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차적으로 다시 두번은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오늘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아침 7시 44분에 출발하는 케이티산천을 타고
일찌감치 출발했는데 서울 연합뉴스까지 도착하는데
9시 20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실제로 만났습니다.
먼저 남자 아나운서인 박진형 아나운서와 이정섭 아나운서를 만났고
먼저 박진형 아나운서는 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잠시 올라오는데
그런데 등치가 크고 키가 크지만 그렇지만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만나서 반가웠고
그리고 이정섭 아나운서도 만났는데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지만
거기서 연합뉴스채널23 주황색글씨를 노트북뒤에 붙은 그것을 가지고
퇴근하는데 거기에 테라로사정문주차장 반대편에서 앉아있고
그리고 연합뉴스방송국스타렉스에 앞자리에 앉아있는데
거기서 제눈을 마주쳤고 그래서 처음으로 만났고 이제 특별하게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고
그리고 박서휘 뉴스캐스터와 이민재 뉴스캐스터와 진연지 기상캐스터를 또만났지만
먼저 박서휘 뉴스캐스터는 어제도 만났지만 오늘도 만났고
키는 생각보다 작지만 이민재 뉴스캐스터와 진연지 기상캐스터랑 키가 비슷합니다.
그러자마자 박서휘 뉴스캐스터가 어느분이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순식간에 제눈을 마주쳤고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혹시 어제딱보니까 그 얼굴이 비슷해서
박서휘씨가 아닌가 싶었는데
잠시 집에가기전에 연합뉴스 플랩을 살짝 들려보고
일단 점심은 미싯가루라때를 때우고
그 박서휘씨가 어느 남자분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박서휘씨는 벽만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남자한분은 바깥만 바라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남자한분만 제눈을 마주치고
박서휘씨는 벽만바라보니까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박서휘씨 목소리를 들으니
현재 연합뉴스방송에 나오는 실물이 처음으로 들으니 반가웠고
내일은 플랩에서 각종라때에서 사먹을까 생각중인데
그런데 남자직원 한분인가 두분은 인사성도 없지만
그옆에 어느 일반 여자분은 인사는 가끔하지만 평소때는 아얘 안한편도 있고
박서휘씨는 알아서 척척 친절하게 인사해준답니다.
어제 거기들려보니 박서휘씨가 저만보면 알아서 척척 인사해준답니다.
그래서인가 저는 이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난달 8월달에 플랩을 한번들리더니
이번에는 이민재 뉴스캐스터가 거기서 가게를 맡기고 장사하는 것은
본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내일 만약에 플랩에서 무엇좀 사먹을때 앞으로는
박서휘씨가 가게를 볼때는 무조건 거기서 각종차를 사먹고
만약에 플랩에서 다른 일반직원들이 가게를 볼때는
그냥 거기서 사먹지말고
스타벅스에서 사먹겠습니다.
그 플랩커피솝에서 운영한 분이
바로 박서휘 뉴스캐스터랍니다.
그리고 오늘 한달만에 이민재 뉴스캐스터를 또만났지만
그런데 현장에서 무언가 보라색코트를 가지고
스타벅스에서 각종차를 사서마시는데 아얘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현장에 들어가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조계사 수송공원쪽에서쪽에서만
거기에서 출근하는데
오늘은 제눈을 다시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합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샬롬 !!
주말과 주일 주님 축복에 은혜로운 삶 되시고...
즐거운 시간 행복 하시고 편안 하시며 항상 건강 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