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프랑스 그림 속 세상으로 여행＞

[김영희]

시시각각 빛과 함께 다양한 색채로 변하고, 그림 속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라뜰리에 미술관'

정말 그림이 움직인다

☆모네의 정원☆
'미디어 아트 쇼'

매일 24회 상영(10분 소요/ 최대 25명 입장)
10:20~ 20: 20까지 매 20분, 50분 시작

빛에 따라 변화하는 수련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빛이 만들어낸 그림 속 아름다운 지베르니의 정원

※특히, 꽃잎이 마구 쏟어지는 끝 장면이 신선감
을 준다.

입장료만으로
뮤지컬, 홀로그램 토크쇼, 미디어아트쇼가 무료

마치 19세기 프랑스 파리의 거리들을 실제로 거닐고,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여 실제로 그들과 교감하는 것처럼

시간을 초월하여 빛의 화가들과 함께 즐기게 되는 마법과도 같은 미술 체험 공간이다.

☆라뜰리에 미술관☆
마네, 모네, 르누아르, 고흐, 고갱, 세잔의 모든 인상주의 작품을 만나다

☆파리- 테르트르 광장☆
예술의 향기가 넘쳐나고 단풍이 예쁘게 물든 19세기 어느 가을날의 테르트르 광장

파리 몽마르뜨 거리

가난한 화가들이 모여 예술 활동을 펼치는 몽마르뜨

흩날리는 눈발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사크레 쾨르성당

☆마들렌 꽃시장☆
유난히 꽃을 좋아하는 파리지앵을 위해 열린, 19세기 프랑스 파리 시내에 있는 작은 꽃시장

☆스템프 투어☆
곳곳을 체험해보고 스템프를 찍는다.
스템프 6개를 완성 ※재방문 시 50%할인

여러 종류의 밑그림이 준비되어 있어서, 무료로 색연필을 이용해 완성할 수 있다.

한편에는 빈 사각틀을 마련해 액자 안에 사진을 찍게도 한다.

'고흐의 꿈' 뮤지컬 공연장 입구

☆고흐의 꿈☆
'뮤지컬'
매일 10회 공연 (22분 소요/ 최대 55명 입장)
11:15~ 20:15까지 ●매 15분 시작

빈센트 반 고흐가 가장 사랑한 마을 남프랑스 '아를'

뮤지컬 공연을 이곳에서 한다.

라마르틴 광장 '고흐의 꿈'
'화가 공동체'라는 부푼 꿈을 안고 화려한 색으로 가득 찬 '남프랑스 아를'로 온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

☆명작 X- File☆
'홀로그램 토크쇼'
매일 10회 공연(20분 소요/ 최대 40명 입장)
10: 40~ 19: 40까지 ●매 40분 시작

강연 주제는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작가 에밀졸라가 들려주는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


네델란드 출신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의 대표작은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 나는 밀밭. 해바라기 등이 있다.

강사는 '에밀 졸라'
프랑스의 소설가이며 비평가, 자연주의 문학운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프랑스 소설 19세기 최초의 베스트셀러 작가.
저서로 테레즈 라캥, 목로주점, 나나, 제르미날 등

☆밤의 카페 테라스☆
고흐 '밤의 카페테라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실제로 운영하고 있다.

화려한 색의 미술관 출구

김영희 기자

[busan1009]

아~김기자님
사진으로 보니 반가워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그대로시네요
좋은소식 전해주셔 감사합니다 ~~

[김영희]

댓글 주셨던 분이시군요~
제가 아는 분이신지요?
아무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usan1009]

김영희 선생님
저 8기김순옥 이랍니다ㅎㅎ

[김영희]

아~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원옥]

선배님 좋은 감상 했습니다. 덕분에요. 사진찍는 기술이 예술 입니다.

[김영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ittleangel]

예전에 저는 예당 한가람에서 입체적이진 않았는데 디지털로 고호 마티스 등 화가들 그림을 프로젝터로 쏴서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변형도 시키고 움직이는 그림들로 발전시켜 전시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도 참 신기하게 관람했었는데, 이번에 소개해 주신 전시는 입체적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어 더욱 궁금해지네요.

[김영희]

네~ 그러셨군요~~

입장하는 방법도 신기하답니다~
입구에 있는, 큰~ 그림 액자 앞에 서 있으면, 그림 색이 변하면서 가운데가 좌, 우로 열리면 환한 세상 안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ㅎㅎ

[송해사]

입장료등도 밝혀주셨음 더 좋았을 듯 합니다. 문화통으로 계속 기사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김영희]

네~ 말씀 감사합니다^^

[이순림]

좋은 그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영희]

감사합니다~

[캔디]

가만히 앉아서 김영희 선생님의
사진으로 문화생활의 호사를 누리고 있어서
양심에 찔립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김영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