발효과정을 거치면 맛좋고 약성좋은 효소가 완성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매실이나 복숭아 같은건 한달이면 걸러도 무방하다. 오래둬서 좋을게 없다.

 

?은생각으로 정리 한것인데 효소만들기 초보자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클래식 기타 연주곡 21 ♬ 

01. 안나를 위한 샹송 02. 첫발자국 03. Cavatina 04. 타이스의 명상곡 05. Maria Elena
06. 사랑의 인사(엘가) 07. 은파 08. 사랑의 찬가 09. 오빠 생각 10. 남몰래 흐르는 눈물
11. 솔베이지의 노래 12. 슈베르트 세레나데 13. 꿈길에서 14. 환상의 폴로네즈
15. 라리아네의 축제 16. 왕궁의 불꽃놀이 17. Love Story 18. Love is Blue
19. Two Guitars 20. 헝가리무곡 21.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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