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과 길거리를 걷다보면 오른쪽으로 걸어야 되는데 눈과 귀로 휴대폰 보고 듣는다고 왼쪽과 오른쪽을 모르고 걷다가 상대편과 마주치거나 부딪쳐 상대를 불편하게 하고 어떤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우리가 살면서 법과 질서가 있다.법과 질서를 지키려면 사회 생활의 원칙을 지키야만 나와 이웃이 평화롭고 사랑과 공감이 형성되어 지는 것이다.
요즘 뭇 사람들은 전철이나 사회 공동장소에서 휴대폰에 몰두하다 내릴때 못내리고,또한 전철에 내리거나 갈아탈때 휴대폰 보고 들어면서 걷다가 움직이는데는 순전한 의식이 오른쪽으로 걸어야 하는데 휴대폰에 빠져 왼쪽으로 가다가 부딪치거나 서로를 불편하게 한다.이태원 참사 사건도 무의식으로 움직일때 휴대폰 보다가 무의식에 살다가 죽은 존재로 본다.
모든 생활상의 이유와 목적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관련성을 의식속에 살아야지 무의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사이비.사기.범죄. 폭력.정신병이나 깡패가 되는 물질이 바로 🐕죄멍-🐕청래-🐕민희-문🐕인-전현희 등이 무의식에 살면서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모르고 지 멋대로 존재하는 대한민국 바퀴벌레가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프로이트-융의 심층 심리학이나 데리다.들뢰즈.푸코의 의식과 무의식에 관한 분석을 헤아려 보면 우리 인간의 행동과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