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는 비치쪽에 식당들은 법적으로 오후5시부터는 해변에 테이들을 깔고 장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5시 전에 깔면 불법입니다.낮동안은 치워야함) 이렇게 매일 해변에 테이블을 놨다 치웠다 해야 하므로 조명시설을 따로 갖추지 않고 테이블에 촛불 또는 기름에 심지를 심어 불을 켭니다. 이걸 캔들이라고 하구요, 이 캔들은 날파리들을 쫓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즉 보라카이의 90% 식당에서는 테이블에 캔들을 올려놓고 저녁장사를 하며, 여기서 하게 되는 모든 식사는 캔들라이트 디너가 됩니다. ^^ 너무 특별한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첫댓글 말....그대로..아닐까여~^^ 함 해보세여~~~ 단.둘.이.서~~~^^
여행사 일정에 그렇게 나와 있어도 그런거 없었던 것 같네요 ㅎㅎㅎ
보라카이는 비치쪽에 식당들은 법적으로 오후5시부터는 해변에 테이들을 깔고 장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5시 전에 깔면 불법입니다.낮동안은 치워야함) 이렇게 매일 해변에 테이블을 놨다 치웠다 해야 하므로 조명시설을 따로 갖추지 않고 테이블에 촛불 또는 기름에 심지를 심어 불을 켭니다. 이걸 캔들이라고 하구요, 이 캔들은 날파리들을 쫓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즉 보라카이의 90% 식당에서는 테이블에 캔들을 올려놓고 저녁장사를 하며, 여기서 하게 되는 모든 식사는 캔들라이트 디너가 됩니다. ^^ 너무 특별한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ㅎㅎㅎ 그럼 난 해본거내여...
어찌돼뜬 저도 해바써요 ㅋㅋ
그럼 나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