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예인서포트전문
더자유컴퍼니 입니다.
오늘도 일산에서 야간촬영이 한창인 "반의 반" 강승기 촬영감독님을 응원하기 위해 홍승혁님&김대성님 두분께서 더자유에 커피차를 주문해 주셨습니다.
오는3월 방영하는 tvN드라마 "반의 반"
줄거리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으로 분한 정해인과
전산과를 졸업한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한서우"분 채수빈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정해인하면 "봄밤" 이...
채수빈하면 "로봇이 아니야"
이 두 드라마가 합쳐진 느낌이 아닐까
라고 혼자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훗!
두사람의 캐미가 기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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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
오늘 주인공 강승기 촬영감독님은 오픈하자마자 오셔서 자신만을 위한 멋진 커피차를 보시고 좀 멋적어 하셨는데요 사진처럼 콧수염에 인상이 깊어서 보자마자 바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좀 멋지심ㅋ)
감독님은 역시 아메리카노만 두번 드셨구요 마지막에는 텀블러를 가져오셔서 노곤한 야간촬영에 졸지말고 계속 지켜보시라고? 진하게 트리플샷으로 내려드렸습니다. ㅋㅋ
당충전용 과일맛 막대사탕바구니 수북했는데 한줌씩 주머니에 넣어 챙겨드시고 쬐끔 남았어요 ㅋ
수북한 주문서에는 카메라A팀, 카메라B팀.....등등등...
해인님은?
채수빈님팀은 아•아1잔, 아•쵸•볼라떼4잔, 미숫가루라떼1잔, 따뜻한 수제자몽차1잔 이렇게 총7잔 주문해 가셨어요
tvN드라마 "반의 반" 시청률 대박과 강승기 촬영감독님을 응원합니다.
스텝, 배우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지막 촬영까지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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