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말 많은데, 하지 못한다 / 최시언(어린왕자)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의미 있는 언어로 너의 귓가를 간질이고 싶다. 별들이 하나 둘 하늘 자리 딛고 서고 달빛이 졸고 있는 이 밤에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네 이름 살며시 불러보고 싶다. 어린왕자 최시언의 <올 댓 러브>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이 시작 될 무렵 하늘의 별도 달도.. 지상에 꽃들도 나무들도.. 아름다운 시가 되고 노래가 된다. 달빛이 잠시 조는 사이 용기를 내어 님의 귓가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줄까나.....ㅎㅎㅋㅋ 커피향기속의 40~50님들 ~~ 사랑할때의 마음으로 오늘의 창을 부드럽게 열어 보아요 ^.~ -장미사랑- 늘 행복을 추구하는 장미사랑^.~
첫댓글 누군가를 가슴에 담게되면 모든 사물이 달리보입니다. 아침에 맞는 찬란한 햇살이며 귓가에 스치는 바람 이름없는 작은 들꽃조차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오랫만에 듣는 음악과 좋은글 설레임으로 즐기다 갑니다.
첫댓글 누군가를 가슴에 담게되면 모든 사물이 달리보입니다. 아침에 맞는 찬란한 햇살이며 귓가에 스치는 바람 이름없는 작은 들꽃조차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오랫만에 듣는 음악과 좋은글 설레임으로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