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 나란 말이여.
아 ~ 나랑께 !
그려 맞당께.
그 긴 머리~
인자 생각나쇼?
맞어 곱창, 헤어 밴드
ㅋ ㅋ ㅋ 킥
주름 치마?
앙고라 쉐타?
아따 별걸 다 기억허네,
피부 땜시?
엄마 닮았어.
엄마가 고우셨제
피부 때깔이 여칸
아니셨어.
나야 거기 대믄
그라고 거시기
독한 약 땜시라도~
아따 보통 세월이요?
많이도 흘렀구만이라
그나 반갑구만.
나 예식장 가요.
왓따 내 지팽이
노코 갈뻔 했네.
요거시 내 보디가드여
영감보다 나습디다.
가쑈.
잘 사쇼~
야~~
첫댓글 딱 나랑께님 맞구먼유~^^
눈에 보이는듯요ㅎ
😁👍~
언뜻 보니 뉘유
다시 보니 지유
자세히 보니
님이랑께요
그러게요
밤실님께서
나랑께도. 글도 써주섰네요
감사헙니다
그리고
영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그랑께 말이시 앞으로도 잘 좀 하란말이시.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