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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서 일어나는 구원과 심판의 역사 강사 이영권 목사
(히11:3-5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므로 항상 저와 함께 계셔서 연약함을 돌보십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전지전능하신 구원주이시며 저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저와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실 심판주로 만왕의 왕으로 곧 재림하십니다.
본문 5절에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겼다는 것은 에녹은 무엇을 믿습니까? 에녹은 무슨 믿음이냐? 에녹이 살아있을 때 그리스도가 왔어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열매가 맺히는데 뭘 믿었어요? 에녹이 사는 시대는 율법과 복음이 제정되지 않은 시대인데 율법 이전시대인데 뭘 믿고 죽음을 보지 않았어요? 에녹은 영의 생명입니다.
에녹은 말씀속에 있었으며 영원전부터 말씀속에 있었던 씨로 말씀을 알고 있었습니다. 에녹은 영의 생명이므로 그는 처음부터 부활의 생명이며 영으로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혼의 생명이므로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영의 생명은 처음부터 부활의 생명이며 완전한 부활체로 나오는 것은 성령의 인침을 받고 재림 때 부활의 생명체로 나옵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는 영의 생명 자체가 부활 생명이며 부활의 완전한 신령한 몸의 형체가 드러나려면 오순절 이후 성령의 인침을 늦은 비까지 받을 때 홀연히 부활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영의 생명은 처음부터 부활의 생명이고 애초부터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요15: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또 (행26: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우리가 예수님을 언제 알았어요?
말씀이 예수님이므로 우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생명으로 있었다고 하십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래서 우리는 어떤 행위를 통한 혼의 생명에 있는데 영의 생명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부활의 생명으로 기름부음을 받도록 정해져 있었습니다. (요일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그러면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겼다는 것은 영생으로 부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그런데 실제적로 에녹은 부활의 형체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 나오신 분은 예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5000년전의 에녹이나 노아나 요셉도 지금은 낙원에 있고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의 형체로 나오게 됩니다. 주님이 오실 때 살아있는 우리가 홀연히 변화를 받아 부활될 때 그들도 부활됩니다. 영으로 옮길 옥을 예비합니다. 에녹이 있는 옥은 바다 밑을 말합니다. 왜?
노아의 홍수 심판으로 수장되었기 때문입니다.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부활하여 영생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시체가 죽지 않았습니다. 시체도 없어지고 몸도 부활했습니다. (눅24: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6.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 에녹도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겻다는 것은 영의 생명으로 옥을 예비해야 하기 때문에 영으로 옮긴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생명이 완전한 부활체로 아직 나오지 못한 것입니다. 나올 수가 없는 것은 주님이 오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복음을 듣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도 영의 생명은 하나님의 의에 따라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아벨, 에녹, 아브라함, 요셉, 다윗, 다니엘도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했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까지 구속사가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지금부터 2000년전에 오시는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전의 생명도 구속해야 하기 때문에 사명자들이 계속 화목직책의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사명을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엡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에수님 이전 사람들 가운데 부활로 살아나온 사람이 없는데 에녹이 어떻게 부활해 나올 수 있습니까? 그러나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겼다는 것은 화목직책의 사명자로 노아홍수 이전 아브라함의 품이 임하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죽은 영과 혼의 생명들안에서 메시야가 와서 구속해 주기까지 머무는 장소를 예비하신 것입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또 (눅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에녹은 영의 생명나무의 첫 열매가 된 것입니다. 그를 통해 아벨의 화목제는 아담의 범죄를 해결하는 피를 흘려 그로 인해 다른 씨가 주어졌으며 다른 씨로 셋이 산 영을 받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야의 계보를 이어져 왔습니다.
7대손 에녹이 장차 오실 메시야의 계시로 영의 생명으로 태동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화목직책의 사명을 받았으나 메시야는 아닙니다.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후사이고 메시야도 후사로 동일 하지만 우리의 머리 되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 분은 이천년전에 골고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머리가 되십니다. 에녹도 노아도 요셉도 우리의 머리가 되신분이 아니고 동일한 지체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때까지 화목직책을 감당하는 직분자들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 죽은 자나 산 자가 부활의 생명체들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나옵니다.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므로 화목직책의 사명으로 옥을 예비했습니다. (유1: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예수)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천사)와 함께 임하셨나니)
지금부터 약 이천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그 영이 살아서 오천년 전에 옥에 있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에녹이 듣는 계시하는 말씀입니다. 즉 에녹이 하나님이 옮기워 예비한 옥에 있는데 3천년후 예수님이 유월절에 들어가시고 초실절에 부활 하셨으니까 무교절에 옥에 있는 영으로 오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메시야가 수많은 천사들과 왔습니다 그러면 에녹이 옥에 있으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이 살아 났을 때 수많은 천사들이 예수님을 호위하면서 오신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오천년 전에 에녹이 옥을 예비한 곳에 영이 가 있었는데 에녹이 사는 당시부터 삼천년 후에 메시야가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무교절에 옥에 있는 영으로 오신 것을 에녹이 본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시제를 잘 보셔야 풀어집니다.
성경에서는 어제 오늘 내일이 같은 시제로 진행되지만 이 땅의 시제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천년 전 무교절 날 옥에 가실 때 에녹이 옥에 있었습니다.
옥에 있으면서 주님이 거룩한 자와 임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벧전3:18-19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그러면 지금 예수님은 육체로는 죽었지만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아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요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이 전파하신 것은 부활하는 영의 생명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전하신 이유는 영의 생명(노아, 에녹, 무드셀라, 라멕)과 혼의 생명이 에수님의 복음을 듣는 순간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이 분리가 되면서 율법의 씨와 복음의 씨가 나누어집니다. 나누어 질 때 옥은 노아의 홍수이전에 죽은 영혼들이 머무르는 장소인데 나누어지는 시점은 예수님이 아직 초실절 부활하기 전에 무교절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에녹도 유월절에 라멕에게 죽임을 당하고 무교절에 옥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무교절날에 오셔서 무교병으로 부활의 생명을 던지니까 옥에 있던 영들 가운데 노아와 에녹같이 옥에 있는 영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메시야가 예표한 요셉의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셋이나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혼의 생명 산영을 받은 종들은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갑니다. 무교절에 예수님의 복음전파는 심판과 구원이 일어납니다.
또 가인 같은 저주 당한 죄의 종의 생명들은 음부가 예비되어 음부로 들어갑니다.
1차적으로 구원과 심판이 일어났습니다. 옥에 있던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과 저주 받은 자들을 정리정돈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옥의 영들을 정리정돈하지 않고서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 버립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교절에 옥의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고 초실절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다는 것은 옥으로 가지 않고 하늘보좌로 들어가는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영체에 대한 영역은 옥의 영들에게 전한 것이나 우리에게 지금 전하는 것이 똑 같은 것이며 늦은 비 성령의 말씀의 씨가 우리의 심령 밭에 떨어지며 우리의 정체성이 드러나면서 심판을 받습니다.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과 죄의 종으로 분리됩니다. (눅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열매에 따라 거두어 지기 때문에 거두시는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결정하시고 우리는 진리로 계속 걷게 됩니다. 왜? 우리는 성령으로 전파해야 됩니다. 우리가 아는 것으로 전파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기름부어 성령님이 전파해야 됩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에 따라 영으로 전파해야 역사가 드러납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알고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가라지와 쭉정이들의 심판는 것입니다. (유1:15-16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이 옥에 있는 자들도 에녹과 노아는 셋도 구원을 받는데 심판받는 자들은 원망하는 자, 불만을 토하는 자,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 경건치 않는 자, 강팍하게 말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이들은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들이고 아담의 자손으로 낳았지만 쭉정이가 된 자들입니다. (마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또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미 이 말씀안에 구원과 심판 받을 자의 계시가 들어 있습니다.
열매가 그렇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정해져 있는대로 열매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식하고 할렐루야 하고 있어도 그 안에 있는 것은 감출 수가 없고 열매로 나옵니다. 그래서 에녹의 사명은 365세에 죽어 영의 생명으로 화목직책의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이 데리고 가십니다. 노아 홍수 이전과 아브라함의 품에 임하기 전에 죽은 영혼의 생명들이 머물 옥을 예비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때까지 음부가 예비되지 않았고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가 동시에 예비됩니다. (창23:20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는 햇 족속이 있는 땅에서 택합니다. 그 땅은 성문을 기준으로 음부로 나누어 집니다. 노아 홍수 이전의 율법과 복음의 말씀이 임하지 않았으므로 음부가 필요 없었습니다. 왜? 심판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죄인 줄 모르기 때문에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할 수가 없습니다. 율법과 복음이 제정된 것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실체로 심판과 구속사의 열매를 거두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에녹이 옥을 이야기한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옥에 가서 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서 영과 혼의 생명들을 추수하고 종의 영을 받은 자들은 음부에다 집어넣고 정리를 하셨습니다.
주님이 3일만에 부활하실 때 무덤이 열리면서 함께 나온 영의 생명들은 부활하기 위해 살아 나와서 오순절 성령의 인침을 다 받고 낙원으로 갑니다. (마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 생명을 위해서 예수님도 옥에도 가셔야 되고, 에녹이 옥도 예비해야 되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서 매장지를 구입해야 되고, 요셉의 무덤을 따로 세겜에다 예비해야 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속사를 성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눅23:42-43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참으로 지혜로우신 것이 이 땅의 공생애 기간 동안에는 이런 중요한 일을 해결할 길이 없는데 예수님이 던진 한 말씀이 구속사의 비밀을 이어갑니다. 그 던진 말씀이 없었으면 증거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의 상상으로 말하면 그것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우편 강도는 영의 생명인데 이 강도는 복음을 들은 적도 없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에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우편 강도는 예수님이 가시는 나라를 알고 있었습니다.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처참하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무슨 희망이 있겠어요. 그런 사람이 나를 구원할 수가 있다고 믿겠어요? 우편 강도는 당신의 나라 즉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데 바로 하나님의 나라로 가면 예수님과 동일한 생명체가 됩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바로 들어가면 메시야와 구분할 수가 없고 낙원으로 갑니다.
예수님이 너는 내가 재림 때 와야 되기 때문에 낙원에 가서 머물러 있어야 되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야 하늘나라로 가는데 지금 내가 죽고 무교절인데 우편강도를 낙원으로 데리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길을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금 영의 생명이지만 늦은 비 성령의 말씀이 부워지기 전에는 스스로가 몰랐습니다. 우리들도 지금 초등학문 아래에서 죄의 종노릇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이었지만 진리의 말씀의 기름이 안 부어졌기 때문에 그것이 진리인줄 알고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진리를 깨닫고 나면 생명의 길을 알게 됩니다. 결국 주님이 오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자가 됩니다. (마27:50-53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무덤이 열리고 일어나되’라는 말은 부활로 나오지 않고 영의 생명들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이 먼저 부활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 부활합니다. 시기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먼저 부활하고 성도들이 부활합니다. (겔37: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세상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는 말인데 우리에게는 너무나 귀한 말씀입니다. 생명의 말씀이며 이 한 구절이 없으면 모든 것이 초점이 이른 비였는데 그때가 되어야 완전한 성령의 열매가 나옵니다.
성령의 열매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서 예수님의 진리에 따라 하나님 복음의 진리가 우리에게 인쳐져야 우리가 성령의 온전한 열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렇게 정확하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하신 말씀과 부활해서 하신 말씀이 다 동일하게 이어져 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완전하시고 신실하신 분임이심을 증거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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