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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윤기한 칼럼: 리비도와 '심신미약'
윤 기한 추천 1 조회 71 12.09.05 09: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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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5 16:19

    첫댓글 요증 짐승의 탈을 쓰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의 행위가 귀를 씻고 싶은 일들이 우리를 경악케 한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사형제도를 부활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리는 것을 입법 할랴는 공약을 했는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반데의사를 하고 나섰다. 세계의 추세는 현제 우리법 보다 엄하다. 가까운 중국은 미성년자의 강간은 무조건 사형을 식히고 서구 문명국가들의 태반이 우리보다 엄한데 유독 우리나라 야당 민주당은 뒤로 후퇴를 하니 참으로 이해할수없는 짓이다 여당의 제안에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데인가 허물어진 민심을 똑똑히 읽고 하는 소리인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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