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을 기업 사업으로 느타리버섯 농장을 조성해 놓고 드디어 버섯농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버섯재배에 대한 실무를 익히기 위한 마을 어르신들의 선진마을 방문 현장 교육을 받고 오셨습니다.
오시는 길에 느타리 버섯을 선물로 받으셔서 저에게도 한 봉지 나눠주셨네요~~
신선하고 맛난 버섯으로 어제 저녁과 오늘아침 맛난 식사를 하고 나왔답니다.^^
앞으로 두억마을에서도 이렇게 맛난 느타리 버섯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기대 만땅 해도 될것 같습니다.
위원장님과 마을어르신들 먼길 다녀오시느라 넘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기대됩니다 어르신들의 열정 감동 받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