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프다 / 玄房 현영길 사랑 아프다 부모 사랑 아닐까? 사랑하지 않는 분 있겠는가 모든 것 주고 싶은 마음 아닐까? 함께 했던 긴 여정 그립다. 저곳 본향 보고 싶다 자녀 위해 모두 주신 사랑 언제쯤 뵐 수 있을까요? 시작 노트: 아픔이 성숙한 것 사랑이 아닐까요 임이 오신 이유 죽어가는 영혼 살리고자 오신 그 길 바로 당신을 위한 사랑 아픔 아는가?
첫댓글 사랑은 아파도 행복할때도 만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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