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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중학교 2017 강원도학교스포츠클럽 얼티미드대회 우승 거진중학교가 2일 고성군 거진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0회 강원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플라잉디스크(얼티미드 부분)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강릉지역 중학교를 6: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거진중학교는 태백의 한 중학교를 맞아 8:3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조상근 거진중학교 교장은 선수들의 목에 일일이 금메달을 걸어주며 노고를 치하했다. 팀을 지도한 김종명 체육교사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안 좋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주장 조하현을 비롯한 선수들의 잘 어우러진 팀웍이 오늘의 우승을 차지하게 된 요인"이라고 말했다. 거진중학교는 플라잉디스크 얼티미드대회에서 전국 3연패 등의 위업을 이룬 바 있는 중학부 최강팀이다. 재학생들의 응원 심판으로부터 규칙 경청 응원차 온 거진중 출신 플라잉디스크 선배들
강릉을 누르고 결승전에 앞서 전략회의 중인 김종명 선생님 거진중 주장, 카리스마가 있다. 강원도 교육감님 방문. 고성교육장님 등 하프타임에 기념촬영
결승 경기전 화이팅을.. 결승전 고성대표 거진중학교 vs 태백시 대표 **중학교 치열한 디스크 탈취경쟁... 타임~ 공격자나 방어자나 모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 날아가는 플라잉디스크(좌측 끝).... 너무빨라 고속 망원렌즈임에도 카메라로 잡기 어렵다. 기술 얼티미드는 한 팀당 7인이 경기를 한다. 우승이 보인다.~~ 심판의 거진중학교 우승 선언 서로에게 격려의 박수를 등가죽에 새긴 '우승'의 기쁨 ^^ 교장선생님께 우승을 보고 금메달을 수여하는 조상근 거진중학교 교장선생님 플라잉디스크 강원도 제패 기념촬영 거진중 우승 기사는 강원고성신문 9.4일자로 나갈예정입니다. 고성신문 www.goseongnews.com Nikon D800E . Nikkor af-s 14-24mm F2.8 N, 70-200mm F4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