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날,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
전교조 추방 응원하신 국민의 열기는 변함이 없다.
고무적인 것은 어린 학생들로 서명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두 전교조 덕분인 것 같다.
학생들에게 정치교육 이념교육 열심히
하다보니 학생들의 의식이 대학생 수준 이상이다.,
전교조가 뿌린 죄를 스스로 거두고 있는 것 같다.
추운 날씨임에도 전 덕성여대 공석영 대학원장님께서
서명봉사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강원도 1차서명분 3만명 받았다는 소식이 접수되었습니다.
춘천고 동창회와 김진선 회장께 감사드립니다.
유관순 부대의 뜨거움을 확인하는 날이었습니다.
<17주차 서명인수>
1. 인사동 = 203명
2. 지대장= 250
3. 강원도= 30,000명 합계=30,453명
첫댓글 확실히 날이 추우니 거리서명 숫자는 적군요. 그러나 적다는 느낌 없었잖아요? 꾸준히 다가오는 시민들로 인해 외롭지 않은 서명길이었어요. 우리의 진심이 시민들께 전달되는 것 같아요. 강원도의 힘!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