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 "기브아에서 전쟁을 알리는 나팔을 불어라! 라마에서도 비상 나팔을 불어라! 벳아웬에서도 전쟁이 터졌다고 경보를 알려라! 베냐민아, 적군이 네 뒤를 쫓는다.
9. 에브라임이 벌을 받는 날에는, 온 나라가 황무지가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게 이미 확정된 일을 내가 선포한다.
10. 유다의 통치자들은 경계선을 범하는 자들이니, 내가 그들 위에 나의 분노를 물처럼 쏟아 부을 것이다.
11. 에브라임이 도움을 구하러 허무한 것을 뒤쫓아갔으니, 에브라임이 심판을 받아, 억압을 당하고 짓밟혔다.
12. 그러므로 나는 에브라임에게는 좀으로 유다 가문에게는 썩이는 것으로 칠 것이다.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중병을 깨닫고 앗시리아로 가고, 유다는 제 몸에 난 상처를 보고 그 나라의 대왕에게 특사를 보냈다. 그러나 그 대왕이 너희의 중병을 고치지 못하고, 그가 너희의 상처를 치료하지 못한다.
14. 내가 사자처럼 에브라임에게 달려들고, 젊은 사자처럼 유다 가문에 달려들어 그들을 물어다가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아무도 내 입에서 그들을 빼내어 건져 주지 못할 것이다.
15. 나는 이제 내 곳으로 돌아간다. 그들이 지은 죄를 다 뉘우치고, 나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겠다. 환난을 당할 때에는, 그들이 애타게 나를 찾아 나설 것이다."
1. 이제 주께로 돌아가자. 주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2.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 앞에서 살 것이다.
3. 우리가 주를 알자. 애써 주를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5.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를 산산조각나게 하였으며, 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 위에서 번개처럼 빛났다.
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호5:8-6:6)
8 Blow the war trumpets in Gibeah! Sound the alarm in Ramah! Raise the war cry at Bethaven![b] Into battle, men of Benjamin! 9 The day of punishment is coming, and Israel will be ruined. People of Israel, this will surely happen!
10 The Lord says, “I am angry because the leaders of Judah have invaded Israel and stolen land from her. So I will pour out punishment on them like a flood. 11 Israel is suffering oppression; she has lost land that was rightfully hers, because she insisted on going for help to those who had none to give.[c] 12 I will bring destruction on Israel and ruin on the people of Judah.
13 “When Israel saw how sick she was and when Judah saw her own wounds, then Israel went to Assyria to ask the great emperor for help, but he could not cure them or heal their wounds. 14 I will attack the people of Israel and Judah like a lion. I myself will tear them to pieces and then leave them. When I drag them off, no one will be able to save them.
15 “I will abandon my people until they have suffered enough for their sins and come looking for me. Perhaps in their suffering they will try to find me.”
1 The people say, “Let's return to the Lord! He has hurt us, but he will be sure to heal us; he has wounded us, but he will bandage our wounds, won't he? 2 In two or three days he will revive us, and we will live in his presence. 3 Let us try to know the Lord. He will come to us as surely as the day dawns, as surely as the spring rains fall upon the earth.”
4 But the Lord says, “Israel and Judah, what am I going to do with you? Your love for me disappears as quickly as morning mist; it is like dew, that vanishes early in the day. 5 That is why I have sent my prophets to you with my message of judgment and destruction. What I want from you is plain and clear: 6 I want your constant love, not your animal sacrifices. I would rather have my people know me than burn offerings to me.
*복음송
이것은 호세아 선지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 고백했던 내용이 분명합니다.
1. 이제 주께로 돌아가자. 주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1 The people say, “Let's return to the Lord! He has hurt us, but he will be sure to heal us; he has wounded us, but he will bandage our wounds, won't he?
2.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 앞에서 살 것이다.
2 In two or three days he will revive us, and we will live in his presence.
3. 우리가 주를 알자. 애써 주를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3 Let us try to know the Lord. He will come to us as surely as the day dawns, as surely as the spring rains fall upon the earth.”
제가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이 본문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아름다운 찬양시다.
그냥 읽어내려도 운율 있는 소월의 시 같다.
내가 작곡가라면 여기에 아름다운 곡을 붙이고 싶다.
그 곡으로 강대상에서 예배 준비 찬송을 부르고 싶다.’
혹시 이런 생각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백성들의 이 고백에 대한 하나님의 소감은 이렇습니다.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4 But the Lord says, “Israel and Judah, what am I going to do with you? Your love for me disappears as quickly as morning mist; it is like dew, that vanishes early in the day.
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고백에 대한 긍정적 평가 같습니까?
혹은 그 평가가 부정적으로 들립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먼저 But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을 역접 접속사라고 합니다.
앞의 내용과 반대되는 말을 하기 위해서 쓰이는 접속사입니다.
사람들은 이 시를 노래로 만들어서 드럼치고, 율동하고, 몸을 앞뒤로 흔들고, 두 손 들고 소리 지르고....... 노래했을 때 하나님이 그것을 들으시고 할 말을 잊으셨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이가 없구나!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히셨습니다.
너희들의 고백이 안개 같다고 하셨습니다.
안개는 세상을 뒤덮다가도 해만 뜨면 감쪽같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파리 끝에 댕글 댕글 달렸다가 톡 떨어지고 마는 이슬 같다는 것입니다.
아주 쉬 사라지는 것.
그 가벼운 무게!
하나님은 호세아를 통해 그 백성들의 가슴을 찢는 회개를 기대하셨던 것입니다.
일단 이 예언을 했던 선지자 호세아를 봅시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는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음녀와 결혼해서 자식 낳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이런 상징 행위를 요구 받았을 때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까!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가벼운 옛날 이야기를 하시려고 이렇게 호세아를 불렀겠습니까?
하지만 호세아의 예언을 들은 사람들의 고백은 아침 안개와 같았습니다.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 같고.......
그들은 이 시로 기타를 치며, 커튼 내리고, 불 끄고, 허밍 하면서 엑스타시와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32. 그들은 너를, 악기를 잘 다루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사랑의 노래나 부르는 가수쯤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에 복종하지는 않는다.
33. 그러나 내가 너에게 시켜서 한 그 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겔33:32,33)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비통한 애가로 유행가를 만들어 부르는 자들!
*수리아 에브라임 전쟁
8. "기브아에서 전쟁을 알리는 나팔을 불어라! 라마에서도 비상 나팔을 불어라! 벳아웬에서도 전쟁이 터졌다고 경보를 알려라! 베냐민아, 적군이 네 뒤를 쫓는다.
8 Blow the war trumpets in Gibeah! Sound the alarm in Ramah! Raise the war cry at Bethaven![b] Into battle, men of Benjamin!
주전 735 년경 당시 수리아 에브라임 전쟁이 있었습니다.
당시 앗수르가 강력한 군사력으로 지역 국가들을 위협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자 주변 국가들이 반 앗수르 동맹을 맺어서 앗수르를 저항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도 반앗수르 동맹을 맺었습니다.(사7:1ff)
그리고 이 두 국가가 남 유대를 쳐들어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과 함께 반앗수르 동맹에 속히 가입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대 왕실의 상황을 이사야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2. 시리아 군대가 에브라임에 주둔하고 있다는 말이 다윗 왕실에 전해 지자, 왕의 마음과 백성의 마음이 마치 거센 바람 앞에서 요동하는 수풀처럼 흔들렸다.(사7:2)
그 일 후로 앗수르가 아람을 치는 바람에 아람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호세아가 그의 백성들에게 이 전쟁의 예고를 말씀으로 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벌
9. 에브라임이 벌을 받는 날에는, 온 나라가 황무지가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게 이미 확정된 일을 내가 선포한다.
9 The day of punishment is coming, and Israel will be ruined. People of Israel, this will surely happen!
지금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보고 있습니다.
또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의 전쟁!
전쟁이란 무슨 명분을 대도 사람 죽이는 일입니다.
잠자다가 뜬금없이 폭탄이 떨어져서 피바다가 되는 일입니다.
자식이 다리가 잘리고 남편이 머리가 터지고......
이 잔인한 전쟁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지금 유대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벌(punishment)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전쟁의 날은 바로 하나님의 벌을 받는 날(The day of punishment)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전쟁을 두고 땅따먹기, 석유 챙기기, 정치 행위....... 라고 말합니다.
그런 식으로 표현될 수 있지만 그들의 근원에 사람들의 죄가 있습니다.
그 행위의 동기들은 사람들의 죄입니다.
땅따먹기 석유 챙기기 정치적 야욕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그것들 안에서 죄를 살피시는 것입니다.
그들을 벌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전쟁을 통해 끝장내시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전쟁을 통해서 교훈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 하나님의 교훈을 깨닫지 못하고 전쟁 전이나 후나 똑같은 짓을 할 경우 또 2차 대전 3차 대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확정된 일(this will surely happen!)
소설을 허구라고 합니다.
소설은 세상에 없는 일인데 소설가가 만들어서 쓴 것이기 때문입니다.
손오공이 하늘을 나르고 홍길동도 구름 타고 나르고 그것은 만들어 놓은 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예언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호세아는 그 예언을 두고 역사 안에 명확하게 일어날 일(this will surely happen!)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주전 721 년에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앗수르의 전쟁을 다른 예언자 아모스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2. 주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하심을 두고 맹세하신다. "두고 보아라. 너희에게 때가 온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꿰어 끌고 갈 날, 너희 남은 사람들까지도 낚시로 꿰어 잡아갈 때가 온다.(암4:2)
얼마 전에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질겁했던 일이 있습니다.
탈북한 사람들의 볼에 구멍을 뚫어서 철사줄로 꿰 가지고 끌고 갔다는 말입니다.
낚시로 사람을 꿰어서 갔다는 그 사건이 두만강 가에서 일어났던 것입니다.
*통치자(the leaders of Judah)
10. 유다의 통치자들은 경계선을 범하는 자들이니, 내가 그들 위에 나의 분노를 물처럼 쏟아 부을 것이다.
10 The Lord says, “I am angry because the leaders of Judah have invaded Israel and stolen land from her. So I will pour out punishment on them like a flood.
그런데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불러 전쟁을 일으키실 만큼 분노하셨던 구체적 사건은 무엇이었을까요?
먼저 이 죄를 주관하는 자들입니다.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십시오.
이 비참한 전쟁을 결정한 것은 몇몇 지도자들입니다.
남의 집 귀한 아들을 소집해서 죽이는 자리에 보내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죽으러 가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법을 만드는 자들입니다.
우리나라도 전쟁통이 될 뻔했습니다.
미친 지도자가 북한으로 무인기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어떤 모질란 목사가 내란이며 외환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지금 내란 외환을 일으키는 그 지도자를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지도자의 책임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남이나 북이나 그 지긋지긋한 지도자들!
또 꺼벙한 종교 지도자들!
*경계선
이 지도자들이 경계선을 범했다는 것입니다.
10. 유다의 통치자들은 경계선을 범하는 자들이니,
10 The Lord says, “I am angry because the leaders of Judah have invaded Israel and stolen land from her.
먼저 알아야 할 역사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60만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한 일입니다.
12지파들에게 지파 별로 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르우벤 지파에게는 경상도
유다 지파에게는 경기도 서울
베냐민 지파는 제주도.......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땅에 대한 특별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땅은 상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경상도에 있을 르우벤 지파가 제주도 땅을 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베냐민 지파 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경계를 그어주신 그 안에서만 그들의 사용할 권한이 주어진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죄 이야기만 나오면 종교적 우상 숭배가 전부인 줄 압니다.
그러다 보니 절에만 안 가면 죄가 없는 줄 압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던 문제는 땅이었습니다.
첫째 그 땅의 소유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8. 너희가, 더 차지할 곳이 없을 때까지, 집에 집을 더하고, 밭에 밭을 늘려 나가, 땅 한가운데서 홀로 살려고 하였으니, 너희에게 재앙이 닥친다!(사5:8)
치부는 자신 홀로만 살려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창고 다섯을 짓는 것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필요 이상의 소유 자체도 문제가 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1. 그 뒤에 이런 일이 있었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이스르엘 땅에 포도원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 포도원은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궁 근처에 있었다.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포도원이 나의 궁 가까이에 있으니, 나에게 넘기도록 하여라. 나는 그것을 정원으로 만들려고 한다. 내가 그것 대신에 더 좋은 포도원을 하나 주겠다. 그대가 원하면, 그 값을 돈으로 계산하여 줄 수도 있다."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였다. "제가 조상의 유산을 임금님께 드리는 일은, 주께서 금하시는 불경한 일입니다."(왕상21:2,3)
아합이 궁중 곁의 땅을 갖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땅 주인 나봇에게 더 좋은 땅을 주겠다고 바꾸자고 했습니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돈으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봇이 왕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극단적인 비유 같지만 돈이 많다고 남의 팔을 내가 하나 더 달고 다닐 수는 없는 일입니다.
눈을 하나 더 달고 다닐 수 없는 일입니다.
모든 사람이 정확히 팔 둘 눈 둘만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또 남의 눈이 좋다고 그것을 내가 차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의 팔을 탐낼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눈은 영수 눈, 팔은 철수 팔!
특별히 땅은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경계를 정해 주신 것입니다.
*오해
11. 에브라임이 도움을 구하러 허무한 것을 뒤쫓아갔으니, 에브라임이 심판을 받아, 억압을 당하고 짓밟혔다.
11 Israel is suffering oppression; she has lost land that was rightfully hers, because she insisted on going for help to those who had none to give.[c]
요즈음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매를 들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매를 들어도 폭력으로 고발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문제가 되는 아이들이 선생님의 매는 사랑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폭력으로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전쟁의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전쟁의 기미를 보았을 때 그것을 하나님의 경고로 보고 기도실로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본인의 무력이 약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앗수르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 살리자고 했던 일이 나라가 완전히 망할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전쟁은 하나님과의 신앙적 사건임에도 당시 지도자와 백성들은 그것을 강대국과의 정치적인 사건으로 해석했던 것입니다.
이 엄청난 전쟁이 정치적 사건이냐 혹은 하나님의 신앙적인 사건이냐?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것이 하나님과의 신앙 사건임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역사관을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그 역사관이 틀릴 경우 제 무덤을 파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당시도 계엄을 계몽이라고 역사 해석하는 통에 난리가 났던 것입니다.
역사관!
*하나님의 전쟁 보장
12. 그러므로 나는 에브라임에게는 좀으로 유다 가문에게는 썩이는 것으로 칠 것이다.
12 I will bring destruction on Israel and ruin on the people of Judah.
사람들은 누구든지 전쟁 없는 현실 보장을 원합니다.
하지만 “그러므로” 즉 유대가 경계선을 어겨서 북 이스라엘의 땅을 차지했으므로
또 나라를 지킨다며 강대국을 의지했으므로 그들이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을 결정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과 유다가 망하는 일이 보장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좀먹듯이 유다 가문은 썩듯이 서서히 망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셨다는 뜻입니다.
물론 원인 제동을 본인들이 했습니다.
이렇게 그들이 망하기로 보장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교회 밖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중병을 깨닫고 앗시리아로 가고, 유다는 제 몸에 난 상처를 보고 그 나라의 대왕에게 특사를 보냈다. 그러나 그 대왕이 너희의 중병을 고치지 못하고, 그가 너희의 상처를 치료하지 못한다.
13 “When Israel saw how sick she was and when Judah saw her own wounds, then Israel went to Assyria to ask the great emperor for help, but he could not cure them or heal their wounds.
지금 이 성경은 주전 735년 경의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735+2026=2761 년 전의 옛날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수천 년 전의 책이고 당연히 수천 년 전 역사를 다루는 것입니다.
바로 이 역사를 대한민국 모든 교회가 지금 강대상에서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를 교회가 곱씹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2026년에 또다시 그 과거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흘러도 사람은 바로 그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천 년 전에 범한 그 우매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 우매한 반복을 하니 철삿줄에 볼이 꿰어서 굴비처럼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 앗수르를 통해 경험한 일입니다.
전쟁입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는 부흥회를 열고 몸을 앞뒤로 흔들면서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교회 안에서 드럼치고 흔들어 댄 일로 그들에게 평화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밖의 사건을 통해서 그 백성들에게 이 전쟁을 결정하셨던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앗수르를 찾아간 일입니다.
그래서 실은 정치 이야기가 신앙 이야기였습니다.
교회 밖의 일!
동맹을 맺으러 간 일이 실제로 그들의 신앙의 정체성을 드러냈던 것입니다.
*뻘짓
14. 내가 사자처럼 에브라임에게 달려들고, 젊은 사자처럼 유다 가문에 달려들어 그들을 물어다가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아무도 내 입에서 그들을 빼내어 건져 주지 못할 것이다.
14 I will attack the people of Israel and Judah like a lion. I myself will tear them to pieces and then leave them. When I drag them off, no one will be able to save them.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사자처럼 달라드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찢어서 버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한 일이 일어난 것은 이스라엘이 살겠다고 낸 대안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주 뻘짓을 했던 것입니다.
이방을 의지해서 벌을 주셨더니 그 벌을 피하기 위해 벌받을 짓을 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을 곧이 들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 뻘짓!
대안이 재앙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처방
15. 나는 이제 내 곳으로 돌아간다. 그들이 지은 죄를 다 뉘우치고, 나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겠다. 환난을 당할 때에는, 그들이 애타게 나를 찾아 나설 것이다.“
15 “I will abandon my people until they have suffered enough for their sins and come looking for me. Perhaps in their suffering they will try to find me.”
하나님께서 하나님 백성들의 현실을 안전하게 보장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하나님은 작정을 하시고 그 백성들이 그 죄에 해당되는 고통을 다 당하기까지(until they have suffered enough for their sins) 그들을 지옥불에 구르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 고난에 분명한 하나님의 목적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이 고난 중에 애타게 하나님을 찾게 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15. “환난을 당할 때에는, 그들이 애타게 나를 찾아 나설 것이다.”
15 “Perhaps in their suffering they will try to find me.”
백성들이 비교적 작은 고통을 당했을 때는 대충 앗수르를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더 큰 고통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더 큰 고통을 경험하고는 하나님을 찾을 것입니다.
그 고통이 지속되면 고통의 호소 대상을 앗수르에서 하나님으로 바꿀 것입니다.
매를 덜 맞아서 그 대상을 헷갈렸던 것입니다.
*돌아가자
이제 하나님의 그 교훈의 결과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백성의 변화입니다.
1. 이제 주께로 돌아가자.
1 The people say, “Let's return to the Lord!
틀린 구석이 없어 보입니다.
그들은 주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들이 선지자의 충고를 듣기는 들었습니다.
*값싼 은혜
1. 주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1 He has hurt us, but he will be sure to heal us; he has wounded us, but he will bandage our wounds, won't he?
2.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 앞에서 살 것이다.
2 In two or three days he will revive us, and we will live in his presence.
그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인정했습니다.
우리를 찢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고통의 기간은 곧 끝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죄인의 입맛에 맞는 예언입니다.
이틀 혹은 사흘입니다.
그들의 엑센트는 고난 현실 회피에 있는 것입니다.
그가 죄를 시인하는 듯 했지만 그것은 현실 보장을 위한 방식에 불과합니다.
고난의 시늉만 해 보자는 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른 것을 소망하고 계셨습니다.
당장의 회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고난의 장소에 더 버려두실 것입니다.
그들은 충분한 고난을 당해야 합니다.
그 고난을 통해 그 깊이와 무게가 더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15. 나는 이제 내 곳으로 돌아간다. 그들이 지은 죄를 다 뉘우치고, 나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겠다.
15 “I will abandon my people until they have suffered enough for their sins and come looking for me.
왜냐하면 그들이 지은 죄를 다 뉘우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또 그들은 진실로 하나님을 찾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그 시간까지(until they have suffered enough for their sins and come looking for me.)고난은 지속될 것입니다.
이틀 뒤가 아닙니다.
사람이 변할 때까지 그 고난은 지속될 것입니다.
그 기복주의를 복음송이 노래한 것입니다.
이틀 뒤면 끝!
사흘부터는 박수 치며 노래하며~~
*번영신학
3. 우리가 주를 알자. 애써 주를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3 Let us try to know the Lord. He will come to us as surely as the day dawns, as surely as the spring rains fall upon the earth.”
언제인가 뉴스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도 대포를 계발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서 한 방을 쐈더니 포신이 찢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바퀴 달리고, 포신 달리고.......
겉보기에는 영락없는 대포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대포가 아닙니다.
화약이 터져도 찢어지지 않는 깊이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을 알자!”는 부흥회 플랭카드 밑에 붙인 부흥회 주제에 불과 했습니다.
그런 흉내가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 더 병상 위에서 뒹굴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 이틀로 가뭄이 해소되는 단비가 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짝뚱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4 But the Lord says, “Israel and Judah, what am I going to do with you? Your love for me disappears as quickly as morning mist; it is like dew, that vanishes early in the day.
사람들은 이 찬송에 감동했습니다.
부르고 또 부르고 눈물을 닦고 부르고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들의 예배 찬양을 들이시고 그 소감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마치 해 뜨자 사라지는 아침 안개 같다는 것입니다.
이파리 끝에서 달랑거리더니 똑 떨어지는 이슬 같다는 것입니다.
제 18번 예화를 들려드립니다.
부산 놀이공원 곤돌라의 60m 꼭대기에 70세 할아버지가 8세의 손녀딸을 잡고 매달려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살리는 길을 유일합니다.
할아버지가 사력을 다해서 한 손에 난간을 다른 손에 손녀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죽을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한 번 수틀린다고 손을 놔버리면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아침 안개의 무게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가볍게 떨어지고 마는 이슬의 무게!
할아버지가 이를 앙당 물고 손녀를 살리고 나서 치아가 다 빠져버렸을 것입니다.
*산산조각
5.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를 산산조각나게 하였으며, 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 위에서 번개처럼 빛났다.
5 That is why I have sent my prophets to you with my message of judgment and destruction. What I want from you is plain and clear:
그래서!
사람들의 신앙이 아침 안개 만큼 가벼워서 하나님께서 하셨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셨던 것입니다.
이 선지자는 그 가벼운 자를 산산조각을 내는 일(with my message of judgment and destruction)를 할 것입니다.
코피가 난 일이 아닙니다.
갈비뼈 몇 개가 부러지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아이고 하나님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 일이 이 역사 가운데 일으키실 하나님의 사건(What I want from you is plain and clear)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건은 눈앞에 훤히 보이게(plain) 또 분명하게(clear) 역사 가운데 일어날 것입니다.
*변함없는 사랑
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6 I want your constant love, not your animal sacrifices. I would rather have my people know me than burn offerings to me.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회 오고, 찬양하고, 봉사하고, 헌금 많이 하고, 기도 잘 하고.......
그런데 지금 성경은 변함이 없는 사랑은 맞지만 제사는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에서 사랑은 제사의 상대어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더 위험한 경고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종교적 제사가 대치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썩을 세상을 보장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썩을 것을 보장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우리에게 오히려 고난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로 썩지 않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영생의 하나님 나라를 보장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보장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은 사랑하지 못하면서도 혹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도 주일 봉사, 헌금, 교사, 식당 봉사.......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일 봉사, 헌금, 교사, 찬양, 식당 봉사....... 들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고백일 수 있지만 이런 종교 행위들로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쉬 사라지고 마는 가벼운 신앙 고백에 속아서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줄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의 안개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 같은 사람들의 신앙 고백입니다.
1. 이제 주께로 돌아가자. 주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1 The people say, “Let's return to the Lord! He has hurt us, but he will be sure to heal us; he has wounded us, but he will bandage our wounds, won't he?
2.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 앞에서 살 것이다.
2 In two or three days he will revive us, and we will live in his presence.
3. 우리가 주를 알자. 애써 주를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3 Let us try to know the Lord. He will come to us as surely as the day dawns, as surely as the spring rains fall upon the ea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