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모여서..
물속에 풍덩 들어가서 바지락 캐는..
그대들 모습, 모두 참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엔 그늘막이라도 쳐 놓은듯..?
하늘은 잔뜩 흐려서..
햇살조차 없었고 .
바람은 시원하고..
바닷물은 시원했었으니..
바지락캐기가 신선놀음 이였드랬죠..^^
사실..
저는 여행가기전부터..
몸살상태가 있었던지라..
바지락캐기엔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었기에..
구경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핸드폰을 들고 따라갔드랬는데..
바지락을 캐는 모습들을 바라 보다보니..
참지못하고..
바지락캐기에 나 또한 동참하게 되었겠지요.
그럼에도 내 생애 잡았었던 바지락보다 .
몇배나 많은 바지락을 캤으니..
입파도는 그야말로..
바지락들이 살기좋은..
행복한 바다였던것 같습니다.
어쩜 입파도에 가서..
바지락을 캐는 알바를 해도 될것 같아요..ㅋ
바지락의 보물섬 입파도 입니다.
바지락캐고..
숙소로 돌아오니..
점심식사가 차려져있드라구요.
정성 가득한 음식 하나 하나가..
어찌나 맛있던지..?
와구 와구..
폭식을 했습니다.
밤새 폭우가 쏟아지고 난 다음날..
햇살이 쨍쨍한 바닷가로 나가..
바다야 나 잡아봐라, 하며.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랑..
놀고 또 놉니다.
모두 이쁘기만 한..
외롭지 않은 화솔방의 인연들입니다.
이번 여행의 벙주이신 석하님..
팥빙수를 우리들한테 대접하겠다고..
빙수기,팥,얼음,찰떡,파인애플 등등..
그 많은 재료를 몽땅,준비해와서..
일일히 빙수기를 돌려서..
1인 한그릇식 팥빙수를 만들어줍니다.
모두 외로운 마음인..
화솔방에 귀인이 오셨어요.?
이런 정성의 마음이 가득 담긴 팥빙수를..
어디에서 맛볼수 있을까요..?
게다가 마트도 없는 무인도 섬에서..
벙주 석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넘 힘들진 마시기를..
바램해봅니다.
지치실까 우려되어서요..?
지치지 말고..
오래 오래..
함께 웃을수 있는.
멋진 벙,을 계속 만들어 주시길 바램해봅니다.
늘 어디에선가..
두손 가득 음식들 지고 이고..
짊어지고 나타나시는..
감동의 쓰나미, 그녀..
부지런하고 아름다운 삼청이님..
본인이 자주 가신다는..
입파도의 멋진 풍경속에 .
우리를 동참시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대가 친구라서..
참 행복한 마음이 되어지곤 합니다.
건강을 잘 챙기셔서..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정이 무사하고 안전하게 끝나고..
우린 다시 돌아오는 배를 타기 위해서..
아쉬운 마음 가득한채로..
선착장으로 걸어갑니다.
날씨조차도 우릴 도와주었던..
1박2일 입파도 섬여행..
모래밭에 앉아서..
손으로 모래를 쓰윽 흩으면..
미처 줍지도 못할만큼 무지막지하게..
많고 많던 바지락이 모습을 드러내 버리니..
누구랄것 없이 한자루씩 캐고는..
모두 풍선같은 마음이 되어..
우린,이만큼만 욕심내자고..
룰루랄라 숙소로 돌아 왔었드랬죠. ㅎ
그리곤..
저녁먹고..
민박집에 설치되어 있는 노래방에서..
회 친구랑 주님이랑 친구하며..
몇시간을 신나게 노래자랑을 하고 난후..
모두 한방에 둥그렇게 모여앉아서..
다과로 주전부리를 하면서..
다음 화솔방의 모임에 대한 의견과..
기억하지 않아도 좋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그후..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1박, 잠자리에 들게 된 그 시간에야..
벼락이라도 치듯이..
거센 폭우가 창을 두들기듯..
쏟아지던 빗줄기..
우린 농담처럼..
혹, 일정대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잔뜩 했드랬는데..
웬걸..?
다음날이 되니..
마치 거짓말처럼 햇살이 쨍쨍..
집으로 귀가를 하고 나니..
그제서야 비가 내렸으니...
무슨 이런 행운의 날씨가 다 있을까요..?
참 재밌고 알찼던..
입파도 1박 2일 여행이였어요.
수고 하신 많은 손길들 덕분에..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특히..
석하벙주님의 애씀이야 말할것도 없고..
밤새,일하시고..
카플해주시겠다는 일념하에..?
힘들게 동참하셨던 맨발 방장님..
사소롭고 귀찮은 모든 일들.
솔선수범,
미소지으며 뚝딱 정리해주는 영심총무님..
삼청이,아영이,선영..
운영 위원님들..
모두 최고였습니다.
엄지 척입니다.
고생하셨고..애 쓰셨어요.
진심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셔서..
다음에 또 모두 반갑게 만나요...*
☆ 특히..
오며 가며..
카플해주신 배려심 많은 착한분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복 듬뿍 듬뿍 받으세요...♡♡♡
■ 덧글...
본인이 불편한 사진은 알려주세요.
불편하지 않게 정리해 드릴께요.
또 본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서운하신분은..
다음엔 적극 다가 오시길요.
늘 주변에 계신분만 담게 되거든요.^---^
첫댓글
여행추억이
진솔하게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그려졌어요.~~ㅎ
또ㅡ다른
시간에 감동입니다^^
2편 감사해요 ~~^^
편안한 시간되세요 ~~
굿 입니다~~^^
청일점 막내 엔서니님...
카플봉사에 분위기메이커까지..
두루 두루,요소요소..
딱딱 맞추어준 덕에..
즐거운 시간이..
만들어졌지요.
수고 하셨어요..^---^
복 받으신 님들
알록달록 갯펄에 앉은 님들 손에 손에 바지락 자루들ᆢ행복한 미소들ᆢ
진짜 복들 받으셨네요~^^
안전히 마무리 하심을 축하 합니다~~~^^
멜라니아님 모습은..
언제 만나게 될까요..?
다음엔..
함께 웃음 나눌수 있기를요..^---^
신선놀음 하시는
화솔 님들 모습을
보니 참으로 정겹습니다~~
이심 전심의 마음으로..
정겨운 마음으로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역시 사진 글 모두 페퍽트하게
잘 쓰시는 아라님
난 갯벌에 나가지는 안 했는대
이런 모습이었구나
정말 재미있었겠다
처음 가 본 입파도의 추억을
간직 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선영님의 칭찬의 글을 보니..
고래춤을 추고싶네요.?
누구든 스스럼없이 챙겨주는 모습이..
선영님의 닮고싶은 장점이죠.
착한 마음이...^---^
21명의
생생한 입파도 1박2일
후기와 사진 멋집니다
장마철인데도 불구하고
날씨마저도
우리편이 되어서
오고가는길 편안하게
잘 다녀온것도 축복이네요
아라님
화솔방의
전문 사진작가로
앞으로는 모임때마다
부탁드려요
저녁은
섬에서 사온 소라무침해서
맛있게 먹고 있네요
함께한 1박2일 힐링섬여행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벌써 다음모임이
기다려집니다
그러게요..
하늘마저 도와주는 화솔방입니다.
소라무침..
생각하는것 만 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입파도에서의 그 맛이 생각나서..
두루 두루 수고 많았어요..
비 오시는 밤..
지붕위에선.
투두둑 빗소리가 들리고..
화솔방의 다음 행선지를 의논하면서..
도란 도란 모여서..
대화나누던 시간이..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어머나 귀한 조개캐기 사진이네요
핸폰을 가져가면 안된다해서 사진하나도 없을줄알았는데 아라님 덕분에 귀한사진 챙기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잘찍으시고
글도 맛깔나게 질쓰시고. 엄지척입니다
그렇죠..
난 비닐봉지안에 핸드폰을..
넣어서 갔었지요.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것 같아요.
언제 자연스럽게 ..
바지락캐는 사진을..
찍어볼수 있겠어요.
저도..
담았던 사진중에..
젤 흐뭇하고 정겨운 시간이였어요..^---^
좋은 날에~~
행복을 가득 캐시고
맛난 음식들은
밥도둑들 같고,
화솔님들을 반겨주는
언제나 봐도 좋은 바다입니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는것 같은..
해향님..
다음엔 함께해서..
같이 웃을수 있기를 바램해보네요..
반갑습니다 ..^--^
잎파도 넘 좋은곳이라
또 가고싶은섬 먹거리에 반했어요
바다 바람과 공기 넘 시원했어요
바지락 캐는모습도 정겹네요
입파도 바다에서의 사진은
두고 두고 볼수있는 추억이 되겠죠
아라 친구님 감사해요
참 좋은 시간이였었죠..
임파도..
그런곳에서..
며칠을 머무르며 소라도 잡고.
낚시도 하면서.
휠링의 시간을 갖는다면..
참 좋을것 같았어요.
늘 변함없는..
배려와 긍정의 친구..
아영이친구입니다..^---^
입파도 모임은 이쁜분들만 모집 했나봐요~~
그러게요..
모두 이쁜분들..
서로 서로 도우려 애쓰고..
배려하는 마음이..
남다른 분들만..
모인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