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여행]淸風明月[청풍명월]의 몽환적인 飛鳳落照[비봉낙조] ...........36
.
.
[제천시 여행]淸風明月[청풍명월]의 몽환적인, 飛鳳落照[비봉낙조 ...........36
.
청풍 지역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곳이다. 맑은 하늘, 맑은 산, 맑은 호수, 이렇게 三淸[삼청]이 절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은 바람이 맑고 달이 밝아 청풍명월의 본향으로 불려왔던 고장의 자랑
인 청풍 호! 가 자리한다.
.
동쪽에는 비단을 드리운 제1승경으로 錦繡山[금수산:1,016m]이 있고, 남쪽에는 충청북도 충주시와 경상북도 문
경시와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맥의 영산으로 月岳山[월악산:1,094m]이 웅거하고 있다. 이 두 산 사이에 청풍면
을 동서로 흐르는 남한강의 협곡에는 수려한 산, 수와 유구한 역사가 어우러지며 예부터 시인 묵객과 은거자들이
소요하면서 산, 수를 즐겼던 터전으로서 청풍명월이라 불릴 만큼 주요한 景勝地[경승지]들이 많다.
.
.
▶청풍 호 중앙에 우뚝 솟은 비봉 산 정상은 해발 531m에 달하지만 땀 흘려 등산하는 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 청
풍면 물태리에서 비봉 산 정상까지 2.3㎞ 구간을 운행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10여분 만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
.
.
여행을 하다보면 볼 수 있는 것이 선비들은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성리학이 성행 하면서 오롯이 그들만의 세상을
꿈꾸며, 그들만의 세상을 실현시키고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본시 선비정신이란 인격적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과 덕성을 키우며, 세속적 이익보다 대의와 의리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리는 정신이다.
그런데 어떻게 살았는가?. 지 배만 불리려는 패거리 정치 & 민초들을 개 돼지로 보는 요즘 의새들! 쌤쌤
.
아무튼 조선의 선비들은 전국 각 지역에는 풍광이 아름다운 이른바 ‘八景[8경]’내지는 九曲[구곡]이라는 것을 정
해 놓고 학문을 연구하고 수양한다는 명목으로 자연에 묻혀 성리학을 발전시키며 선비정신의 부활과 이상형을
꿈 꿔왔다. 오늘날 그 절경들이 관광지가 되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
.
▶덜컹거리며 정류장을 출발한 케이블카는 고도를 높일수록 아찔하고도 아름다운 청풍 호 풍경을 하나하나 펼쳐
낸다.
.
.
.
이는 본래 周易[주역]의 八卦[팔괘]의 원리를 자연에 표상화한 자연의 실경을 시로 읊은 중국의 팔경 시 작시 전통
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제천 출신의 이름 있는 문신이자 한학자로서 고향의 아름다운 풍광을 대상으로
한 팔경은 봉양 출신인 金履萬)[김이만:1683~1758]과 鄭雲灝[정운호]의 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팔경 시는 우리나라에는 고려 시대에 유입되었는데, 팔경 시와 그 대상이 되는 팔경은 대부분 설정자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새롭게 만들어졌다. 이러한 전통에서 시대에 따라 淸風八詠[청풍팔영] 또는 신 淸風八景[청풍팔경]등이
제정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
▶비봉산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케이블
카는 일반 캐빈과 바닥이 투명한 강화 유리로 제작돼 좀 더 아찔하게 청풍 호를 즐기는 크리스털 캐빈 등 두 종류
를 이용할 수 있다.
.
.
.
아무튼 제천은 어디를 가도 청풍 호를 지나치게 된다. 도대체 얼마나 크고 넓은지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곳이 있
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비봉 산[531m] 정상 전망대로 가 보자. 제천 청풍호의 웅장함을 느끼려면 당연히 비봉 산
정상의 전망대를 올라야 한다.
.
호수 위로 우뚝 솟은 비봉 산 봉우리를 지르밟고 서면 청풍 호 골짜기 마다 산신들이 반신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
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것이 비봉 산의 매혹적인 풍광이요. 또한 청풍 호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 되
리라 믿는다.
.
▶청풍 호를 품기에는 청풍호반케이블카가 제격이다. 청풍호반케이블카 물태리역을 출발해 비봉산역에 다다르
면 광활한 풍광이 압도한다. 멀리 소백산과 월악산이 넘실대고, 옥순대교에서 굽이굽이 흘러온 남한강 줄기는 내
륙의 바다를 실감케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은 이미 조망의 여정이다.
.
▶비봉 산 정상에 섰다. 날이 맑아 소백산, 금수산, 신선봉, 계명산, 황학산, 월악산이 청풍 호를 겹겹이 에워싼 비
경이 장관이다.
.
.
.
용두 산의 용이 토해놓은 곳이 의림지라면, 봉황의 시선으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봉황의 머리에 해
당하는 비봉 산 정상 전망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곳, 그 이름도 거룩한 飛鳳山
[비봉 산]이란 이름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
아무튼 비봉 산 전망대를 오르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등산코스’는 3시간여가 걸린다.→ ‘케이블카’는 청풍호반
위를 날고,→ ‘모노레일’은 예상과 달리 깜짝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비봉 산의 경사도 큰 숲속을 가로 지른다. 그러
나 모노레일은 예약제다.
.
.
▶비봉산역은 너른 데크을 조성해 여유롭게 거닐며 청풍 호와 주변 산세를 감상하기 좋다. 베이커리 카페, 약초
숲길, 초승달과 하트 포토 존, 모멘트 캡슐 등이 여행을 풍요롭게 한다.
.
.
.
이중 가장 편하고 빠른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 산[531m] 정상에 도착하면 4층인 금수강산 제일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로 거침없는 청풍호의 풍광이 펼쳐진다. 물태리에 있는 청풍호반케이블카는 2019년 봄에 개통했다.
飛鳳山[비봉 산] 날 비[飛], 봉황새 봉[鳳], 뫼 산[山], 봉황이 나는 모양을 닮은 비봉 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이동
하는 동안 ‘내륙의 바다’ 아름다운 청풍 호를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물론 최신형 캐빈은 안전하고 쾌적하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을 이용하면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케
이블카의 종점인 비봉산역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청풍호의 절경과 다양한 조형물들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
이 되는 포토 존이다.
.
.
▶사방이 푸른 청풍호로 둘러싸여 마치 섬 한가운데 선 것 같다. 달 포토 존에 앉아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청풍
호를 배경으로 잊을 수 없는 인생 샷이 된다.
.
.
.
한국에서 가장 큰 호수인 만큼 정상에 오르면 마치 섬에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게다가 호수를 둘러싼
산군들이 만들어낸 겹겹의 능선들과 기암절벽의 풍경들이 신기하고도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기 그지없다.
.
눈 이오면 오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물안개나 낮은 구름이 산 아래로 깔려 전망이 흐려져도 괜찮다.
그 자체로 신비한 선경 세계에 들어선 듯 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기 때문이다. 또한 생각을 좀 바꾸어 보면
마치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남해의 多島海[다도해]를 퍼다 옮겨 놓은 듯 한 느낌도 든다.
.
.
▶비봉산은 가운데 솟은 봉우리가 봉황의 머리, 양쪽으로 뻗은 능선이 날개에 해당해 봉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양새를 한 산이다. 봉황의 머리인 정상까지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이 설치돼 있어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
.
.
아무튼 고개 들어 시선을 돌려보면 청풍호가 바다처럼 넓게 펼쳐지고, 남쪽으로 소백산맥과 월악산이 불침번을
선다. 북동쪽으로는 제천시가 한눈에 보인다. 옥순대교와 청평리조트도 손에 잡힐 듯하다. 그동안 몇 번의 비봉
산 에 올라 보았던 아주 멋진 풍경들의 참 모습들이다.
.
그렇다. 오늘은 이 유랑자가 팔영루에 걸려 있던 민치상이 읊은 ‘청풍 팔영’이 소개되어 있는데 19세기 당시 청풍
지역의 아름다운 8개의 경치 중 飛鳳落照[비봉낙조:비봉산 해떨어질 무렵 일몰의 장관]를 소개하려 한다. 유랑자
는 이제 비봉 산을 향해 달려간다. 4번째 찾는 것이다.
.
.
▶청풍 호는 1985년 충주댐이 준공되면서 만들어진 호수. 제천에서는 청풍 호, 충주에서는 충주호라 불리는 청풍
호는 내륙의 바다로 불릴 정도로 담수 량이 엄청나다. 면적 67.5㎢, 평균 수심 97.5m, 길이 464m, 저수량은 27억
5000만t에 달한다.
.
.
.
제천의 슬로건처럼 자연치유도시 제천, 내륙의 바다 청풍 호! 필과 세치 혀의 놀림은 참 무서운 것 같다. 끝임 없
는 칭찬에도 불구하고 그칠 줄 모르는 淸風明月[청풍명월]! 칭찬, 본시 혀는 생존을 위한 영양 공급의 관문이라는
점에서 혀는 생명의 뿌리에 해당한다. 바로 제천의 생명과 영양을 공급하는 뿌리처럼 淸風明月[청풍명월]은 필과
세치 혀가 아닌가 싶다.
.
유랑자는 비봉 산 정상에 오른다. 언제나처럼 사통발달 막힘없는 전망대이다. 산과 물이 어우러진 황홀한 풍경이
발아래 지르밟힌다. 맑은 하늘, 맑은 산, 맑은 호수, 의 三淸[삼청]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은 바람이 맑고 달이 밝아 청풍명월의 본향으로 불려왔던 곳, 청풍 호! 가 한눈에 들어온다.
.
.
▶정상의 전망대에서는 거대한 ‘내륙의 바다’인 청풍 호(충주 쪽에서는 충주호)와 주변의 호반마을 등 이국적인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치 하늘에서 지상의 선경(仙境)을 관찰하는 듯 한 느낌이다.
..
.
.
‘푸른 바람’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이 호수에 어울리는지 새삼 느낄 수 있다. 거기에 청풍호의 시원한 물바람이 산
계곡을 따라 올라와 가슴을 헤집을 때면 모든 잡념들을 모두 날려 버린다. 바로 자연의 치유가 되는 셈이다.
어찌 되었든 천혜의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청풍 호의 비경들이다.
.
그야말로 山紫水麗[산자수려]한 경관은 눈이시려 눈에 진물이 나도록 보고 또 보아도 실증이란 게 없을 정도로
풍경 삼매경에 빠진다. 三淸[삼청]이 어우러진 쪽빛 바다 같은 호수. 조상의 얼이 서린 향토 빛이 함초롬히 묻어나
는 청풍 호 주변의 풍광을 보고 어느 누가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
.
.
.
.
육지속의 바다 내륙의 바다로 일컫는 청풍 호는 어쨌거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거리고 넓은 130리 물길을 청풍
호 유람선으로 둘러보고 선조들이 예찬했던 청풍명월의 진면목을 보는 것이 제천 여행에 있어서 마지막 畵龍點
睛[화룡점점]이 아닐까 싶다.
.
특히 제천 여행에서 의림지, 박달재, 배론 성지, 탁사정, 청풍문화재단지, 금수산, 옥순봉, 그리고 앞으로 유랑자
가 가서 확인해야 할 월악산, 용하구곡, 송계계곡, 등 제천10경도 빼 놓을 수 없는 경관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시라.
.
.
.
.
.
제천 여행에 있어서 기억해야할 10경! 들......., 청풍명월이 아름다운 이유는 쫄랑쫄랑 걷는 듯 흐르는 계곡 물소
리와 봄바람 산들바람에 흔들리며 피는 꽃무리들이 춤을 추는 계곡, 명주바람에 비단결 같은 단풍잎 아른거리는
나뭇잎의 그림자, 아스라이 들려오는 새소리, 흙냄새 피고 바람 스치는 길목들마다 비경들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신이 빚어 낸 겹겹이 쌓아 놓은 기암괴석들과 그 위에 기이하게 앉아있는 명품 소나무들,이 많아 계곡미
또한 수려하기 때문이다. 약채락과 더불어 몸과 마음과 눈이 호강할수 밖에 없는 이 고장의 비 현실적인 풍광은
꿈의 자드락 길과 더불어 제천 청풍명월이 뽐내는 한 폭의 동양화요. 수채화라는 것이다.
.
.
.
▶청풍 호는 제천 권역의 충주호를 달리 부르는 이름이다. 이 일대에서 ‘충주호’를 입 밖에 냈다가는 눈총받기 십
상이다. 충남 부여를 지나는 금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경기 여주를 지나는 한강을 여강이라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수몰 전 이 일대의 지명은 ‘청풍’이었다. 지역민의 기억과 자존심을 담은 표현이 바로 ‘청풍 호’다.
.
.
.
.
.
.
▶청풍 호 절경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산과 청풍 호를 잇는 총 58km(1∼7코스)의 산책길로 조성된 자드락길을
걷는 것이다. 자드락길은 ‘산기슭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을 일컫는 말이다. 이 중 자드락길 6코스인 괴곡성벽길
의 청풍 호 전망대에서는 또 다른 경관미를 만날 수 있다.
.
.
▶지난 가을에 답사
..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 포인트로는 청풍 호 활공장, 정방사, 옥순대교 전망대 등이 꼽
힌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속이 시원해지는 전망대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종점 비봉 산 정상이다. 비봉 산(531m)
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
▶지난 가을에 답사
.
▶청풍 호 주변에는 물맛이 좋기로 유명한 비봉산과 청풍면의 진산인 인지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남한강에서 가
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금수산이 있다. 이외에 대덕산, 부산, 관봉, 신선봉, 등등 명산들이 청풍 호를 호위한다.
.
▶제천을 흐르는 남한강의 옛 이름은 파수(巴水) 또는 청풍 강이라고 불렀다. 댐 건설 이전인 1982년부터 청풍 호
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전해진다.
.
▶지난 가을에 답사
.
▶청풍 호를 좀 더 가깝게 즐기려면 청풍 호 유람선을 타면 된다. 청풍 랜드 청풍나루터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뱃길로 52㎞, 왕복 1시간 20분 걸린다.
.
▶飛鳳落照[비봉낙조:비봉산 해떨어질 무렵 일몰의 장관]
.
▶飛鳳落照[비봉낙조:비봉산 해떨어질 무렵 일몰의 장관]
.
▶제천 나들이 홈클릭👍
▶ https://tour.jecheon.go.kr/ 👍
*
▶충북 나들이 홈페이지 클릭✌
▶네바퀴로떠나는 충북여행 (chungbuk.go.kr) ✌
.
.
*https://cafe.daum.net/b2345/9toB/2257 👌
.
▶飛鳳落照[비봉낙조:비봉산 해떨어질 무렵 일몰의 장관]
.
▶飛鳳落照[비봉낙조:비봉산 해떨어질 무렵 일몰의 장관]
.
★비봉산 찾아가기
▶물태리 케이블카 역
주소: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52길 16-41
(지번)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301
전화: 043-643-7301
영업: 매일 10:00 ~ 17:30
홈페이지: www.cpairpark.co.kr
.
▶청풍 관광 모노레일 역
제천시 청풍면 청풍명월로 879-17
(지번)제천시 청풍면 도곡리 99
연락처: 043-653-5120
영업: 매일 09:30 ~ 18:00(하절기)
.
.
▶飛鳳落照[비봉낙조:비봉산 해떨어질 무렵 일몰의 장관]
.
▶飛鳳落照[비봉낙조:비봉산 해떨어질 무렵 일몰의 장관]
.
◇여행메모
▶1:당일 여행 코스= 의림지→박달재→ 비봉산
▶2:1박 2일 여행 코스=의림지→박달재→청풍호자드락길 6코스 괴곡성벽길→(숙박)→정
방사→능강솟대문화공간→청풍호관광모노레일(비봉산)→청풍호 드라이브
.
▶3: 2박 3일 여행 코스
★.해설사가 직접 동행하는 가스트로 투어.[제천미식이와 떠나는 셀프맛여행]★
►체험안내: 가스트로 A, B코스 (각 코스별 식당 5곳)~사전예약 필수
-A코스 : 관계의 미학 -덩실분식 찹쌀떡 -마당갈비 영양밥 -빨간오뎅 -샌드타임
-B코스 : 대장금식당 -상동막국수 -이연순사랑식 -제천 맥주 -빨간오뎅
👉
1일차:삼한의 초록길→의림지→역사박물관 →솔밭공원→비룡담 저수지(생태숲)→ (숙박)
2일차:가스트로 A.B →중앙시장→달빛정원 → 교동 민화마을 →관란정 → (숙박)
3일차:한방엑스포공원 →탁사정 →배론성지 →박달재 →목굴암 (박달과 금봉이사당) →귀가
*
*
☞찾아 가는길
▷*버스=서울-제천,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30분 간격(06:30~21:00) 운행, 약 2시간 소요.
▷*열차[Itx.]무궁화=청량이-제천역 청량리 역에서 2시간 견격, [KTX 는 1시간 간격 운행]
약 1시간 53분 소요.[KTX는 1시간 소요]
►철도고객센터는 1544-7788,1588-7788이다.
▷*자가정보= 경부(중부)고속도로→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중
앙고속도로 → 남(북)제천IC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