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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캥거루 슛터 조성원의 은퇴를 아쉬워 하며
#4 Mr.Time Out 추천 0 조회 634 06.07.14 22: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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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4 23:01

    첫댓글 자유 칼럼 고고~

  • 06.07.14 23:02

    어렸을적 선수들도 제대로 모를 시절 기억에 남는건 이상민의 컴퓨터 패스와, 조성원 선수의 기가 맥힌 3점..

  • 06.07.14 23:06

    아.....정말 멋진 선수죠~엄청난 노력끝에 얻은 3점능력~!! 결정적 순간에 한방~! 98~99KBL 플옵과 파이널에서는 정말 쏘면 다들어 갔었는데....그 포스를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겠네요..

  • 06.07.14 23:07

    저에게는 조던도 밀러도 아닌 조성원형님이 저에게 최고였습니다. 고등학교때 한창 현대 다이넷이 우승할때 조성원 선수가 너무좋아서 존경하는 인물란에 조성원이러고 썻다가 울 학주한테 귓방망이를 맞았던 기억이...

  • 06.07.16 10:40

    아 저랑 똑같네요. 저는 조성원LG시절에 가장 좋아하는 인물란에 조성원썼었는데 그당시 창원에 조성원선수인기많아서 우리반 반정도는 조성원을 썼던 기억이나네요..

  • 06.07.14 23:27

    마지막 음주운전만 아니었다면 더 멋있는 은퇴가 되었을...아쉽지만 멋진 선수.

  • 06.07.14 23:31

    저에게 KBL 선수로는 최고였는데..그 고탄력으로 더블클러치 할때 완전 반했다는..너무 아쉽습니다..당연히 또 뛰실줄 알았는데..코치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 06.07.16 10:32

    전 그래도 LG시절의 조성원이 제일 좋았습니다

  • 06.07.16 16:50

    토탈농구의 영향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 이-조-추 의 연봉문제가 크지 않았나요? 물론 토탈과 섞이면서 다른 선수가 아닌 조성원선수가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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