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이야기~^^
일벤토에서 본 이에우라항구 풍경
욘사마~^^
데시마 어르신들~^^
데시마에서 만난 고양이~ 데시마, 나오시마는 고양이 천국이기도 하다
동행
이에우라항구의 아주 작은 신사
데시마는 날씨가 온화해서 올리브가 잘자란다
이에우라 항구
데시마 심장소리 아카이브에서 자기 심장을 녹음한 CD
다카마츠 항구 지킴이
썬포트 다카마츠 항구의 심볼
일본에서 3대 수성으로 손뽑히는 다마모 성. 지금은 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금도 바닷물이 성 해자로 흘러들어 온다.
다카마츠 항구는 바다의 신을 모신 곤피라로 떠나는 2칸짜리 고토텐 열차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리가호텔
사누키 자루우동
가가와현의 명물 호네츠키도리. 우리네 토종닭 허벅지를 통째로 튀겨낸 요리다~
이자카야의 추억
리가의 아침상
나오시마로 떠나는 훼리
훼리 갑판에서~~~ㅎㅎ
세토내해 풍경
여름에는 썬글라스가 좋아요~ㅎㅎ
이제는 나오시마의 상징이 된 베네세 해변의 노란호박
네 번째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첫댓글 다카마츠성앞에서 한줄로 서서 찍은 사진이 젤 멋지고..
우동소바가 젤 맛있은듯 하네요~~^^*
쫄깃한 면발.. 생각나네요~ㅎㅎ
토종닭 허벅지를 뼈째 그대로 튀겨낸
호네츠키도리도 예술이였지요~ㅎㅎ
오기지마에는 고양이가 정말 많던데 데시마에도 고양이가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