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소꼽놀이 하쟎아요 ?
엄마가 밥먹으러 와라 하면 다 놓고 가는거다.
우리가 늘 이야기 하던거다.
내가 얘기 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로 목회자분들이나 교회 중직에 계신 분들이 많으시다.
언제든 아버지가 부르면 가요.
여러분 살고 있는 이것이 진짜예요?
밥먹고 하는 이것이 가짜이다.
오직 100년 이 땅에서 잠시동안만 하는 거다.
천국가서 하는 줄 아는데 아니다.
손꼽 놀이하다가 엄마가 와~ 하면 집에가면 이것은 끝이다.
우리가 그 이야기를 한다.
목사님들이 “제게 당신이 말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교리적으로 맞느냐?” 하면
교리는 잘 모른다고 말씀드린다.
삼일일체에 대해 우리가 뭘 알아요?
신학교에서는 한 학기식 배우는 모양이예요.
삼일일체는 세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있는 가보다? ……
그것밖에 우리는 몰라요.
교리는 그 정도밖에 아는 것이 없는데
예수님이 너무 예뻐 보인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라고 하면 세상것 버리고 갓! 버린다.
이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우리가 갈 그 천국은 먹고 마시는 이땅과는 완전 다른 나라이다.
우리 마음에 우리집에 대한 천국 소망이 꽉 있어가지고는 …….
누가 제게 뭐라고 그러면
“ 나는 어린아이 처럼 이 땅에서 소꿉장난 하고 있어요”
“근데 예수만 이야기 하면 너무 기쁜데요”
“어른들은 참 힘들겠어요?” 라고 그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성경을 잘 몰라요.
손꼽장난하고 이러구 우리집에 가는데, 예수님이 제 마음에 있어요.
너무 기뻐요. 천국 소망이 있어요
저에게 뭐라고 해도 다 용서해 줄 수 있어요
우리 소꼽 장난은 그런 것이예요. 근데 귀신이 나가니깐 그것이 되네요
용서가 안 될 줄 알았는데 그게 되네요
예수님이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하셨는데 그것이 되네요
그놈의 귀신이 못하게 했어요. 라고 말씀해 주시라.
주위 형제자매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자가 되셔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