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르킹스 연구소의
한반도 정보분석 내용●
최고권위의 미국 씽크탱크기관인 부르킹스 연구소의 최고 한반도 정보분석가들에 의한 매우
중요한 시사 분석 내용이 오늘 나왔습니다.
미 최고 정보분석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현재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북폭보다 미국과 중국의 비밀 연합공작에 의한 암살 작전이나 참수
작전이며
김정은이 이 공포로 인하여 거의 24시간 특수구조 지하방커에서 엄선된 비밀 경호부대의 최상급 신변보호를 받고 은둔 중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분석가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만 참수 제거하면 곧바로 남한 문재인 정부의 붕괴로 이어져 남한의 보수 정당을 주축으로 한 친미정부에 의한 권력 재편이 이루어 진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정보원들이 대거 서울에 파견되어 대규모로 활동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아니하며 파견나온 CIA미국 정보부 비밀요원들은 주사파 정부의 반미주동자 및
반미 단체들이 김정은 일당과의 연계조직 분석 및 파악을 위해 모든 미 정보자산 및
감시 채널을 총가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정보당국의 비밀 첩보조직도 현재 평양에 은밀히 배치되어 미정보 당국과 연합하여 김정은의 비밀 동선 파악과 북폭 시점에 관한
비밀 정보 교환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북폭을 위한 예비 단계가 거의 완성 단계에 있으나 중국과의 비밀 협상으로 중국이 미국과의 비밀 연합작전으로 김정은 암살과 북한 정권의 정권교체를 통한 친중국 정부 구성에 관한
미국과의 비밀 협약을 근거로 이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이 미국에게 북한 김정은에 대한 마지막 목조르기를 통한 항복을 받아내기 위한 필요한 시간을 미국에 비밀리에 요청함으로서 미국은 중국이 취하고 있는 김정은의 항복 메세지를 기다리는 중이며 트럼프의 북폭이 현재 지연되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과 미국의 김정은 참수 연합 작전이 현재 양국 정보기관들의 공조 체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눈치 챈 김정은이 공식석상에도 나타나지 않고 두더지 새끼같이 특수 설계된 지하방커에서 24시간 엄선된 나이 어린 청순한 처녀성을
갖고 있는 중고등 학교 미녀 여학생들로 조직된 기쁨조의 안마 마사지와 SEX
행위를 즐기며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만 모든 노력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정보도
공개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과 미국은 이제 한 배에 타게 돼었으며 북한군부의 중국통을 이용한 김정은 참수작전과 정권교체를 이루게 되면 남북한 우리 민족끼리의 엄청난 인명 피해가
없이도 결국 마음은 너무 아프고 안타깝지만 미국과 중국이 서로가 원하는 남북한
간에 서로가 WIN WIN 하는 친중국과 친미 정부를 각각 수립할 수 있게 되며 결국 김정은의 참수로 인한 김정은의 종말과 함께 문재인 정부도
미국의 압박에서 정권 유지 자체가 흔들리며 정권의 붕괴라는 비참한
말로를 걷게 되어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미최고 연구기관 최고의 정보 분석가들이 모든 정교한 정보를 수집하여 내린 이상과 같은 결론은 매우 사실적인 분석이라고
우리가 인정해야 하며 내일을 위한 애국 활동도 더욱 가열차게 정진해 나가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모두가 좌절하지 말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