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 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 대표팀 토크방 핑계 같지만 한국축구가 아시안컵에 최정예 멤버 내보낸게 언제인가 싶네요
로이터 추천 0 조회 1,000 18.05.07 22:3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5.07 22:33

    첫댓글 11년도는 한일전 동점만들었으니 나쁘지않앗다고봄
    피케이를 어휴....

  • 작성자 18.05.07 22:37

    일본의 PK는 페널티 밖에서 반칙이라 프리킥이었죠.

  • 18.05.07 22:39

    @로이터 그오심을 이기고 동점골넣엇으니까요 충분히 잘햇다고봅니다

  • 18.05.07 23:26

    진짜 한일전 동점 만들었는데 진짜 악지르고 난리 폈다가 승부차기 보고..아.. ..이루 말할수없었죠 그때는

  • 18.05.07 22:46

    11년 대회가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한창 물올랐던 박주영 결장도 컸고 일본이랑 접전끝에 승부차기에서 연이은 실책으로 힘빠지게 패배한게 참 아쉬움. 상대가 일본이였던지라 더더욱 기억에 남네요.

  • 18.05.07 22:47

    2011년 멤버는 이란을 몰아붙였죠. 모든 면에서 이란에 우위였음
    윤빛가람 중거리 한 방으로 이란 격파

  • 18.05.07 22:49

    대부분 최정예가 간건 맞는데 2004년까지는 올림픽과 겹친 부분도 있고
    2007년에는 부상등으로 베스트에서 많이 모자랐고 2011년부터라 봐야죠.
    지난대회는 오히려 최정예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정협까지 긴급수혈할 정도였으니

  • 18.05.07 22:53

    2011 주영존 프리킥이 유독 많이 나와서 빈자리가 더욱더 크게 느껴짐 ㅜ

  • 18.05.07 23:32

    2007이 역대급 3위한게 기적

  • 18.05.08 00:45

    이운재 하드캐리

  • 18.05.08 00:45

    이운재 하드캐리...

  • 18.05.08 00:46

    @맨체산다 헐...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을;;;

  • 18.05.08 01:00

    @샤이바니 와 개소름.. .

  • 18.05.08 01:10

    2011 박주영 있었다면 우승했을겁니다 그정도로 박주영 부재가 진짜 아쉬웠어요

  • 18.05.08 09:52

    2004 아시안컵 공격진은 개인적으로 가장 취향저격 공격진.. 이동국 안정환 김은중 설기현 좋아했던 선수들이 다 포함됐었음

  • 18.05.08 10:13

    박주영은 아컵한번도못나간게 ㄷㄷ

  • 18.11.20 16:41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