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장은
구약 모세 율법과 신약 예수의 복음을
노예인 하갈과 자유인 사라에 각각 비유하여 설명 하였다
A,하갈로 비유한 것은
1, 노예 하갈은 구약의 땅의 이스라엘 나라 왕국을 가리킨다
2,노예 하갈은 시내산의 모세 율법에 해당이 된다
3, 노예 하갈은 땅의 예루살렘이다
4, 노예 하갈은 땅에다 손으로 지은 예루살렘 성전이다
5, 노예 하갈은 육신의 아브라함의 자손들로
땅의 이스라엘 사람들로 수천만명정도 된다
6, 노예 하갈과 그에서 태어 난 이스마엘은
사라에게서 이삭이 태어 날 때 까지만
아브라함에게 임시로 있다가 나중에
쫓겨 난 자들이다
B, 자유인인 사라로 비유한 것들은
1, 땅에 임한(땅으로 연장된) 하나님 나라(천국)을 가리킨다
2, 신약성경의 복음에 해당이된다
3,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다
[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4, 하늘에 있는 손으로 짓지 않은 성전을 가리킨다
5,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이방인들까지 구성되어 그 숫자가 바다의 모래나 하늘의 별처럼 많다
6, 사라는 약속된 자를
태어 나게 하는 어머니의 모형이다
(갈라디아서4장
26. 오직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은 자유자(사라)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상기 내용은 아래 구절들을 정리한 것이다
함 읽어 보자
갈라디아서(갈) 4장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 하갈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 사라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율법 아래에서 난자는 노에 여자 하가에게서 난 자로 여긴다)
23. 계집 종 하갈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 사라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사라와 하갈)은 두 언약이라
(신약의 복음과 구약의 율법이다)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26. 오직 (사라에 비유되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율법으로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복음으로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율법을 내어 쫓고 복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격인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 에서
다시 태어 나야 한다
예수님도
하갈이라는 여자에게서 먼저 나신 것인데
즉 울법하에서
나신 것을 말한다
즉
갈라디아서(갈) 4장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내어) 보내사
여자(하갈)에게서 나게 하시고
(즉)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예수님도 이스마엘 처럼 먼저 종의 신분으로(율법아래에서) 태어 나셨으나
빌립보서(빌) 2장
7. (예수는) 오히려 (하나님 신분인)자기를 비워 버리고
(율법아래의)종의 형체를 가져
(우리와 같은 죄성이 있는)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이삭처럼
위에 있는 하늘에 있는예루살렘(사라에 비유되는)에서 다시 태어 나신 것이다
(요단강에서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 나신 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구약 율법의 교훈과 전통및 율례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가리킨다
이들을 쫓아 낸 것처럼
율법과 율법하의 구약의 기복적인 교훈들을
(우리 가운데서) 쫓아 내어야 한다
즉
구약 율법과 율법하의 기복적인 것들을
복음에 섞어서 전하고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구약 율법과 그 기복적인 교훈들을 복음인 것 처럼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비약해서 말하면
심방가서
(들어 가도 복 나가도 복을 받는)
육신의 복을
빌지 말라는 말이다
모세 언약하의
신명기 28장의 기복을
빌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다시는 교인들로 하여금
영육에 아울러 복을 빌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돈(물질을) 겸하여
빌게(섬기지 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마태복음(마) 6장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이는)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돈)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 이유는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은
육신의 소욕하에서 세상의 삶의 원리로
살다가
위에 있는 하늘의 삶의 원리인 성령의 소욕으로 바뀌어 살게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갈) 5장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은 그 소욕으로 우리로 하여금
육신의 소욕으로(재물을 쫓는 것) 살지 못하게
육신의 원함을 거스리고
적대시 하게 한다
육신의 소욕(재물을 쫓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성령의 소욕으로 살지 못하게
성령을 거스리고 적대시 하게 하기
때문이다
첫댓글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