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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以熱治熱 --- 강화도 마니산 (摩尼山)
요산 추천 0 조회 333 09.08.11 15: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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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1 15:23

    첫댓글 참성단 보수가 다 끝났네요. 요산님 살아계셨군요

  • 09.08.12 03:03

    사진색감이 쥑이네요.... 요산님사진실력이 갈수록 일취월장하고...ㅎㅎㅎ 한때 내가 갔던 코~스였는데.... 바위가 많더라구요... 낡은듯하면서 슬픈 정수사...내안의 정수사는, 어떤친구가 영원히 잠들어 있지요...

  • 작성자 09.08.15 19:50

    정수사에 김사랑님의 그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독일여행의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 09.08.12 08:52

    강화 종주, 날 잡아 봅시당...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이 아침에 차 한잔과 함께 즐거움... 친구, 고마우이.

  • 09.08.17 19:56

    소녀들에겐 길바트.. 우리에겐 길기사.. 라고요?? 우덜에겐 길씨~ 인데... ㅎㅎ

  • 09.08.12 12:37

    요산니임! 우덜과도 놀아조~~

  • 09.08.12 13:13

    언니야 ~~~ 나랑도 놀아조~~

  • 09.08.12 13:13

    와 ~~아 ~~ 그 햇살이 삼킬것처럼 무섭던 일요일 ~ 산에 오르셨군요^^ 함께하시는 분들 ~ 모두 넘, 멋져보여요^^

  • 09.08.12 23:28

    지난 일요일..... 저도 뜨거운 시간대에 .나홀로 광교산(경치는 수려하지 않지만 훌륭한 코스 & 먹거리가 있는 곳 )등산으로 체력단련했는데...ㅋ 마니산도 함 가보고 싶네여~~~ 즐감하고 갑니당 ~~

  • 09.08.13 23:28

    ㅋㅋ 헬스클럽 휴일인 둘째주 일요일만..시간날때 가는건데..ㅜㅜ...수원시민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가까우니 요산님도 함 벙개치고 오세여....미리연락주심 점심 쏩니다..ㅋ

  • 09.08.13 15:35

    우와... 멋지당...

  • 작성자 09.08.13 20:48

    코알라처럼 귀여운 포비님 ....잘지내시죠?

  • 09.08.13 15:59

    요산님은 산사나이 답게 산정상에 있는 모습이 젤~멋이 있는듯합니다 ㅎ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산행!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8.13 20:53

    지리산 둘레길 답사 함께 하셨던 열매님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게 보내세요.~~~

  • 09.08.13 16:26

    제가 갔을땐 참성단 주위에 철책을 둘러놔서리 영 볼품이 없었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8.13 20:51

    돌부처님 !! 반갑습니다..

  • 09.08.13 17:53

    살아계셨군요(2) ㅎㅎㅎ 이열치열처럼 돌덩어리들과 씨름하고 왔어요? ㅎㅎㅎ다시 답사 버스 뒷자리에서 한 잔 할 기회를 주십시요....... ㅎㅎ

  • 작성자 09.08.13 20:54

    잘 지내시는지요? .날씨 선선해지면 답사 버스 뒷자리에서 한 잔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ㅎㅎ

  • 09.08.14 12:17

    저는 요산 님의 우정을 보면 여자들 우정 처럼 예뻐보여요. ㅎㅎㅎ 우덜이랑도 즘 놀아주오~~~~~~~~

  • 09.08.14 16:19

    둘이(두 분이...라고 해야 예의이나..그렇게 쓰니 느낌이 덜해서...하해와같은 아량을) 서로 천상베필같지.... 맞제 언냐 ㅋ ㅋ ㅋ

  • 09.08.14 16:35

    맞어~ 사귀는거 가터~ㅎㅎ

  • 09.08.14 16:40

    요산 님은 그런 스타일 안 좋아한다는디~~ 메롱

  • 작성자 09.08.15 11:57

    대마왕이나 청지기님이나 방앗간님 정도라면 함 생각해볼수도 ㅋㅋ

  • 09.08.15 22:08

    종주에 끼워주삼~!!!

  • 작성자 09.08.17 17:15

    OK~~ 열심히 축구까지 하시니, 내가 따라 붙을까 걱정이오.ㅎㅎ

  • 09.08.17 20:01

    뜨거운날 뜨거운 우정을 (애정인가? ㅎㅎ) 나누고 오셨네요. 정신력과 체력이 부러워요. 마니산 등산은 가을에 몇번 갔었는데 바위 타는 재미가 쏠쏠 했었는데 이제두 되려는지ㅠㅠ

  • 작성자 09.08.20 20:28

    파마하러 안와요? ㅎㅎ 박달시장에 맛있는 족발 있답니다.~~

  • 09.08.20 13:00

    그넘의 인기는 식을줄 몰라요~~ 행님 잘 계시죠? 낮은 산이라고 막 올라 갔다가 고생한 적이 있는 산이네요....

  • 작성자 09.08.20 20:30

    다두님 ! 오랫만이네요. 너무 오랫동안 못 봤죠..가을 답사때 봅시다

  • 09.08.28 14:08

    아이들 어렸을 적에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층계가 엄청 많았던 . . . 정수사는 많이 가봤지만 산행은 못했네요. 다음엔 저도 정수사쪽으로 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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