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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잘려진 흩어지지 않은 기억 江衡:剪断的 未被吹散的记忆
2021년 04월 22일 10:58 시나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개막식 단체사진
남경예술학원 미술관, 광동미술관-호북미술관 공동주최 '강형:잘려진 것, 흩어지지 않은 것'기억'은 2021년 4월월 17일 남경에서 예술아카데미 미술관 개관막.
최근 6년 동안 강형 창작의 채색 전시하다연·유화 및 설치작품은 총 31점이다.《미확인물》《레드》《치근덕거리다'풀쩍풀쩍' '나풀나풀 춤추다.《무질서한 리듬》으로마니아 라인과 판타지 라인까지등이 있다.
개막식은 큐레이터 임서전의 사회로 진행됐다.지샤오펑 후베이미술관장, 왕샤오창 광둥미술관장, 난징예술학원정문 미술관 부관장전람회의 협력자와 협찬상휘백가중국구집시진강(施振康) 이사 고문이번 전람회의 예술가 강헝허 남경 예술대학이소산 미술관장이 잇따라 인사말을 했다.
예술가 강형 艺术家江衡
리샤오산난(李小山南) 난징예술학원 미술관장이소산 경예술학원 미술관장
南京艺术学院美术馆馆长李小山
공동 주최 광동미술관 관장 왕샤오창공동 联合主办方广东美术馆馆长王绍强
공동 주최 호북미술관장 고소봉 联合主办方湖北美术馆馆长冀少峰
남경예술학원 미술관 리샤오 관장산씨는 "현재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어 오늘은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 자리에 모여서 우리를 잇다과거 개막식의 순서는개막식을 보고에 넣다청에서 강형의 전람회를 거행하다오랫동안 준비해서 지금 이루어졌다착륙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람은 남경 예술학에 안배되었다원미술관 4호 전시장은 전시용으로도 제격이다.이 전시장은 이전에 전시되었다.황목경유, 심근, 심열끈기, 이노우에 일등 국내가 있다외일선 예술 대가의 개인전.
강형은 '중국 캐릭터 세대'"하는 예술가, 그의 작품에는 한 가닥의 동진, 그리고 지극히 풍부한 상상력이 담겨 있다.…죽음의 두개골을 상징한다위에는 그에 의해 각종 그림이 그려졌다화사한 꽃과 컬러색약, 화려한 겉모습아래 내뱉은 건 허풍이야, 시끄러운 현실, 보라만취한 듯한 작품은 현실 대중을 비판한다.그의 작품은 일종의 사회 현상의 제시라고 볼 수 있다.두개골은 그의 작품에 등장하지만, 사실은 화려한 겉모양의 겹겹이 쌓인 아름다운 꽃송이가 벗겨져도 적나라하고 공허한 현실을 드러낸다.
1990년대부터 '카드'로'통세대'의 대표 인물 등장, 밀레니엄 전후로 창작에 시달리다재료의 상해로 인해 우울증이 생기다울증, 전체 병을 치료하는과정에서 일상사와깊은 접촉과인지한 후에 강형을 이루어졌다창작의 시작은 관념에서 시작된다형식까지 변하니 작품 속에 자연스레 드러난다소비사회에 대한 깊은 관찰과 촛불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시간 조절에 가발 머리칼을 수 있다지금 이 순간의 과거에 대한 회망, 지금 이 순간의 미래에 기초한 현재에 대한 회망, 이종은 타임라인 위에 세워진다.펼쳐진 이중 응시, 스스로지금의 가발을 그대로시리즈와 1990년'카툰 세대' 바람 불기구름이 솟구치는 시기에 강형이 창조되었다.캐릭터 미소녀 컬렉션으로 효과적인 유착을 하다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상태와 끊임없이 탈바꿈하는 연진의 맥락을 짚어본다.이로써 가발을 의미의 적재체로 한 회화에서 강형이 재건된 것은 예술가의 특권임을 알리게 되었다.그만큼 예술가의 창작력이 강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가치 지향에서 강형은 '발피수지부모'의 신체적 서사와 그가 처한 세계에 대한 비판적 서사 사이에서 일종의 '머리' '가발'의 의미가 유착된 반성 모델을 구축해 몸은 현대적 반성성의 일부'라는 앤서니 기든스의 이론을 입증했다.'머리카락'의 원형, '머리카락'의 대역으로 '머리카락'을 그림의 대상으로 삼은 '머리카락'은 신체성에 대한 '기억의 잘라내기'를 상징하지만, 산산이 흩어지지 않고 '기억의 레지스트리'로 뭉친다.신체성과 단절감을 아우르는 이 방식은 '허위 미망의 세계'가 '진실의 세계'를 집어삼키고 대체하는 것, 나아가 현란하고 아름다운 대역들이 진신의 합법적 지위를 침해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그림 한 장으로 그치지 않고 진실의 세계에 대한 깊은 우화에 가깝다.
주객체 관계에서 예술가로서의 강형은 객체 세계의 변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의 실천 속에서 객체 세계를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반성하며 비판한다.이 그림들은 잘려나간 진짜 머리냐 가발이냐의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술가가 주체인 자신을 객체 환경에 방치해 감지하는 하나의 매개체, 화면 속 다양한 형태, 다양한 색채의 머리카락으로 조지 베클레이의 의미인 '존재는 감지되는 것'이자 헤겔의 의미인 '절대 관념'을 보여준다.양소언은 강형이 겉으로 드러나는 반항에는 관심이 없다고 했다.그는 심지어 조금도 반항하지 않는다.반면 그는 그림이 전하는 물질적 욕구에만 관심을 쏟는다.그래서 그의 작품 속 어떤 진실성을 읽게 됐고, 속으로는 그조차 깨닫지 못하는 어른사회의 온화한 태도일 수 있다"고 말했다.어떤 의미에서는 태도가 곧 입장이기 때문에 여기의 거절은 분명 비판적이라고 생각한다.머리를 자른 뒤 순수하게 '기탁된 기억'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다.큐레이터 임서전은 강형의 작품을 이렇게 해석한다.
개막식에 앞서 게스트들은 현장에서 이번 전시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강형의 스승인 이방요 화남사범대 교사는 강형이 공부한 20여 년의 역정을 정리했다.또한 강형은 캐릭터와 미녀, 그리고 그에 대한 해시태그가 많은 아이콘과 해시태그를 가진 예술가다.기호 라벨에 대해 강형은 자신의 이해가 있다:이것들은 내가 대학에 입학해서 지금까지 창작한 실마리이다.나의 머릿속에는 중국의 고대 문인 대부 정신적인 측면에서 내가 나에게 끼친 영향과 줄곧 떨어질 수 없다.역사와 현실의 시공간의 터널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끊임없이 겹쳐져 있는 것 같다.사회의 발전이 '물'에 '물'이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회의 발전이 인간 스스로 '물'에 대한 재인식을 바꾼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90년대 초, 사회의 한 단계 발전은 새로운 문명을 낳았고, 대중적인 상업 소비문화, 인터넷 문화, 비디오 게임의 가상공간, 캐릭터 영상 기술, 캐릭터 영화, 캐릭터 영화 등을 탄생시켰다.애니메이션 캐릭터. 이 문화기호들은 오늘날의 매력적이고 기이한 생활 패턴, 재미와 패션을 재생하여 젊은 세대들이 몸에서 영혼으로 변이하는 것을 나타내자는 것이다.
구체적인 기호의 변화는 개인의 생활 경험과 상업문화 속 '물'의 가치 심화에 관한 것이다.초기의 미녀, 나비는 상업사회의 이슈를 반영했고, 물욕의 아이콘이 된 미녀는 상업사회의 기호화된 상업화, 사람이 아닌 상업적 동기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할 것이다.알약 시리즈는 2000년 불량 송절유를 대량 투여해 내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겼고, 약에 대한 의존과 그에 따른 부작용이 절박하게 예술화돼 진정한 치료가 이뤄지길 기대한다.최근 '가발' 시리즈는 우선 시각적 판별이 어렵고, 내가 구체적으로 뭘 그리는지, 내 기술 표현이 어떤지 보는 첫 느낌은 아니며, 내가 만든 듯한 시각적 독특성과 시각적 환상: 신기루처럼 보일 듯 말 듯 리얼하면서도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 것을 두 가지로 고려했다.꿈이란, 역사와 오늘날의 모든 것과 같다.둘째, '가발'은 비판에서 허무로 가는 나의 시작이다.
이번 전시의 작품은 주로 '가발' 시리즈다.작품은 사실 잘려나간 가발의 한 물상을 통해 과거 그와 결별하는 여러 방식들이 '바람에 흩어졌다'는 것을 암시하고, 그 안에 실타래처럼 얽혀있음을 발견한다.이 인조 머리카락들은 색깔이 아름답고 매끄러워 사람을 감동시키고 광택을 낸다.여러 차례 가공해 생명의 흔적이 없는, 각종 재료를 가공해 만든 위조품이다.겹치거나 흩어뜨리는 방식으로 같은 공간에 수동으로 그립니다.얼핏 보면 아주 미세한 사실, 가까이서 보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화려한 가발이 실감나고 멀리 두면 추상적인 의미의 시각적 기호가 느껴진다.내 생각은 환원물 자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 '물'에 더해 우리가 가까이서 보는 그런 구체적인 '물' 말고도 각 관람객이 나름대로의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강형은 원관의 시각적 생소화에 도달해 너의 근관의 판단을 허화시켜 하나로 만들기를 원한다.더 이상 구체화되지 않는 환상적이고 추상적인 것, 그것은 상상 속의 한 공간의 특정한 모양일 수도 있고, 어느 시기의 경험이나 기억일 수도 있다.이런 상상은 허황되고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그는 역사와 오늘의 유사점을 찾아냈고, 시공간이 정지된 채 재연되고 있다.
공동 주최 측인 광둥미술관 왕샤오창 관장은 "내가 보기에 머리카락은 하나의 선으로 보이는데, 추상적이면서도 이상적이기 때문에 강형도 그 추상과 구상 사이에서 자신의 표현 운반체와 언어를 찾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래서 여러 해 동안 강성의 작품은 분명 단계적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청년의 예술가로서 가장 기특한 것은 그가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하고 새로운 창작양식과 매개체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더 많은 차원을 돌파하는 용기 있는 면에서도 강형이 광둥이라는 세대 예술가 중에서 여러분에게 소개할 만한 예술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번 전시가 광둥 출신 예술가들의 예술탐구 사례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 주최사인 호북미술관 장소봉 관장은 "그의 단계 하나하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그의 첫 작품은 덧셈을 시작했고, 끊임없이 반복했고, 작품의 화면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뺄셈을 하기 시작했다.그래서 지금껏 간단하게 자르고 헝클어진 머리카락 하나만 남았는데, 그래도 그의 이미지 표현은 거품이고 허황된 것에 대한 비판이고, 허황된 것에 대한 과대평가 아래서 사실 우리는 은근한 상처를 볼 수 있고, 그 머리칼은 청춘도 없고 열정도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오늘날 그의 머리는 자유로 가는 길이 더 많아 과거의 서사에서 벗어났다.그의 과거 작품에서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작품은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간결하고 순수하다.머리털을 그리는 것도 사실 어렵겠지만, 그는 이 머리털의 표상 뒤에는 마음의 자유, 예술의 자유, 삶의 방식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그는 큰 굴레는 없다"고 말했다.
전시는 2021년 5월 12일까지 계속된다.
예술가 소개
강형
70년대 이후 광둥(廣東)성 푸닝(普寧)에서 태어나 현재 광둥공업대학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석사과정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강형의 예술경력은 국내외의 다양한 현대예술연구의 저서 및 전문지에 수록되어 있으며, 창작실천은 장치·영상·회화·사진·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양식을 다루고 있으며, 예술창작은 역사문화를 지점으로 다양한 현대문화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현대문화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강동·광둥은 평평하다 중국 미술관 미술관, 미술관, 상하이 미술관 미술관·선전·후베이 미술관 어떤 선전 심천의 향기 성균관, 응결 미국 마이애미 、 OCAT 예술 박람회 스위스 바젤 예술 박람회,,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 박물관, 벨리니, 이탈리아 궁이 미셸 청년, 예술가 미술관 만 기와·에스토니아 탈린 러시아 모스크바, 뉴욕 현대 미술관 일본 후쿠오카 미술관 현대 미술관 박물관 세계 문화·멕시코·미술관, 다양한 한국의 대구 미술관의 대전·중국·타이베이·중국 국립 미술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예술관 내셔널 갤러리 국립 미술관 영국 호주 등 국가와 지역 등을 개최한 개인전 및 백 여 차례. 합동 전람회2019년 '시간의 바다' 제8회 심항도시건축비엔날레', 2019년 광둥미술관이 주최하는 '예쁘고 부드러운' 강형 작품전, 2019년 선전 O.CAT 선전관의 '수묵 현재'.제10회 심천국제수묵비엔날레, 2018년 《수묵무극》예술 시후.국제수묵박람회 주제전'항저우 시후, 2017~2018년 '사이' 중국 신수묵 작품전.멕시코 세인트루이스 포르토시 평화극장.멕시코 아구아스카렌테스 주(온수도시).멕시코 세계문화다원박물관이 2017년 선전에서 개최한 '시티 미술관' 제2회 선전 컨템포러리 비엔날레, 2017년 이탈리아 모라궁.본박궁 '개체구조-시간·공간·존재' 제57회 베니스 비엔날레, 2015년 이탈리아 베네치아 미셸궁의 '제56회 베니스 국제예술비엔날레 특별초청전' 지옥으로 가는 길-강형개전', 2014년 후베이미술관의 '재현대-제3회 미술문헌전', 2013년 이탈리아 베네치아 '보이지 않는 소리' 제55회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초청전.가작품, 20112012년 이탈리아 베네치아, 네덜란드 로테르담 세계박물관, 대만립미술관, 오늘의미술관이 개최하는 '미래의 통행증-제54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평행전', 2012년 광둥미술관이 개최하는 '제3의 자연, 중국재건' 제4회 광저우 3년전, 2009년 상하이미술관이 개최하는 '나비가 흩날리다-강형예술작품전', 2008년 모스크바 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제1회 현대미술관' '제1회 광저우 3년'과 현대미술관, 2009년 '나비엔날레-비엔날레-비엔날레-제1회 현대미술관의
대표작인 '아시아의 사랑-나비가 나풀나풀'은 유네스코 프랑스 파리 본부가 중국 현대예술 작품을 소장하는 첫 사례다.
독일 휘베르카, 프랑스 소피테, 국내 브랜드 도도쥐, 켈로시 등과 협업 중이다.
주요 모음집
유네스코 파리본부, 멕시코 세계문화다원박물관, 이탈리아 플로렌사벨리니박물관, 중국 광둥미술관, 중국 허샹응미술관, 이탈리아 만도바 청년박물관, 상하이 명원미술관, 선전미술관, 미국영사관, 벨기에, 한국, 프랑스, 호주, 영국, 스위스 등이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