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로 하다보니 동군연합으로 세계정복하게 생겼네요. 오스트리아도 같은 왕조였는데 갑자기virneberg라는 이상한 가문이 들어서면서 아쉽게 놓쳤네요. 헝가리는 동맹으로 잘 지내다가 후계자 정통성 약함뜨길래 동맹끊고 5년기다렸다
강제퍼유했고 저는 결혼하지도 않았던 브란덴이 갑자기 동군성립하길래 봤더니 헝가리랑 결혼해서 같은왕조가 되어있었던...
그런데 먹었을때 땅3개뿐이었던지라 그닥 뭐... 상속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폴란드도 그냥 동맹으로 쭉 지냈는데 갑자기 죽으면서 자연스럽게 성립이 되었네요.
저렇게 커다란 상태라도 자연스럽게 동군연합성립해서인지 독립열망같은 것도 전혀없고 좋습니다.
이제 신롬황제만 할 수 있다면!!!
혁명프랑스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점점 욕심이 커지네요 ㅋ
첫댓글 말머리 달아주세요
브란덴을 키워서 전쟁셔틀로 써먹고 잡아먹죠 하하하핫
프랑스가 워낙개발도도높고 강해서 웬만한나라들은 독립열망이 낮죠 ㅋㅋ
프랑스 제1제국의 판도를 만듭시다!