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의 명작으로는 드래곤퀘스트가 유명하지요. 5탄은 아쉽게도 못 해봤습니다만,
6탄은 매우 재밌게 즐겼습니다. 꿈의 세계를 탐험하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지요.
난이도가 장난 아니라서, 중간 보스는 거의 뭐 네오그랑존 급이라 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바다 속으로 잠수를 한다거나, 하늘을 날 수 있다거나 환상적 요소가 많았습니다.
직업도 바꿀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다양한 기술을 쓸 수 있었죠. 정권찌르기 라든가... (다이모스인가!)
오락실 이야기로는 던전앤 드래곤이 모험 게임의 왕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4인 동시 플레이로 오래도록 즐길 수 있어서 사실 오락실 주인아저씨에게는 별로 환영받지 못할 작품이군요.
저는 마법사 플레이를 선호하는 얍삽이 유저였던 것만 기억납니다. 체력 적은 엘프는 예쁘지만 비인기 였던 거 같네요.
뭔가 쓸 수 있는 말이 많았던 것 같지만... 막상 쓰려니까 더 이상은 생각이 안 나네요 ㅠ_ㅠ
더 부지런해져서, 더 많이 놀 수 있기를 바라는 3월이 되었습니다.
꿈의 세계가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현실의 비극도, 품고 살아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게임 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던전앤드래곤도 1인 1코인 클리어를 못했거든요. 운 좋게 리치쯤 가면 사망했지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좀 못해도, 앞으로도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 첫 글은 여기까지.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저놈의 1인칭 뷰 전투만 아니었으면 좀 더 인기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FC 시절은 그렇다고 쳐도 SFC에서 조차 1인칭 뷰를 고집하다니! 게다가 음악담당이 한국에서 깍아먹는 것도 상당하기도 하고..;;
그래서 8탄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전투가 이제 3인칭이라니! 음악담당은 욕 좀 먹어야... 쿠쿠
맞아요. 저도 재미나게 플레이하다가 세이브가 지워지는 바람에 접었던.. 아모스 비기 캐릭터 얻으면서 플레이 했었는데^^
그 시절에는 한번씩 세이브가 날아가곤 했죠 ㅠㅠ 팩 바꿀 때는 조마조마한 ㅎㅎ
맞아요 ㅎㅎ 가끔씩 날아가곤 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