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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린 캘리그라피 마른 장미 / 임시연
변하린 추천 10 조회 95 24.06.07 15:3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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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7 17:00

    첫댓글 임시연 - 마른 장미 https://cafe.daum.net/Artworld/V9Gz/1
    시인님의 감성시 감사히 사용합니다.

    앗! 1일 1게시물 위반이닷!
    죄송합니다.^^
    주의 하겠습니다.

  • 24.06.07 21:38

    솜씨 뽐내기가 아니라 강좌 및 자료공유 차원의 게시글은 예외입니다.

  • 작성자 24.06.08 22:44

    @비타주리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다음에는 자유롭게 올리겠습니다.^^

  • 24.06.07 16:27

    이미지 하나랑 캘리를 제일 잘 맞추시는 우리 하리님. 멋진 캘리 감사합니다. 추천입니다.

  • 작성자 24.06.07 16:56

    한동안 캘리를 못 써서 마음 무거웠는데
    시인님께서 짧고도 제 맘 움직이는 시를 올려 주셔서 얼른 썼지요~
    늘 칭찬 가득 주시는 구두님 감사합니다.^^

  • 24.06.07 18:25

    예쁘다고 할스없는 그런 글이네요~~ 그래도 하린님이 이미지 선정 탁월합니다 ~~ 어딘지모르게 슬픈글이네요~~

  • 작성자 24.06.08 22:46

    마자요.
    싱그러움이 한창인 5월에 마른 장미! 넘 슬프지요.
    저는 4계절이 마른 사람입니다.ㅎㅎ

  • 24.06.07 19:29

    좀 눚게 살찌면 된다구요. 다음 시즌에는 희망을 주자구요.. 추천

  • 작성자 24.06.08 22:54

    언제나 씩씩한 주리님의 마인드
    저도 그러고 싶네요.
    희망의 씨앗 키워 볼까요.

  • 24.06.07 19:54

    영혼님의 댓글에
    한표 보태어 봅니다.
    더워져가는 날씨에
    평안 하심을 소망해요
    참!!
    이 글 업둥이합니다 ^^

  • 작성자 24.06.08 22:56

    감성 가득한 영아님의 글이 보고 싶어지네요.
    모습 자주 보여 주시고 업둥이는 더 예쁜 모습으로 만들어 주세요~

  • 24.06.07 20:22

    드라이 한 장미 플라워 ~ 글귀와 고운 매칭을 주셨네요 ~ 말린 장미꽃 차 ~ 드셔 보셨는지요 ~
    정말 향기롭고 심신의 안정을 주어요 ~ 그외 효능은 여러가지 많아요 ~
    장미가 질때면 전 꽃을 따서 차를 만들어요 ~ 첨엔 미열로 오븐에 말리구요 ~ 햇살에 말리구요 ~ ^^

  • 24.06.07 21:40

    장미차 만들었음 나 택배 좀 보내줘요.
    나눠먹자구요.ㅋ

  • 24.06.07 21:42

    @비타주리 ㅋㅋㅋ 미국에서 만들었지요 ~ 담에 가서 만들면 보내드릴께요 ~ ^^

  • 24.06.07 21:51

    @소피 스위시월드 시절 시인 김설하님 짱아찌 만들었다고 언급을 하시길래 나 택배 좀 보내달랐더니 진짜 보내셨어요.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모릅니다.ㅋ

  • 24.06.08 12:16

    @비타주리 김설하 시인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예쁜 손녀가 많이 컷겠어요 ~ ^^

  • 작성자 24.06.08 22:59

    장미꽃 차 소피님을 통해 저는 처음 들어 봐요~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덕분에 좋은 정보 하나 득템! 감사합니다.^^

  • 24.06.12 13:29

    @변하린 네에 ~ 저두 감사드립니다 ~
    처음 미국갔을떼 TEAVANA매장 에서 장미꽃차가 3온스 쯤인에 한주먹도 않되는 양인데 징그럽게 비싸더라구요 ~
    장미를 많이 심었어요 ~ 짐승들이 다른꽃은 다 따먹는데 장미는 못따먹어요 ~ 가시때문에 ~ ㅋ
    말리면 백분의 일 밖에 않되어요 ~ ^^

  • 24.06.07 22:06

    하린님 너무너무 아름다워 감상에 젖어요.
    배경음악이 어쩜 저리도 애상에 젖게 할까요

    그 화려했던 장미가 박제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애처럽더니 하린님의 위로 글을 받고 나서야
    갈 길을 마무리 하나 봅니다~*

  • 작성자 24.06.08 23:05

    지금 유월의 장미꽃은 가슴이 타 들어 가고 있더라구요.
    안님처럼 그 모습에 애처러움 가득이었답니다.
    음악과 글 제 취향은 늘 슬픔모드예요.
    정겨운 마음 내려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08 06:48

    울 카페는 하린님의 멋진 캘리가 있어서 ~ 늘 ~~ 감사드리며 기분 ~~ 최고입니다
    따봉 ~~~ 추천!!!!

  • 작성자 24.06.08 23:07

    항상 그리 생각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는 밴드계의 백과사전 박피디님이 계셔서 좋습니다.

  • 24.06.08 10:42

    많은 계절이 지나가는 삶 속에는
    아름답기도 했고, 찬란하기도 하면서 가슴 벅차도록 감격스러운 추억으로 간직되곤 하지만
    이렇게 5월이 찾아와도 마른꽃으로 시들어야 하는 아픔이 너무 슬픕니다.

  • 작성자 24.06.08 23:10

    짧지만 강한 울림으로 멋진 글을 써 주시는 임시연 시인님의 시를
    이니스님과도 같은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어 넘 좋아요~

  • 24.06.08 17:47

    완전~~~~~~~~~~~ 멋져요~~ 이미지 한장과 캘리의 조합 거기다가 흐르는 음악까지 삼박자가~앙상블입니다 ^^

  • 작성자 24.06.08 23:12

    늘 그대 작품도 그러하다오.
    그대 마음이 곧 내 마음이라오~ ㅎㅎ

  • 24.07.04 19:12

    하린님 이것 또한 잘 사용하겠습니다 :ㅁ

  • 24.07.08 00:43

    임시연님 글...오늘따라 왜케 서러운지요...
    음악은 또 어떻고...넘 좋다.............하린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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