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세부 여행시 최신 입국신고서 작성법 과 공항에서 쓰는 용어들– 세부자유여행/세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풀하우스
필리핀세부 여행시 최신 입국신고서 작성법 과 공항에서 쓰는 용어들
요사이 필리핀 세부 입국 과정이 많이 간편해 졌습니다.
기내에서 주는 입국 신고서 양식도 간편하게 바뀌였으며
추가적으로 늘어난 입국시 질병관련 양식이 새롭게 보입니다.
하지만 어렵지 않으니 한장씩 복사해서 세부 입국시 편안하게 이용 하시길~.
필리핀 입국신고서 작성법
필리핀 여행시 알아두면 편리한 공항에서 쓰는 용어들
● 경유지 _ Intermediate point
항공기가 운송상이나 기술상의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착륙하도록 지정된 중간지점. 경유지에서 승객에서은 자사나 타사의 접속편으로 옮겨 타거나 stopover를 할 수 있다.
● 공항코드 _ Airport Three Letter Code
현재 국가를 분류하는 코드로서 국제표준 규격인 ISO 3166-1(ISO 3166-1-Alpha-2 code elements)는 2자리 코드로 2001년 현재 239 국가가 공식적으로 등록되어 있다.
● 국제표준시 _ greenwich mean time(GMT)
영국 그리닛치 천문대를 통하는 자오선에서의 평시를, 세계공통의 표준시각으로 한것. 항공기 운항이나 항공관제에서 통상적으로 GMT가 사용된다. Z(주르)로 표시된다.
● 기내반입수하물(휴대 수하물) _ Hand-carry baggage
가로, 세로, 높이 합이 115cm이내 되는 것으로 승객이 항공기내로 직접 운반하여 보통 좌석밑이나 선반에 올려 놓을 수 있다.
● 도심 터미널 _ City Terminal
공항 외에 시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항 터미널
● 스탠바이 _ Stand By go show
라고도 하는데 항공예약없이 공항에서 탑승대기자로 등록하는 경우를 말하며 좌석상황에 따라 좌석을 배정받게 된다. 성수기, 명절 등 특별히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탑승하는 경우도 있다.
● 스톱오버(중간기착)
Stop-over 장거리 노선의 경우 비행기의 급유와 승무원 교대, 기체점검 등으로 약 1시간 가량 중간기착지에 머무른다. (국내선-4시간 / 국제선-24시간이상) 보통 공항에서 체류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이내면 transit이고 그 이상이면 STOP-OVER로 분류되며 stop-over의 경우 공항이 있는 도시에서 시내관광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실제도착시간 _ Actual time of arrival(ATA)
실제 비행기가 도착하는 시간
● 실제출발시간 _ Actual time of departure(ATD)
실제 비행기가 출발하는 시간
● 안전벨트(안전띠) _ Safety belt
기내 좌석에서 승객의 안전을 위한 장치로서 보통 이륙, 착륙, 기상변동으로 인한 흔들림시에는 안전벨트 착용 경고 등이 뜨며 안전을 위하여 계속 착용하는 것이 좋다.
● 예약 초과 _ Over Booking
항공사에서 예약 승객이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고 효율적인 항공좌석의 판매를 위해 일정한 비율의 승객에 대해 실제 판매가능 좌석 수보다 초과하여 예약을 받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공항에서 먼저 탑승수속을 하야야만 안전하다.
● 오픈티켓 _ Open ticket
보통 돌아오는 날짜를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예약한 항공권을 오픈티켓(Open ticket)이라고 한다. 6개월이나 1년 등 장기 해외 여행일 경우 돌아오는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기 힘들고 변경하기 힘들기 때문에 돌아오는 날짜를 임의로 지정하셔서 우선 예약하고 현지에서 동일한 항공권으로 오픈기간에 한해서 승객이 변경 예약하여 탑승 할 수 있다.
● 유실물 취급소 _ Lost and Found
공항이나 역에 있는 유실물 취급소
좌석공유(코드쉐어) Codeshare 코드쉐어는 항공사간에 특정 구간의 좌석을 일정부분 공동으로 사용 하는 방법으로 각 항공사가 자사 항공기를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운항하는 것과 같은 운영을 할 수있다. 아시아나의 경우는 중국남방항공, ANA 등 여러 항공사와 코드쉐어를 하고 있다.
● 중간기착(스톱오버) _ Stop-over
장거리 노선의 경우 비행기의 급유와 승무원 교대, 기체점검 등으로 약 1시간 가량 중간기착지에 머무른다. (국내선-4시간 / 국제선-24시간이상) 보통 공항에서 체류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이내면 transit이고 그 이상이면 STOP-OVER로 분류되며 stop-over의 경우 공항이 있는 도시에서 시내관광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출국수속 _ Boarding
자신이 구매한 항공권을 예약한 항공회사의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권권을 제시하고 탑승권(Boarding pass)으로 바꾸는 절차를 말한다. 카운터에서 여권, 항공권과 여행 짐을 제시하면 해당 여행 항공권을 뜯어내고 탑승권과 남은 항공권, 도착지에서 짐을 수거할 수 있는 꼬리표를 받는다.
● 출입국신고서 _ EMBARKATION / DISEMBARKTION ICAO
표준절차에 의거하여 해외 여행자가 출입국시에 의무적으로 기입해서 제출해야 하는 양식이다. 국가에 따라서 신고서의 크기, 양식 등이 서로 다를 수 있으며 공항에서 탑승수속시나 도착전 기내에서 받을 수 있다.
● 코드쉐어(좌석공유) _ Codeshare
코드쉐어는 항공사간에 특정 구간의 좌석을 일정부분 공동으로 사용 하는 방법으로 각 항공사가 자사 항공기를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운항하는 것과 같은 운영을 할 수있다. 아시아나의 경우는 중국남방항공, ANA 등 여러 항공사와 코드쉐어를 하고 있다.
● 현지시간 _ Local Time
항공여행의 도착지(국가, 도시 등)인 현지의 시간
● 화물기 _ Cargo aircraft
승객 이송을 위한 여객기가 아닌 상품 또는 화물을 수송하는 항공기.
● 환승(갈아타기) _ Transfer
도착지 이전에 중간 기착지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 것을 의미하며 갈아탈 수 있는 표는 Transfer ticket이라 한다. 이때 갈아타면서 기내에 두고온 물건이 없도록 주의하며 수하물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짐꼬리표(Baggage Tap)를 확인해야 한다.
- 아시아나 항공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