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교회는 예배당 건물이 아닙니다.
참된 진리를 위해서 같이 모이고 같이 예배하고 행동하는 교회가 참된 교회입니다. 그리고, 참된 교인입니다.
8월 12일(화) 일산킨텍스에 마련된 성회는 참된 교회와 교인들이 하나로 모이는 성회입니다.
우리가 원수는 사랑해야 되지만은 적(적그리스도)은 사랑할 대상이 아니라 대적할 대상입니다.
NCCK는 우리의 적과 하나가 되기로 이미 결정해버렸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NCCK교단에 있는 자녀들과 친척, 이웃들에게 교회를 옮기라고 강력하게 권면하고 있고, 또 떠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병든 노모가 어떻게 하든지 이 성회에 참석하려고 하니
젊은 아들이 직장에 하루 휴가를 내면서 까지 참석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아멘~~ncck교단을 떠나고 있다니 참 감사한 일이에요
아멘
딤후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려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것을 지키라.
*새로운 길*
나이가 많은 현인이 있었다. 남루한 복장을 했으나 신선한 모습과 분위기로
사람들로 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어느날 그는 제자 들에게 " 새로워지거라
자신이 새로워지면 주위가 새로워진다. 그리고 새로운 길이 열린다. "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 사랑스럽고 의미 잇게 느껴지면 새로워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세속적인 애착과
잡념을 저 물살 처럼 흘려보내야 한다.."
창원인데, 넘 무척이나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