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번은 순발력있는 주루플레이어에 타율이매우 높습니다.
3번을 치는 김주형 가공할 대포알 탄환입니다.
4번은 신장에서 외국인들을 겁줄것이며, 맞으면 홈런
5번은 장거리포로 싹스리 타점을 올릴겁니다.
6번은 최종 챤스를 살릴수잇는 믿음직한 타자들입니다.
7번타자들앞에서 다시 홈런타자들을 만나 상대투수는 균형을 잃읍니다.
8번 김창훈, 장원준 모두 좌타자로,교타자입니다.
9번 재치있는 야무진 강타자들입니다.후미공격을 마무리하면서, 선두타자들이 편하게 공격할수 있도록, 투수들을 괴롭힘에 남음이 있습니다.
혼자 공상을 해보며 라인업을 구상해보았지만 보는이들마다 견해가 다를것이고,씨즌이 닥아와 뚜껑을 열어보면 의외로 기량이 탁월한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될것으로 기대해보며,
유급생들이 아직 파악이 않되고 있는데,이들의 활약이 미지수이기에, 위 선수들의 약간의 변화는 있을수 있고,
무리한 동계훈련으로 부상선수들이 나올수도 있고,
대진운에 따라서 선수들 타율,방어율의 폭이 달라지기에, 위 예상된 스타들이 불운하게 성적이 저조할수도 있습니다.
씨즌을 앞두고, 2003 년 고교야구에 흥미를 갖고 관심을 고조시키자는 차원에서,비전문가로서 무례하게 한번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